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MT 상반기 히트상품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히트상품과 브랜드 소식을 전합니다. 패션, 가전, 식음료 등 각 분야별 인기 제품과 기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히트상품과 브랜드 소식을 전합니다. 패션, 가전, 식음료 등 각 분야별 인기 제품과 기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총 31 건
진로 참이슬은 병 라벨에 빨간색과 파란색 이미지를 담아 태극문양을 연상시킨다. 사람들이 참이슬을 한국 국가대표 소주로 부르는 이유다. '참이슬 후레쉬(fresh, 알콜도수 19.5도, 사진)'는 파란 이슬샘을, '참이슬 오리지널(Original, 알콜도수 20.1도)'은 빨간 이슬샘을 각각 라벨에 그려 넣었다. 그러나 정작 참이슬이 국가대표 소주로 통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판매량'. 지난 2006년 8월 출시 이후 참이슬 후레쉬는 21억 병(2009년 12월말 기준)이 넘게 팔려나갔다. 출시 4년이 채 안되는 짧은 기간 동안 온 국민에게 이처럼 인기를 끈 소주 브랜드는 전무하다는 평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올 들어서도 지난 4월말까지 3억 병 이상 팔리며 국민 소주로 사랑받고 있다. 참이슬 후레쉬의 판매 비결은 넘볼 수 없는 품질이다. 지난해 말 리뉴얼을 통해 청정 대나무 활성숯 정제를 도입해 부담 없고 깔끔한 맛을 강화했다. 이 활성숯은 숙취유발성분 정제효과가 일반 대나무 숯에 비해
하이트맥주의 차세대 브랜드 맥스(Max, 사진)는 맥주 맛을 안다는 마니아들 사이에 맛으로 정평이 나있다. 국내 최초 100% 보리 맥주로 풍부한 곡물 향과 쌉쌀한 호프 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미감을 선사한다. 맥스는 출시 2년 9개월 만인 지난해 6월 기준 누적판매량 4억 병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 연간 판매량이 1000만 상자(1상자=500㎖×20병)를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갔다. 맛과 품질이 뛰어나 글로벌 금융위기도 맥스 판매 증가세를 누르지 못한 셈이다. 맥스는 이런 추세라면 올해 사상 최대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할 조짐이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맥스는 주 고객인 30∼40대 남성층은 물론 20~30대 젊은 여성들로 선호층을 넓히고 있다"며 "깊은 맛과 활발한 마케팅으로 판매량 증가가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다"고 말했다. 하이트맥주는 맥스를 차세대 간판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맥스는 이에 걸맞게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
기아차 스포티지R이 '디자인 기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이래 2달 만에 총 계약대수 1만3700여대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만 4626대가 출고됐고 지금 계약해도 한 달 보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 스포티지R은 디자인, 성능, 첨단 사양 등에서 두루 강점을 갖췄다. 2004년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내놓은 모델로 3년7개월 연구개발 기간 동안 모두 2400억원을 투입했다. 우선 디자인이 눈에 띄게 예뻐졌다. 2007년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큐'의 혁신적 디자인을 이어받았으며 부드러운 곡선미와 함께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베젤 헤드램프가 강한 앞모습을, 뒤로 갈수록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위로 접히는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휠이 세련된 옆모습을 잘 살렸다. 후면부는 디자인 철학 '직선의 단순함'과 고급스러운 리어램프가 어울려 개성이 두드러진다. 파워트레인은 R2.0 디젤엔진, 쎄타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3'는 출시 이후 5만2038대가 판매됐으며 올 들어서도 2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준중형차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작년 7월 첫 선을 보인 뉴SM3는 2002년 1세대 모델에 이어 7년 만에 완전히 바뀐 후속모델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뉴 C-플랫폼'을 기반으로 31개월간 32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자된 르노삼성자동차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뉴SM3의 인기비결은 누가 뭐래도 우아한 디자인과 준중형차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넉넉한 실내공간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넓고 정교하게 커팅된 조각 같은 바디 사이드가 한 데 어우러진 전면부는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풍긴다. 감각적인 형상의 헤드램프는 그릴에서 시작해 테일 램프의 역동적인 이미지로 이어져 한 층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이와 함께 뉴SM3는 전장(길이), 전폭(너비), 전고(높이)가 각각 4620/1810/1480mm로 동급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간거리
