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엔터프라이즈 AX 전문기업 '액슬레이터',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발 금융·공공기관 망분리·폐쇄망 환경 최적화...올해 100억 매출 기대 동양생명과 협업, 'AI 마켓센싱 시스템' 개발...보험약관 분석 자동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더라도 금융과 공공 영역에서는 일정 부분 폐쇄망이 유지될 것이다.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환경을 이해하면서 AX(인공지능 전환)를 얼마나 편안하게 이뤄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금융그룹의 PoC(기술검증) 기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정을 통해 동양생명과 협업 중인 '액슬레이터'의 이강진 대표는 "금융회사의 AI 도입이 단순히 새로운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액슬레이터는 금융·공공기관의 망분리 및 폐쇄망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개발했다. 설립 1년여 만에 고객사 18곳을 확보하고 2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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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콘텐츠·핀테크 '골고루' 웃었다…6월 투자유치 활기 이어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6월 15일~19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우주항공과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비롯해 콘텐츠·핀테크·푸드테크 등 다양한 산업에서 투자 유치가 이어졌다. 투자 단계도 프리시드부터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까지 폭넓게 분포하며 초기 기업부터 상장 직전 기업까지 고르게 자금을 확보한 모습이다. 특히 우주항공 분야의 약진이 눈에 띈다. 레오스페이스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스펙스도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콘텐츠·마케팅 업계에서도 대형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광고·마케팅 기업 더에스엠씨는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를 유치하면서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오스페이스 "우주 인터넷 시대 잡는다"…창업 5년 만에 누적 투자 100억━ 우주광학 전문기업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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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발굴한 우주항공 스타트업 스펙스…30억원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 스타트업 스펙스가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제주도에 본사를 둔 스펙스는 빛의 파장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초분광(Hyperspectral)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 관측 데이터의 취득·처리·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앞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는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스펙스를 발굴했다. 이후 제주센터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돼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제주센터 추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딥테크 팁스에 최종 선정되며 R&D(연구·개발) 자금 1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딥테크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선투자한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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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광주형 청년 갭이어' 본격 시동 "자율성 넓혀 주도적 진로 설계 돕는다"
청년 고용 서비스 및 직업 훈련 전문 기관 아르케가 광주광역시와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삶의 도약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탐색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아르케는 지난 18일 '2026 광주형 청년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의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형 청년 갭이어'는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지역을 탐구하여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최대 140만원, 팀당 최대 500만원 이하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광주형 청년 갭이어는 모집 단계에서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사전 안내 및 참여 신청 단계에 총 370명의 청년이 몰리며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청년들의 신청이 몰린 원인으로는 프로그램 운영의 자율성 확대와 체계적인 모집 방식이 꼽힌다. 가장 큰 변화는 활동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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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인정보 유출 '모두의 창업', 사고 한 달 전 '경고' 있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사고 발생 한 달 전부터 보안이 취약하다는 이용자들의 경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당시 제보된 문제에 대해 즉각 조치했다는 입장이지만, 근본적인 보안 구조를 개선하지 않아 결국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SNS(소셜미디어)에 한 사용자는 "정보 유출 사고 발생 한 달 전인 5월 7일, 유사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공식 제보했다"며 "모두의 창업 플랫폼 내에서 지원자들의 개인정보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인터페이스(API) 응답을 통해 구조화돼 노출되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보유출)재현 경로와 영향 범위, 권고 개선안을 정리해 제보했었다"며 "이후 모두의 창업 측에서 '관련부서에 전달해 내부 확인 후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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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폐교 '창업학교'로 탈바꿈"…'스테이션F 진화판' 띄운 SBA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 학생 수 감소로 유휴 공간이 된 폐교 부지를 활용해 창업과 교육을 결합한 창업 대안학교,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 캠퍼스'를 만들겠다. 전세계 창업 생태계에서 벤치마킹하러 오는 모델이 될 것이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2026'에서 만난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는 "올해 하반기부터 앙트러 캠퍼스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앙트러 캠퍼스는 강남 청담고나 성수공업고처럼 유휴 공간이 된 서울 시내 학교 부지를 거점으로 삼아 창업 공간과 대안학교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캠퍼스를 구축하는 방안이다. 학교 건물 한 동에는 바이오·IT 등 분야별로 수직 밸류체인을 갖춘 스타트업이 입주하고, 다른 동에는 구글이나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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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옷입고 샤이니 태민 댄스까지…파리 달군 'K-로봇' 정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故) 앙드레김 선생님의 디자인 스타일을 AI(인공지능)로 학습시켜 마치 선생님이 직접 디자인한 것처럼 로봇의 의상을 제작했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두 자체적인 AI 기술로 처리했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입은 옷을 우리의 AI가 디자인하고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빌더AI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앙드레김 디자이너가 제작한 듯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히고 샤이니 태민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디자인부터 제작용 CAD 파일까지 무대 의상 제작의 전 과정에 AI 디자인 자동화 기술이 적용됐다. 