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창업 아이템이었던 공유주방 사업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굳어져 진화하지 못한 비효율적 산업을 혁신하는 것에 강한 끌림을 느꼈습니다. 수입차 딜러이신 아버지의 사업을 지켜보면서 파악한 자동차 부품 유통시장은 극심하게 정보가 불투명하다 보니 국가 간의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면 거대한 '글로벌 아비트라지(차익거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두 번째 창업 아이템으로 '자동차 부품'을 선택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회계 및 재무학을 전공한 그는 2017년 첫 창업 아이템으로 공유주방을 선택해 '심플키친'을 설립했다. 당시 오프라인 요식업 창업 시장의 높은 초기 비용과 폐업 리스크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공유 플랫폼으로 풀어낸 심플키친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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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산화물 90% 이상 절감"..SCR설비 국내 시멘트업계서 첫 가동
시멘트 제조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줄여주는 장치인 선택적촉매환원설비(SCR)가 국내 시멘트 공장에서 첫 가동된다. 업계에서는 SCR의 실제 저감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만큼 시멘트 업계 전반에 친환경 설비가 도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시멘트협회는 9일 오전 충북 제천에 위치한 아세아시멘트 공장에서 시멘트 제조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SCR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SCR이 국내에서 가동되는 것은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이 처음이다. SCR은 촉매와 환원제를 활용해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장치다. 기존에도 시멘트공장에는 비선택적촉매환원설비(SNCR)가 설치됐지만 질소산화물 저감율은 20~40% 수준에 그쳤다. 반면 SCR은 질소산화물을 90% 이상 줄일 수 있다. SCR은 해외 공장에서도 주로 소규모 생산설비에 적용됐으며 국내 시멘트업계처럼 대규모 생산 설비에 장착된 사례는 없었다는게 업계 설명이다. 그간 SCR의 저감 효율과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아 국내 시멘트 공장에서는 SCR 적용이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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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포, AI 데이터 팩토리 서비스 도입 30곳 돌파…"피지컬AI가 65%"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 '파운드리' 구축 기업이 30개사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부터 생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올해 1분기 출시한 '파운드리'는 기업별 맞춤형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엔드투엔드(End-to-end)로 제공해 AI 개발 진입 장벽을 낮춘 서비스다. 바운드포에 따르면 파운드리 서비스 출시 후 현재까지 네이버랩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30개 기업이 이를 도입했다. 특히 도입 기업 중 피지컬 AI 분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제조업(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이 40%, 자율주행이 25%를 차지해 피지컬 AI 관련 기업이 전체의 65%에 달했다. 이밖에 의료·바이오(20%), 금융(10%), 물류·리테일(5%)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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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스튜디오 모델 본격 추진"…DSH코리아, 오강록 대표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인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코리아(한국 법인)가 오강록 프로미티어스 대표를 스타트업 성장지원부문장(대표)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DSH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전세계 20개국 30여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30개 이상의 유니콘을 배출했다. DSH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한국 센터를 개소한 이후 최근 판교와 인천 송도에도 추가 센터를 열었다. LG생활건강과 뷰티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대학·기관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DSH 코리아는 이번 영입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와 함께 벤처 스튜디오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강록 대표는 삼성카드와 삼성생명 재직 후 삼익악기그룹 디지털추진본부장(전무)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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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베트남서 '탄소 데이터' 세미나 개최…내년 현지법인 설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베트남에서 제조기업의 탄소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래스돔은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72 호텔에서 '탄소배출 보고: 규제 준수를 넘어 경쟁 우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글래스돔이 주최하고 베트남 하우스링크(Houselink)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재정부·농업환경부,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 LG전자 VS사업본부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현지 제조기업 70여곳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PCF) 산정 및 검증이 필수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베트남 제조기업들의 대응 로드맵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글래스돔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GHG(온실가스) 인벤토리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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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소통하는 AI 실현"…네오사피엔스, 165억 프리IPO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음성 생성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운영하는 네오사피엔스가 16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 HB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네오사피엔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27억원이다. 2017년 설립된 네오사피엔스는 AI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하며 최근 자연스러운 음성, 세밀한 감정 제어, 발화 스타일 조정 기능이 강화된 업그레이드된 자체 생성형 AI 모델을 출시했다. 타입캐스트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 플랫폼인 치지직(네이버)을 비롯해 LGU+와 SBS, 여러 교육기업과 커머스 플랫폼, 게임사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263만명이다. 네오사피엔스의 올해 매출은 1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AI 음성 생성 기술을 넘어 실시간으로 사람과 소통하는 대화형 AI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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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수료 30%에 마트 폐점까지…입점 중소기업 이중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대규모 유통업체에 입점한 중소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판매수수료율이 최대 38%에 육박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기에 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과 일부 유통업체의 폐점까지 더해지며 중소기업이 겪는 부담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5년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점 중소기업의 특약매입 거래·임대을 거래 시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백화점 23. 7%, 대형마트 20. 