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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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23배 잭팟"…민트벤처파트너스 1호 펀드, 3곳 IPO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스튜디오 민트벤처파트너스가 1호 펀드 주요 투자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에임드바이오, 메쥬 등 3곳을 잇달아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켰다고 3일 밝혔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대학과 병원 등의 기술을 발굴해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벤처스튜디오다. 2021년 1호 펀드인 '민트 글로벌 바이오텍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결성하며 투자 사업을 본격화했다. 1호 펀드가 투자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해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사 에임드바이오가, 올해 3월에는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각각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투자금 대비 회수 배수는 에임드바이오가 23. 1배로 가장 높았다. 메쥬와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각각 9. 1배와 1. 47배를 기록했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이를 통해 첫 블라인드펀드 결성 5년 만에 원금과 기준수익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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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양국 혁신기업 교류의 장 열려
중소벤처기업부가 3일(현지시간) 중국의 스타트업 허브인 선전에서 칭화과학기술원(칭화과기원)과 함께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Korea-China Startup Challenge)'의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는 양국의 우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한국과 중국 간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지난 1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간 연결과 공동 성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중기부에서는 직접 창업 보육, 기술이전 등을 담당하는 칭화과기원에 방문해 칭화과기원의 우수한 창업 지원 체계를 참관했다. 중기부는 당시 방문으로 이어진 인연을 후속 협력으로 연결하는 차원에서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를 추진했다.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했던 한국 스타트업이 당시의 네트워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이력이 있는 한국 측 기업을 선발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7~8월 진행된 예선 및 준결승을 통과한 양국 유망 스타트업 10개사(한·중 각 5개사)가 자신들의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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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 '위성 스스로 영상촬영 위치 찾는 AI' 우주 실증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성영상 기하보정·위치추정 모델'을 초소형위성 블루본에 탑재해 실제 궤도에서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상국 도움 없이 위성에 탑재된 온보드 AI가 촬영 직후 영상의 실제 지상 위치를 스스로 탐색하고 지도 좌표와 정합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텔레픽스 측은 "위성의 온보드 AI 환경에서 이 같은 기하보정 과정을 자동 수행하고 궤도상에서 검증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기하보정'은 위성영상에 포함된 위치·형상 왜곡을 보정해 실제 지도 좌표계와 일치시키는 핵심 전처리 과정으로, 그동안은 대규모 지상 전산 인프라와 전문 운영 인력이 필요했다. 텔레픽스는 500g 이하의 온보드 AI 컴퓨터로 이 과정을 위성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도록 구현해 '위성 촬영→지상 전송→지상국 처리→전문가 검증→활용'으로 이어지던 기존 구조를 '위성 촬영→온보드 AI 처리→결과 활용'으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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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IA처럼…안보전문 투자기관 '한국형 인큐텔'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인큐텔(IQT)처럼 안보 분야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는 '한국형 인큐텔'을 설립한다. 내년부터 500억원의 펀드를 결성해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1조원 이상의 방산 펀드를 조성하고 중후기 단계의 안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특화운용사인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도 설립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관계부처별 추진현황과 협업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른바 한국형 인큐텔로 불리는 안보전문투자기관 설립에 대한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큐텔은 미국 CIA가 1999년 설립한 비영리 벤처캐피탈(VC)로 인공지능(AI), 드론 등 안보 분야의 유망기업에 투자해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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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린 채용 솔루션 '그리팅', 워크데이 파트너 프로그램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은 글로벌 인사·재무 소프트웨어 기업 '워크데이(Workday)'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국적 글로벌 기업들이 본사와 지사 간 각기 다른 인사관리(HR) 시스템을 사용해 겪어온 데이터 단절 현상(사일로)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채용 관리에 그리팅을, 전사 HR 운영에 워크데이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향후 채용부터 인재 관리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연동해 운영할 수 있다. 그리팅은 국내 환경에 특화한 채용 전용 솔루션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부터 수시 채용, 인재 직접 발굴(다이렉트 소싱), 추천 채용 등 모든 채용 유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한다. 솔루션 내장형 인공지능(AI) 서류 평가 기능과 외부 AI 도구 연동 기능을 갖춰 복잡한 채용 과정의 효율을 높였다. 현재 현대오토에버, KB증권, 종근당건강 등 1만개가 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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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대비…보난자랩, 디지털자산 '지수 산출' 특허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데이터 기업 보난자랩이 디지털자산 지수 산출 데이터 서비스 기술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보난자랩은 디지털자산의 실시간 마켓 데이터와 시장동향, 기준가격 등을 API로 제공하며 은행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지수 운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복수 거래소의 데이터 수집과 표준화를 시작으로 △품질 판정 △지수 산출 △이상 감시 △장애 대응 △결과 제공까지의 과정을 함께 다룬다. 기술의 초점은 디지털자산 지수를 금융상품의 기준 가격으로 쓸 수 있도록 산출 과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맞췄다. 