지난해 9월 출시된 신형(YF) 쏘나타는 ‘최단기간 10만대 돌파’ 등 중형차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해에만 6만1345대가 판매된데 이어 4월말까지 5만1858대가 판매되는 등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4월말 현재까지 총 11만3203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의 인기비결은 무엇보다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꼽는 이들이 많다.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조형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기반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살렸다. 특히 도시적이고 차별화된 감각의 외장 디자인과 진보적 스타일의 헤드램프와 프론트 범퍼, 다크크롬과 화이트크롬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대형 라디에어터 그릴이 적용돼 외관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성능 또한 수입차에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2.0 쎄타Ⅱ MP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65ps, 최대토크 20.2㎏·m로 최강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12.8km/ℓ(자
삼성전자가 올 초 선보인 첫번째 신개념 렌즈 교환식 카메라 '삼성NX10'은 고화질과 휴대성,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춰 출시 2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넘기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기존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용 이미지센서 규격(APS-C)과 동일한 크기의 1460만 화소 CMOS센서를 탑재하고도 두께와 무게를 기존 DSLR카메라 대비 40% 이상 줄였다. 특히 전자식 뷰파인더와 플래시를 내장하면서도 가로 12.3cm, 두께 3.9cm, 무게도 353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삼성 NX10은 자동초점(AF) 센서 없이 이미지 센서에서 명암을 구분하는 콘트라스트 AF 방식으로, 단 0.2초만에 초점을 잡아내는 빠른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최신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AMOLED) 스크린을 채용해 강한 햇빛이나 어떤 각도에서도 빠르고 선명하게 촬영결과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내놓으면서 교환 렌즈, 이미지 센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삼성파브 풀HD LED TV는 출시 6주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초기 시장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 풀HD 3D LED TV는 3D 전용 패널과 함께 독자 개발한 3D 하이퍼리얼 엔진을 장착해 생동감 넘치고 편안한 입체화질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 스피드 백라이트 기술로 영상에 따라 변화하는 LED 광원의 밝기 조절 속도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켰다. 특히 세계 표준인 능동형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풀HD 3D 영상을 원본 해상도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 3D LED TV의 또 다른 강점은 '2D → 3D 변환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존 2D 영상화면을 실시간으로 3D 영상으로 전환시켜주는 기술로, 시청자는 리모컨 버튼 하나로 모든 TV 프로그램을 3D 입체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D 입체감도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비교에 가볍고 착용감이 좋
지난 5년간 국내 주거 트렌드를 아파트에서 타운하우스로 바꿔온 ‘헤르만하우스’가 올해 2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발표하며 그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금세기에 화두가 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인 ‘이코(eco)주택’과 세계적인 건축문화 유산이 되고자 심혈을 기울인 국내의 ‘최고급 레지던스(Luxurious Residences) 단독주택 타운’이다. 진접지구 이코주택인 ‘헤르만하우스-04’는 앞으로 지향해야 할 주거형태로 설계와 시공 모두에서 세계 최고로 불리는 해외기술팀과 한국디자인에 이코주택기술을 접목시켰다. 넓고 쾌적한 공간과 통풍, 각 세대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편리한 동선, 태양에너지와 우수저류시설, 로이코팅유리 등으로 단열과 밀폐성이 뛰어나며 친환경자재사용 및 재활용 등으로 진정한 이코주택의 개념을 완성했다. 단독주택이 비싸다는 통념을 뒤엎고 3.3㎡당 분양가가 1200만 원대다. 교하지구 최고급 레지던스 단독주택 타운 ‘헤르만하우스-02’는 설계 개시 3년 반이 경과했음
