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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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략 2막 돌입한 채널톡…다음 승부수 'AI 비서실장' 첫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접객 문화인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지극한 대접)' 정신을 온라인 CS(고객 서비스)에서도 구현한 것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로 이어졌다." 기업용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의 최재용 일본지사 대표는 4일 도쿄에서 열린 '채널콘 재팬 2026'에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VIP 고객 육성을 중요하게 여긴 일본 기업들의 방향성이 채널톡과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2014년 법인 설립 직후 일본에 진출했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20%가 일본에서 나온다. 현지에서 채널톡을 도입한 고객사 수는 2만5000개에 달하며,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50억원이다. 특히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일본 패션 브랜드 상위 20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채널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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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또 K-스타트업 찾는 젠슨 황…"전략적 위상 높아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기업 외에도 한국의 AI(인공지능)·로봇 스타트업들을 대거 만난다. 지난 1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들을 한 차례 만난 뒤 일주일만이다. 한국의 AI·로봇 스타트업들의 전략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평가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I·로봇 스타트업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 초대받은 스타트업들은 AI 분야에서 △업스테이지 △노타 △베슬AI, 로봇 하드웨어 분야에서 △위로보틱스 △에이로봇 △디든로보틱스, 로봇 솔루션 분야에서 △리얼월드 △엔닷라이트 등으로 전해진다. 황 CEO는 지난 1일 대만에서도 국내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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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누적 지원 4000건 돌파…평균 경쟁률 74대1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2024년 12월부터 선발한 '배치 프로그램'에 지원한 스타트업이 27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 지원자를 포함해 누적 지원은 4087건에 달했으며 이 중 55개사를 선발해 평균 경쟁률은 74대1을 기록했다. 디캠프는 4일 '디캠프 배치' 1기부터 7기까지의 누적 지원 데이터 기준 성장 지원에 대한 수요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디캠프에 따르면 배치 1기부터 지난 2월 모집한 7기까지 누적 지원수가 4087건, 중복을 제외한 경우 지원수가 2707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총 55개사가 평균 7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특히 7기에는 706개사가 지원하며 역대 최다 지원 수를 기록했다. 스타트업들은 사업 성장 과정에서 '투자 기회'와 '사업 네트워크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치 5·6기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원자들은 △초기 투자 기회(78.3%)와 함께 △파트너 및 사업 기회 연결(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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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벤트릭, 뇌경색 치료용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 식약처 허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혈관계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벤트릭이 급성 뇌경색 치료용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ULTRIVA)'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스텐트 리트리버는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직접 포획·제거하는 의료기기로, 급성 뇌경색 치료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다. 현재 국내 시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의 제품이 주도하고 있다. 울트리바는 엔벤트릭이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 '아크원(Arch-1)'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소형 튜브를 정밀 가공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혈관 구조에서도 유연성과 지지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 스텐트 구조물(Strut)에 방사선 투과 마커를 일체형으로 구현해 시술 중 엑스레이 영상에서 기기의 위치와 전개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허가로 엔벤트릭은 지난 1월 허가받은 원위부 접근 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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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최종 결선 진출 10개팀 확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와 2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의 본선 심사 결과 총 10개 업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레디큐어 △레이븐머티리얼즈 △마인드리치 △바이오바이츠 △샵팬픽 △유로인사이트 △일리오 △크로스허브 △트윈위즈 △플랜트너 등이다. 결선에 오른 팀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 동안 심사위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제2차 1대1 온라인 멘토링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받는다. 최종 수상팀이 결정되는 결선은 오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대면 PT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대상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 최우수상팀은 최대 3000만원, 우수상팀은 최대 2000만원의 투자를 받는다. 대회 수상 결과와 상관없이 패스파인더H와 AC패스파인더는 개별 심사를 통해 각각 최대 10억원과 1억원의 투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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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이커 품는 와디즈…중국·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디즈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발굴과 중국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와디즈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비욘드 엑스포(BEYOND EXP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중국 현지 메이커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비욘드 엑스포는 약 3만명의 참관객과 1200여개 기업, 4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기술 혁신 박람회다. 올해는 'AI: Digital to Physical'를 주제로 피지컬 AI(인공지능), 하드웨어, 소비재 분야 기업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지난달 28일 열린 'BGlobal Summit' 세션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플랫폼 대표 연사로 참가했다. 