여러 거래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지수 산출 이력과 이상 상황을 관리해 데이터 정확성과 지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술 개발은 실제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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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엠,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에 AI 매장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은 프리미엄 샤브샤브 뷔페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에 외식업 전용 인공지능(AI)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컨트롤엠은 샤브올데이 서울 오금점에서 실증(PoC) 과정을 거친 뒤 직영점 8곳에 레스토지니 적용을 마쳤다. 판매시점정보관리(POS) 데이터를 솔루션에 연동해 본사가 전 매장의 실시간 매출과 발주 현황을 한눈에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레스토지니는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고객, 인사(HR), 광고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대화형 AI 방식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특화 솔루션이다. 솔루션을 도입한 매장에는 매출과 주문 현황을 확인하는 통합 뷰 기능과 함께 직원 근무 스케줄, 근태, 급여를 자동 관리하는 '피플지니'가 제공된다. 전국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샤브올데이는 이번 도입을 통해 전사적 차원의 AI 전환(AX)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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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초기투자, 명확한 논리 있어야…실전 감각 쌓기 돕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처를 선택하는 건 운용사의 권리입니다. 그렇지만 그 결정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죠. 처음 비상장 스타트업에 처음 투자해보는 엔젤투자자들는 투자의 이유를 찾고 결정하는 과정을 연습해야 합니다" 정성민 비엠벤처스 공동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초보 엔젤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훈련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오는 10월부터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서 벤처투자의 의사결정 과정을 알려줄 강사로 나선다.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은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개최하는 교육과정이다.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대·중견·공기업 임직원, 금융권·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엔젤투자를 위한 이론·실습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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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상태 왜 병원서만 확인하나"…AI 진단키트로 집에서도 OK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확한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가는 불편함을 왜 당연하게 감수해야 하는 걸까. 집에서도 간편하게 몸 상태를 확인할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 바이오 AI (인공지능) 스타트업 앰플리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회사는 현재 브랜드 '윈티'를 통해 소변이나 타액 등 검체를 이용해 집에서도 자신의 몸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일상 진단'이라는 새로운 건강관리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준민 앰플리 대표는 "영양제를 먹고 운동을 하는 등 건강관리는 매일 하지만 건강검진은 1년에 한 번뿐"이라며 "내가 정말 잘 관리하고 있는지, 어떤 영양제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생화학 데이터는 정작 병원에 가야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늘 답답함을 느껴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게 창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다. 진단키트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누구나 집에서 직접 검체를 채취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이 보편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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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벡스, 英 BMVC서 논문 채택…"머신비전 메모리 제약 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이벡스가 머신비전 국제 학회인 'BMVC 2026'에서 '메모리 제약 조건이 있는 탐욕적 샘플링의 연속성을 활용한 지속적 이상 탐지' 논문을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BMVC는 영국 머신비전학회(BMVA)가 주관하는 국제 학회다.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분야의 주요 국제 학회다. 올해 학회 행사는 11월 영국 랭커스터에서 열린다. BMVA는 매년 알고리즘의 학술적 독창성과 실제 문제 해결 성능, 이론적 엄밀성 등을 심사해 논문을 채택하고 행사에서 연구 결과를 소개하도록 하고 있다. 아이벡스의 연구는 비전 기반의 이상 탐지를 실제 제조 공정 등에 적용할 때 발생하는 메모리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패치코어 등 산업용 이상 탐지 모델은 정상 데이터의 핵심 특징을 메모리뱅크에 저장하고 대표성 있는 데이터만 골라내는 '탐욕적 샘플링(Greedy Sampling)'으로 성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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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대금 지급기한 줄이면…스타트업 제품 매입 줄 수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에 대해 "신생 브랜드와 스타트업 제품의 시장 진입 기회가 축소될 수 있다"며 보완 방안을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코스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규모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납품업체의 거래 안전성을 높이고, 유통기업의 경영 어려움이 납품업체의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이번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실제 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2소위원회는 현행 60일인 대형 유통업체의 대금 지급 기한을 35일로 줄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백화점 등에서 활용되는 특약매입·위수탁·임대을 거래의 대금 지급기한도 40일에서 20일로 단축시켰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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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안 듣는 '슈퍼박테리아' 잡는다…바이오미, 첫 환자 투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바이오 스타트업 바이오미가 다제내성균(일명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 후보물질 'BM111'의 첫 환자 투여를 완료하고 인체적용시험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BM111의 안전성과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한 탈집락화(장내에 자리 잡은 내성균을 제거하는 것) 효과를 평가한다. 반코마이신내성장구균(VRE)과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PE)을 보균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준용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연구책임자(PI)를 맡는다. 다제내성균은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으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의 주요 문제로 꼽힌다. 특히 장내에 정착한 다제내성균은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나 중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주요 관리 대상 병원체로 분류된다. BM111은 바이오미가 자체 장내 미생물 분석 및 균주 선별 기술을 활용해 설계한 4종의 균주로 구성된 생균치료제(LB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