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구 수장 회의를 열어 바젤Ⅲ의 보통주자본비율을 2%에서 4.5%로, 보통주자본을 포함한 Tier1자본비율을 4%에서 6%로 상향조정했다고 한국은행이 13일 밝혔다. 또 총자본기준 최소필요자본비율은 현행 8%가 유지된다.
아울러 은행들이 금융경제상의 위기발생시 손실 흡수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통주 자본만으로 보유해야 하는 손실보전 완충자본 의무적립 비율이 위험가중자산 대비 2.5%로 결정됐다. BCBS는 또 거시건전성 측면에서 시스템 리스크 축적을 야기하는 과도한 신용팽창 발생시 경기대응 완충자보을 0~2.5%에서 추가적립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