신 대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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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기보, 글로벌 시장 노크할 바이오 스타트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와 기술보증기금이 서울 소재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금융 지원을 돕기 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기술보증기금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스타트업의 기술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춘 해외 진출 지원과 기술보증 기반 금융 지원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본사를 둔 설립 10년 이내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기업으로, 해외 사업개발(BD) 담당 인력을 보유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2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기업 부담금 500만원을 포함해 기업당 총 45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 기업은 기술 분야에 따라 4개 글로벌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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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매틱스, 베트남 법인 출범…동남아 제조 AI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전문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베트남 박닌성에 현지 법인 '에이아이매틱스 베트남'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제조 AI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임 법인장에는 윤성찬 씨가 선임됐다. 법인 거점으로 낙점한 박닌성은 하노이 인근의 대표적인 제조업 클러스터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밀집한 요충지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이곳을 교두보 삼아 직접 영업 라인을 가동하고 실시간 유지보수가 가능한 밀착형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아이매틱스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그룹사 제조 현장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5년에는 모회사 드림텍의 베트남 공장에 자체 AI 엔진 'aimNet(에임넷)' 기반 외관검사 솔루션을, 관계사 나무가의 베트남 공장에는 제조공정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IOPM)을 잇따라 구축하며 현지 레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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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운 플랫폼 오션스마트, 한투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해운 플랫폼 스타트업 오션스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오션스마트는 해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네이티브 해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해운 산업은 항로 설계부터 선복 배분, 일정 조율까지 주요 의사결정이 여전히 이메일과 수기 문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항만 혼잡 같은 돌발 변수가 생길 때마다 운영 비효율과 비용 손실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의 배경이다. 특히 대형 본선과 피더선 사이의 환적 과정에서 수기 작업에 따른 비효율이 두드러진다는 게 회사 측의 진단이다. 대형 본선이 주요 거점 간 화물을 수송하면, 피더선이 각 지역으로 재분배하는 방식인데, 이 연결 고리에서의 정보 단절과 수작업 의존이 비용과 시간을 잠식한다는 것이다. 오션스마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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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메탄엔진 핵심 기술 개발 완료…420초 연소시험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차기 발사체 '한빛-마이크로'의 킥스테이지에 탑재될 추력 0.4톤급 액체 메탄엔진(LiMEK-04)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의 정식 명칭은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기술'이다. 액체메탄을 연료로, 액체산소를 산화제로 사용하는 메탄엔진에서 두 추진제를 동시에 냉각제로 활용해 연소실을 보호하는 방식이다. 재생냉각은 연소 과정의 초고온 환경에서 엔진 손상을 막고 안정적인 연소를 지속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엔진 성능 및 발사체 효율과 직결된다. 기존 메탄엔진은 액체메탄 하나만을 냉각제로 쓰는 단일추진제 재생냉각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방식은 충분한 냉각 성능을 확보하려면 높은 추진제 공급 압력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탱크와 공급계통을 더 견고하게 설계해야 해 중량 증가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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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쟁 뼈대 구축할 것"…'드론판 킬체인' 만드는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래전은 로봇전이 될 것입니다. 본에이아이는 그 뼈대가 되는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이도경 본에이아이(이하 본) 대표는 회사를 "드론판 킬체인"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표현하며 이같이 말했다. 단순 드론(하드웨어) 제조사가 아니라 이를 제어하는 AI(인공지능) 두뇌와 지휘통제(C2) 운영 프로그램까지 구축하는 피지컬 AI 풀스택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AI 기반 군집 드론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적 드론을 탐지·추적·요격하는 대드론(드론 대응)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미래에는 한 명의 운영자가 여러 무인 기체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AI 관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1세대 창업가들이 현재 대한민국 산업의 뼈대를 세웠다면 이제는 AI와 로봇, 드론이 결합된 피지컬 AI가 미래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본에이아이는 미래전의 뼈대가 될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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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병목 난제 푼다"…엔비디아도 찜한 신기술[비하인드 칩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화웨이가 최근 '타우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반도체 개발 이론을 발표하며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반도체 집적도를 높이는 대신 데이터의 이동을 효율화해 연산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이론으로, 더이상 최첨단 노광장비에 의존해 반도체를 제조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이론대로라면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규제를 돌파할 수 있어 중국에선 '반도체의 딥시크 모먼트'가 될 것이란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다. 화웨이가 말하는 데이터의 이동 효율화 기술을 반도체 업계는 '인터커넥트' 기술이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데이터센터 내 수많은 서버들이 각자의 업무만 담당했지만 AI(인공지능) 발달로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수천개의 서버가 '팀플레이'를 하게 되면서 부각된 기술이다. GPU(그래픽처리장치)들이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교환하느냐가 전체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