5%였다. 특약매입 거래는 대규모유통업자가 상품을 외상으로 매입한 뒤 판매되지 않은 상품은 반품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입점업자(납품업자)로부터 납품받고, 판매 후 일정률 또는 일정액의 판매수수료를 공제한 금액을 입점업자에게 지급하는 거래 형태다. 임대을 거래는 대규모유통업자가 임대한 매장을 임차인(파트너)이 임차해 상품을 판매하고, 판매분에 비례한 일정 판매수수료를 대규모유통업자가 가져가는 형태다. 대규모유통업체 별 판매수수료율을 살펴보면 백화점의 경우 생활용품·잡화 및 의류에서 가장 높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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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투자기업 8곳, 팁스 '전원 합격'…누적 45개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직접 투자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에 추천한 스타트업 8개사가 모두 팁스에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최근 추천한 투자기업 8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에 모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혁신센터가 배출한 팁스 기업은 누적 45개사(일반형 37개사, 딥테크 8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딥테크 팁스' 1개사와 '일반형 팁스' 7개사다. 최대 18억원의 연구개발비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 딥테크 팁스에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피솔루션이 선정됐다. 최대 8억원을 지원받는 일반형 팁스에는 △리인벤팅 △픽셀 △택스티넘 △센티넬딥액티브 △더에이스컴퍼니 △로맨틱로보틱스 △프롬랩스 등 7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의 배경으로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이 꼽힌다. 센터는 투자를 집행한 직후부터 기업별로 팁스 전담 코디네이터를 매칭해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단계부터 평가 프로세스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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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된 'GD 소속사' 갤럭시코퍼…1000억 프리IPO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았다. 기업가치 평가액 1조원은 비상장사의 '유니콘' 진입 기준으로 여겨진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9일 10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조원으로, 2023년 5000억원과 비교해 두배 가량 높아졌다. 투자사는 한국투자증권(공동 주관사), 신한벤처투자, 엔베스터 등 국내 주요 기관을 비롯해 대만 반도체 상장사 에이데이터, 홍콩 상장사 스타플러스 레전드홀딩스 등 해외 기업도 참여했다. 현재까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800억원 수준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전량 보통주로 이뤄졌다. 일반적인 스타트업 투자의 경우 원금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환 조건이 포함된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주로 이용한다. 투자자가 리스크 헷지 기능을 포기했다는 것은 그만큼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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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김부장, 이 앱 몰랐지" 문서작성 효율 높인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와 원작 모두 주인공이 초년 시절 보고서를 잘 만들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이처럼 각종 보고서, 제안서 작성은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요소다. AI(인공지능) 활용이 확산하면서 사무용 문서 작성을 돕는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네오알리가 사무용 AI 프로그램 '네오알리 사무젠'을 개발, PC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장착하는 등 저변을 넓히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네오알리는 최근 주연테크, 위더스컴퓨터 등과 각각 손잡고 이들이 생산하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사무젠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협업을 진행했다. 이민호 네오알리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에 "사무젠은 로컬 컴퓨터나 워크스테이션에서 작동하는 문서 AI 도우미"라며 "회사용 컴퓨터에서 사무젠을 쓰면 로컬 또는 공유 파일 중에서 필요한 파일을 가져오는 등 문서작업이 편리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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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인베, 中 의료 1위 '위고'와 맞손…500억 글로벌 펀드 결성 눈앞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V인베스트먼트가 중국 위고그룹 계열 투자사와 함께 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 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 출자사업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돼 연내 펀드 결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는 현재 43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SV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펀드(가칭)' 결성이 임박했다. 이미 출자확약서(LOC)를 발급받은 기관을 포함해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 기관들과 나머지 70억원에 대한 막바지 조율도 진행 중이다. 이번 펀드는 SV인베스트먼트와 중국 위고그룹 계열 투자사인 '위고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 매니지먼트'가 공동운용(Co-GP)하는 구조다. 위고그룹은 1988년 설립된 중국 산둥성 기반의 대기업으로 의료기기·제약·의료로봇 등 12개 산업그룹과 80개 이상의 자회사를 거느린 중국 내 의료기기 1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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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성장 적극 지원"…아산나눔재단, '마루' 입주 10개사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올해 하반기 스타트업 창업지원센터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360은 창업에 필요한 공간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지원한다. 현재 30여개의 스타트업과 국내외 VC(벤처캐피털)·AC(액셀러레이터), 창업 지원기관 등이 입주해 있다. 이번 하반기 입주사는 △그레이박스(서비스명 노티플라이) △그리네타 △밍글랩(런즈) △보살핌 △스토리카 △에이아이포기빙(기부) △예지엑스 △지아이지알(플레이애드) △클롭(애프터눈) △포어텔마이헬스 등이다. 이들은 최대 1년6개월간 입주해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성장과 커뮤니티에 대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사무공간은 팀별 인원에 따라 배정되며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가구 일체가 제공된다. 입주 스타트업은 팀별 사무공간과 함께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수면실 등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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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선별·경량화"…슈퍼브AI, 한미일서 기술 특허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 3개국에서 2개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특허 등록을 완료한 기술은 데이터 선별 솔루션 '슈퍼브 큐레이트'와 경량 파인튜닝 기술인 'PEFT(Parameter-Efficient Fine-Tuning)'다. 두 기술은 AI 개발의 근본적 문제인 데이터 품질 저하, 학습 비용 증가, 산업 현장 유연성 부족을 해결하는데 사용된다. 슈퍼브 큐레이트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학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이터만 자동 선별해 낸다. 전체 학습 데이터를 최대 75%까지 줄이면서도 모델 성능은 15% 향상시킬 수 있다. 불필요한 데이터로 인한 노이즈를 제거하고 핵심 데이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PEFT는 거대 AI 모델을 산업 현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때 필요한 학습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을 대폭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