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주가 100만원 돌파, 대규모 배당, 반도체·휴대폰·가전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성장과 공격적 투자 소식 등 최신 이슈를 신속하게 전합니다.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주가 100만원 돌파, 대규모 배당, 반도체·휴대폰·가전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성장과 공격적 투자 소식 등 최신 이슈를 신속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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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종가기준으로 사상 처음 100만원을 돌파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6000원(1.61%) 오른 101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종가가 1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75년 상장된 뒤 36년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01만4000원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순매수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100만원을 돌파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오며 뒤로 밀렸었다. 전날에도 장중 100만2000원까지 상승했으나 마감가로 100만원을 지키지는 못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삼성전자의 지난해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으로 작년 연간 매출 154조6300억원과 영업이익 1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통신부문의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5천원, 우선주 5천50원의 기말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배당금은 7천4백95억원으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0.54%, 우선주 0.79%입니다. 이에 따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보통주 498만주와 우선주 만2천주에서 250억원 가량을 배당 받고, 부인 홍라희 여사는 54억원,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은 42억원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인 154조원 매출과 17조원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와 LCD, 통신 등 각각 사업부마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김수홍 기잡니다. < 리포트 > 기업들의 사상 최대 실적 행진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실적은 우월합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은 154조 6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조 3천억원으로 58%나 늘었습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8%에서 두 자릿 수로 올라서며 11%를 기록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의 쌍두 마차는 반도체와 휴대폰. 두 부문에서 매출 50%, 영업익의 83%를 책임졌습니다. 반도체 매출은 전년보다 40% 증가한 37조 6천억원을 벌어들였고, 영업이익은 무려 5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휴대폰도 매출 41조 2천억, 영업익 4조 3천억원으로 10% 대 영업이익률을 이어갔습니다. 휴대폰 판매량이 전년보다 23% 늘어난 2억 8천만대를 기록
28일(한국시간) 동반 실적발표에 나선 세계 1, 2위 휴대폰 제조사 노키아와 삼성전자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스마트폰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로 양사의 격차는 그만큼 좁혀지고 있다. 노키아의 실적은 그야말로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비 3% 가량 줄어든 1억2370만대를 판매했으며, 휴대폰 매출은 4% 늘어난 85억유로를 기록했다. 특히 순익은 전년 동기비 21% 줄어든 7억4500만유로에 머무르며 체면을 구겼다. 구식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자사 주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 '심비안'을 고집해온데다, 애플과 구글 안드로이드진영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파상공세에 밀려 고립됐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지난해 노키아의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4억5290만대로 2009년에 비해 2100만대 가량 늘어났지만, 자체 예상한 시장성장세 13%에 비춰보면 사실상 뒤걸음질한 것이다. 실제 노키아는 자체 집계기준 휴대폰 시장점유율이 2009년 34%에서 32%로 2%포인트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은 28일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환율이 2000억원 정도의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면서 "올해에도 상황이 녹록하지는 않겠지만 커런시 믹스를 다양화해서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봉구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부문 상무는 28일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LED와 3D TV를 올해 엄청나게(tremendously) 늘릴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는 28일 실적 관련 컨퍼러스 콜에서 "지난해 4분기 제품 믹스를 전보다 더 탄탄하게 가져간 데다 수량도 늘어났다"면서 "두 자릿수 이익과 MS 증가 등 2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부문이 지난해 4분기 적자 폭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가 0.17조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분기 0.23조원 적자 대비 0.06조원 줄어든 규모다. 매출은 15.97조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57.26조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0.49조원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에 따라 TV와 IT 제품 실적이 개선됐지만 가격 심화와 계절적 마케팅 비용 증가, 생활가전 손익 악화 등의 이유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면서 "그러나 연간으로는 3D TV 200만대, 스마트 TV 5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확고한 TV 1위 위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평판 TV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40% 증가한 1272만대를 기록, 선진 및 신흥 시장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평판 TV에서 LED TV의 판매 비중이 전 분기 27%에서 4분기 33%로 성장, 시장 지배력을 강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54조6300억원과 영업이익 17조3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생활가전사업부의 실적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삼성전자는 생활가전사업이 선진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신흥 시장에서의 지역 특화된 제품 판매로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생활가전(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3대 제품 기준) 시장은 전년 대비 5% 수준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올해1분기가 에어컨의 계절적 성수기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생활가전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 유통 커버리지 확대, 프리미엄급 친환경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냉장고는 인도 첸나이 신규라인이 지난해 생산을 시작해서 프리미엄 제품이 많이 런칭됐고, 세탁기는 4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삼성전자가 올해 투자를 지난해보다 6.5% 늘어난 23조원을 집행키로 한 가운데, 지난해말 기준 22조 4800억원(순현금 11조 7000억원)의 기말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말 20조 8800억원(순현금 11조 4900억원)보다 7.7% 늘어난 것이다. 기말현금은 현금+현금등가물+단기금융상품+단기매도가능증권 등을 의미한다. 현금으로 분류되는 순현금은 11조 7000억원으로 지난 2009년말에 비해 2100억원(1.8%) 늘어나는데 그쳤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입이 23조 8300억원 늘어나고, 투자활동으로 인해 22조 300억원을 사용했다.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 1500억원이 빠져나가고 여기에 현금 1조 6000억원 등이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기말현금이 1조 6000억원이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보유현금과 늘어난 1조 6000억원 등을 기반으로 올해 반도체 10조 3000억원, LCD 4조 1000억원, SMD 5조 4000억원 등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100만8000원까지 상승, 최고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10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만2000원(1.21%) 오른 100만6000원을 기록 중이며 한 때 100만8000원까지 올랐다.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가 100만2000원을 하루만에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원동력은 바로 실적. 삼성전자는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으로 작년 연간 매출 154조6300억원과 영업이익 1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13.43%, 영업이익은 58.32%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이달 초 삼성전자가 내놨던 실적 가이던스보다 소폭 상화하는 것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한 때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장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실적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현재 JP모간에서 가장 많은 매수주문이 들어오는 등 외국인들이 매수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전자업종은 주요 세트제품의 경쟁심화, 부품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원가 경쟁력과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고부가 LCD 패널, TV 등의 판매를 확대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올해 삼성전자는 작년과는 달리 '상저하고(上低下高)'의 전형적인 이익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측은 28일 올해 전망과 관련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세트 제품 판매량 감소, 부품 가격의 하락이 예상되나 마케팅 비용 감소, 반도체 메모리 원가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견조한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반도체는 D램의 경우 저전력/그린 제품 등 차별화를 강화하고, 30나노 이하급 공정 비중 확대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낸드플래시는 세트/임베디드(Set/Embedded)용 솔루션을 강화하고 20나노급 공정 비중을 확대해 원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