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Ⅲ 확정, 국내 영향은
바젤Ⅲ 도입과 관련된 국내외 은행업계의 변화, 자본규제 강화, 은행채 문제, 증자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금융시장과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바젤Ⅲ 도입과 관련된 국내외 은행업계의 변화, 자본규제 강화, 은행채 문제, 증자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금융시장과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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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이슈분석'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오늘 새벽 스위스 바젤에서 세계 각국 금융 수장들이 모여 은행의 자본 규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바젤 III(쓰리)'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또 은행주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홍혜영 기자 전화연결하여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바젤 III(쓰리)',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와 감독기구 수장들이 모여 회의를 열고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는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스위스 바젤의 국제결제은행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는 '바젤3'로 불리는 최종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바젤3'에 따른 자본 건전성 조건을 단계적으로 적용받게 됩니다. 현행 4% 이상인 기본 자기자본율을 2013년 4.5%로, 201
새로운 국제 은행 자본 규제 기준(바젤III)에 따라 국내 은행들의 자금 조달 수단이 변화될 전망이다. 은행채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 예금 조달 비중을 늘려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악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자본 건전성 규제는 주가에 중립적으로 분석된다. 기준은 강화됐으나 시행 시간이 늦춰졌고 국내 은행들은 이미 자본 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스위스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중앙은행 및 감독기구 수장 회의(Meeting of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 GHOS)를 통해 국제 은행자본규제 기준(바젤III)안을 확정, 발표했다. 바젤III는 보통주 자본비율을 2%에서 4.5%로, 보통주자본을 포함한 Tier1 자본비율을 4%에서 6%로 상향조정했다. 총자본기준 최소필요자본비율은 현행 8%가 유지된다. 이 같은 규제안은 2011년 말부터 도입되며 보통주 기준으로 2013년부터 3.5%, 2014년부터 4.0% 등 단계
은행에 보다 강화된 자기자본비율을 요구하는 바젤Ⅲ(바젤3) 협의에 대해 영국 등 주요 금융권과 외신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새 협약이 강화된 자본 건전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은행권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은행들은 새 규제에 따라 지금보다 많은 자본을 비축해야 한다. 최소 기본자기자본 비율은 현행 2%에서 4.5%로 상향 조정된다. 또 신설되는 자본완충금(capital conservation buffer) 비율 2.5%를 합산, 총 자기자본비율을 7%로 유지토록 했다. 따라서 자기자본 비율은 지금의 최소 2%보다 3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다만 은행들로선 올 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완화된 수준이다. 이를 충족하기 위한 유예기간도 확보한 만큼 걱정을 덜었다는 반응이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이에 대해 은행 규제 강화와 시장 부담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좇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국 메디오방카의 크리스 휠러 애널리스트는 "바젤위원회는 강화된 규제와 은행
미국과 독일, 우리나라 등 세계 27개국의 금융감독당국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들이 더 많은 안전자산을 보유하도록 규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 BCBS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은행들이 보유해야 하는 보통주 자본비율을 현행 2%에서 4.5%정도로 높이는데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젤위원회는 "이번 합의내용을 오는 11월에 열리는 서울 정상회의에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에대해 "국내 은행들은 새로운 자본규제기준을 넘어서는 수준의 안전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독일 최대 금융그룹 도이치은행이 당초 예상을 웃도는 신주 발행 규모를 발표했다. 바젤Ⅲ 협약의 자기자본 규제 기준 합의 이후 첫번째 증자 발표다. 도이치은행은 12일(현지시간) 신주 발행을 통해 최소 98억유로(125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주 발행 규모는 올해 증자에 나선 유럽 은행 중 최대이자 도이치은행 창립 이후 최대다. 앞서 외신들은 도이치은행의 신주 발행 규모로 80억~90억유로로 전망했다. 도이치은행은 증자 자금으로 현재 29.95%인 독일 우편은행 지분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도이치은행은 우편은행 기존 주주들에게 24~25유로의 인수가를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증자에는 또 바젤Ⅲ 합의로 강화되는 자기자본비율(Tier1)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이날 국제 금융규제 당국인 바젤위원회는 오는 2013년부터 은행 자기자본 비율 요구 수준을 지금의 2%에서 7%로 대폭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조셉 애커만 도이치은행 최고경영자(CEO)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구 수장 회의를 열어 바젤Ⅲ의 보통주자본비율을 2%에서 4.5%로, 보통주자본을 포함한 Tier1자본비율을 4%에서 6%로 상향조정했다고 한국은행이 13일 밝혔다. 또 총자본기준 최소필요자본비율은 현행 8%가 유지된다. 아울러 은행들이 금융경제상의 위기발생시 손실 흡수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통주 자본만으로 보유해야 하는 손실보전 완충자본 의무적립 비율이 위험가중자산 대비 2.5%로 결정됐다. BCBS는 또 거시건전성 측면에서 시스템 리스크 축적을 야기하는 과도한 신용팽창 발생시 경기대응 완충자보을 0~2.5%에서 추가적립토록 했다.
이번주 달러/원 1160~1175원 사이 예상 Q1. 뉴욕Q1. 뉴욕증시가 도매지표 호조에 3거래일 연속 상승 이어갔습니다.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사흘째 오르면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는 점 긍정적으로 보이죠. 먼저 팀장님, 지난 주말 발표된 경제지표 내용과 함께 마감까지 짚어주세요. A1.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재부각되면서 2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갔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상승했고요. 다우지수의 경우 47포인트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증시는 에너지 회사들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중국의 8월 원유수입이 늘어난 점이 에너지 관련주들의 상승세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8월 하순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초반대까지 하락했을 때 중국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중국의 원유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이날 아시아 장에서 발표된 중국의 8월 수입지표가 예상치인 26.1% 증가에서 상향 조정된 35.2% 증가로 기록되면서 향후 글로벌 유가 수
Q) 주말에 기습적으로 뭔가 발표하기를 좋아하는 중국이 이번에는 물가를 주말에 발표했습니다. 정리해주시죠. A) 원래 예정은 월요일에 발표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중국의 국가 통계국이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서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5%나 상승을 했습니다. 일단 지난 전인대에서 약속했던 3%를 상회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같은 높은 상승률은 지난 22개월 동안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시장을 여는 아침 VOD 다시보기 중국의 물가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역시 식료품의 상승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러시아의 밀수출 금지조치 이후 국제 곡물가격의 상승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러시아 최대의 곡창지대인 볼가강 유역에 가뭄까지 겹쳐지면서 더욱 수확량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는군요.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밀이 흉작인데다가 밀의 강력한 대체제인 쌀도 동남아시아의 지속되는 홍수 피해로 인해 전체 곡물의 수확량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최근에는 사료용으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은행감독 당국이 각국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 '바젤3'(바젤Ⅲ)에 최종 합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은 스위스 바젤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기본 자기자본비율(Tier1)을 비롯, 위기에 대비한 추가 완충금 비율 등에 합의했다. Tier1은 기존 4%에서 6%로, 핵심 Tier1은 2%에서 4.5%로 각각 상향된다. 새 기준은 순차 적용된다. 예컨대 핵심 Tier1은 2013년 1월 3.5%로 상향하며 2015년 1월 최종 목표인 4.5%로 재차 상향조정한다. Tier1에서 세금과 모기지 관련 자금에 대한 규제는 2018년 1월부터 전면 적용된다. 현재 국가가 은행에 투입한 자금은 2018년 1월까지 유효하다. 위원회는 Tier1 외에 자본 보존금(capital conservation buffer) 비율로 2.5%를 확정했다. 이 보존금 비율 규제는 신설되는 것이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은행은 당국으로부터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