대한민국의 대표 식품건조기 리큅 필터프로 식품건조기(Filter Pro Dehydrator) ‘LD-918’은 국내 식품건조기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출시 된지 3년차에 접어들지만,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켓에 구분이 없이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제품 품질 또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온도검출센서를 갖추고 있어, 정확한 건조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으며, 공기필터를 장착하여 황사와 같은 오염된 외부 공기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의 신뢰를 높이 쌓아가고 있다. 또한 자연대류현상을 이용한 독특한 기술로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어 전기료 또한 기타 제품에 비해 아주 저렴하다. 이런 제품의 우수성을 반영하듯이 유명 포탈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에 식품건조기를 이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건강 레시피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이른바 ‘건강맘’들을 중심으로 한 충성고객층이 형성돼 있다
헬스쿠킹하이텍(대표 김영진, www.ocoo.co.kr)은 가정용 건강식품 제조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20여 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가마솥 압력 중탕기 ‘오쿠’가 주목을 끌고 있다. 중탕기술은 건강식품을 만드는 방법 중 최고의 방법으로 손꼽힌다. 예로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만들 때 중요 약재나 식품의 약효와 영양을 효율적으로 보존시키며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가마솥 중탕을 애용해 왔다. 현대의 첨단 과학기술로 개발된 전자레인지, 오븐, 압력솥 등 물로 굽고, 물로 끓이고, 기름으로 튀기고, 수증기로 찜하는 형식의 그 어떤 조리기법보다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는 측면에서 가마솥 중탕기법이 우수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가마솥 중탕은 기계적으로 복잡하고 수증기 2차 가열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 조리기법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건강원이나 한의원 등에서만 사용돼 왔다. 오쿠는 이같은 재래식 가마솥 중
‘아웃스탠딩 뷰티(Outstanding beauty)’란 다소 관리하기 소홀한 현대인들의 외부로 보이는 머리, 얼굴, 손, 발 등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독창적으로 가꾸고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다. 하하웨이(www.hahaway.com)는 그러한 현대인들의 니즈에 따라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아웃스탠딩 뷰티를 모토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해 경쟁이 치열한 미용뷰티 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있다. 하하웨이의 ‘매직 풋 각질제거기’는 마이크로 단면 가공으로 피부에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서 손과 발의 딱딱한 각질만을 선택해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핸드 마스크 시트’와 ‘풋 마스크 시트’는 각질을 제거한 손과 발을 집중 관리할 수 있게 시스템화한 제품으로 기존의 단점을 보완해 아닌 속장갑과 겉장갑을 하나로 합친 원웨이 방식을 채택했다. 아웃스탠딩뷰티 시스템의 ‘이중로고오일페이퍼’는 기존의 사각형의 종이케이스에서 탈피 여심을 사로잡는 립스틱모양의 입체 형
최근 금값의 상승으로 전 세계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소품시장과 그 시즌 의상에 가장 잘 부합되는 패션성에 초점을 둔 합금 소재와 실버 등과 같은 실용적인 커스텀 주얼리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세퀼라(대표 장미애, www.ojlina.com)에서 ‘오젤리나(O. J. LINA)’를 론칭했다. 패션 주얼리가 지닌 단순 코디 개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얼굴 형태와 피부 컬러, 헤어스타일 등에 맞는 금속, 스톤 컬러 디자인과 체형에 맞는 피팅 주얼리로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며, 저명한 아티스트, 귀금속 명장, 기능장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인 주얼리의 정통성과 액세서리의 가치를 제고한 브랜드다. 오젤리나는 브랜드 네임과 서체에 직장 여성들의 일터인 빌딩을 형상화하여 도시적인 감성과 여성성의 상징인 부드러움을 강조한 타원 형태에 이 시대 직장 여성들의 모습을 담았다. 모던, 페미닌, 클래식의 브랜드 스타일에 일반적인 형태를 모티브화한 디자인과 Popular(Trend), 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