리빌더AI가 앙드레김 디자이너를 선택한 데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 김정현 대표는 "앙드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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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비바테크 "韓 행보 정말 놀랍다"…한-유럽 소버린 AI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AI(인공지능)의 '5단 케이크'를 모두 갖춘 극소수의 국가 중 하나다. AI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한국은 최고의 놀이터다."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센터장은 19일(현지시간) '비바테크 2026'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주권(Sovereignty)' 세션의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단순히 글로벌 규칙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규칙을 만드는 룰 메이커(Rule Maker)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AI의 5단 케이크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제시한 개념으로 AI 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풀스택(Full-Stack) 구조를 일컫는다. 구체적으로 △에너지(기반 전력 인프라) △반도체(AI 연산을 위한 하드웨어) △데이터 센터(반도체들의 네트워크) △AI 모델(인간처럼 생각하고 지식을 처리하는 두뇌) △애플리케이션(최종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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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모두의 창업 시대에 필요한 '전문가 엔젤'
대한민국은 지금 '모두의 창업'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부 역시 창업을 특정 기술 엘리트나 소수 혁신가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려 한다. 최근 벤처펀드 결성과 투자 시장은 점진적 회복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도 일부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최근의 투자 시장 회복 신호는 상당 부분은 AI 중심 대형 투자나 중후기 단계 중심으로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창업 초기 단계 투자 시장은 여전히 회복 속도가 더디다.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은 창업 초기 생태계의 핵심 축인 엔젤투자 시장이다. 초기 창업가에게 가장 먼저 자금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실패 가능성을 감내해주던 이 영역은 아직 침체기에서 충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여년 간 정부와 민간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세제 혜택, 엔젤 매칭펀드, 교육과정, 개인투자조합 등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며 인프라는 상당 부분 제도화됐다. 여전히 아쉬운 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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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기업 아시아 진출 거점 '서울'로…"초기부터 정착까지 지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포비스 마자르 프랑스(Forvis Mazars in France) 및 포비스 마자르 코리아(Forvis Mazars in Korea)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파리 현지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서울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검토 단계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비스 마자르는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4만여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글로벌 감사·세무·자문 서비스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새빛회계법인(Forvis Mazars Sebit Accounting Corporation)을 통해 국내외 고객을 지원한다. 회계·세무·법률·경영자문 등 폭넓은 전문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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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불량 검출 정확도 99.6%…'공장의 귀' 산업용 음향 AI에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십 년간 연구 수준에 머물렀던 소리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하고, 고객 확보까지 해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 소리 데이터 활용 연구는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수년 전부터 공을 들여온 영역이다. 하지만 기술 검증 수준에 머물렀다. 연구 단계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하러라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기준엔 미치지 못했던 탓이다. 그런데 한 민간 스타트업이 그 벽을 허물자 투자자들이 움직였다.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최근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가 25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AI로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검사·체결음 검사·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리슨 AI'를 서비스한다. 이는 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올 때 승강장에서 느끼는 소음 수준인 100데시벨(dB) 환경 속에서 불량품이 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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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판 안드로이드 온다"…독일 로봇기업에 '2조' 역대급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판 안드로이드' 사업을 진행 중인 독일 로봇 스타트업에 2조원 넘는 투자금이 몰렸다.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에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제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장악한 것과 같이 자체 OS와 공유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로봇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회사에 글로벌 투자자들이 줄을 선 것이다. ━테더부터 엔비디아·아마존·퀄컴까지…로봇 공급망 뭉쳤다━ 20일 블룸버그통신·크런치베이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뉴라로보틱스'(NEURA Robotics)는 최근 시리즈 C 라운드에서 약 14억달러(약 2조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풀스택 로봇기업 사상 최대 단일 라운드다. 이번 라운드로 뉴라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약 70억달러(약 10조7000억원)로 뛰었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가 이번 라운드 투자를 주도했고 엔비디아·아마존·퀄컴·보쉬·샤플러·유럽투자은행(EIB)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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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유니콘은 우주에서" 산은·컴퍼니케이 뉴스페이스 생태계 육성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KDB산업은행과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혁신 우주 스타트업을 발굴해 뉴스페이스 시대의 미래 유니콘으로 키워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는 산업은행 주최로 KDB 넥스트라운드 900회 특집 '우주항공 스페셜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의 우주 정책 방향 발표와 함께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투자한 우주항공 분야 유망 스타트업 3곳의 IR(기업설명회) 세션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권현준 우주항공청 정책국장은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4150억달러(약 539조원)에 달하지만 국내 우주산업 규모는 3조5000억원으로 세계 시장의 0.7%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역으로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