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기 다시 고개, 코스피 추락
유럽 재정위기와 신용등급 강등 등 글로벌 금융 불안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외국인·기관 매도세, 환율 변동 등 시장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유럽 재정위기와 신용등급 강등 등 글로벌 금융 불안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외국인·기관 매도세, 환율 변동 등 시장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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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 중 낙폭을 확대하며 18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프로그램 매도 규모도 커지면서 2%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3.76p(2.38%) 내린 1796.20을 나타내고 있다.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기관 매도세가 이어지고 프로그램 매도 규모까지 커지면서 낙폭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은 1000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선물에서도 대규모 매도세를 보이며 4617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41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1740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적으로 1500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계업종이 3%대 하락세를 보이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STX그룹 주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등 주요 종목이 2~3%대 약세를 보이
오전 10시 19분 현재 1799.33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오름세로 다시 돌아섰다. 벨기에 신용등급 강등 여파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42분 현재 전날 보다 4.2원 오른 116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오른 1160.0원으로 출발해 잠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늘려 1163원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주말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벨기에의 신용등급을 Aa1에서 Aa3로 2단계 낮췄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매겼다. 유로존에 대한 시장심리가 취약해져 있어 벨기에처럼 높은 정부부채비율을 가진 나라는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을 있다는 점 때문이다. 피치는 프랑스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이탈리아는 등급하향을 위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됐다. 게다가 스탠더드앤드푸어즈(S&P)는 유로존 15개국, 유럽연합, 유럽금융안정기금(EFSF)을 싸잡아 등급 하향을 위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려놓고 있다. 프랑스는 두등급 하향 경고장을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1800선 가까이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500선을 하회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84p(2.11%) 내린 1801.12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무디스가 벨기에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하고 피치사가 이탈리아 등 유로존 6개국에 대해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664억원 순매도 중이고 기관도 191억원 매도우위다.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967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도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세를 나타내며 920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전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이 2.4% 약세로 가장 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화학, 건설업, 운수창고업 등도 2%대 하락중이다. 비금속광물, 유통업, 운송장비, 금융업등은 1%대 약세며 섬유의복, 통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낙폭을 키워 나가며 1800선도 위태로운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13포인트(2.07%) 내린 1801.83을 기록 중이다. 전일대비 10포인트 가량 내려 1820대에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이 660억원, 기관이 17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대 내림세로 장을 출발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6.64p(1.45%) 내린 1813.32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지난달 대비 보합으로 나온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이탈리아 하원의 재정긴축안 가결 소식으로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신용평가사 피치가 유로존(유로화 사용국가) 6개국의 신용등급에 대한 등급 강등 검토를 발표하며 상승폭을 반납,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다. 외국인은 257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도 18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이 38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며 전체적으로 43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전기전자(IT) 업종이 2% 가량 하락하며 가장 낙폭이 크다. 철강금속, 증권, 화학, 은행, 건설, 운수창고 업종 등은 1%대 하락하고 있으며 보험, 종이목재,
유럽 채무위기 해결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프랑스와 벨기에 등 우량국 신용등급도 벼랑 끝으로 몰렸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개입 확대 요구가 높아지면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19일(현지시간) 유럽 의회 연설이 주목된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16일 'AAA'인 프랑스 국가신용등급의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또 벨기에 스페인 등 유로존 6개국을 등급 하향을 위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프랑스가 유로존 위기 심화의 따른 부정적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로존 6개국에 대해서도 "기술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포괄적 해법이 나오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벨기에의 국가 신용등급을 'Aa1'에서 'Aa3'로 2단계 낮추고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매겼다. S&P 역시 AA로 부여한 벨기에 등급을 하향을 위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려둔 상황이다. 다급해진 벨기에로서는 ECB 역할 확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국제 신용평가사들에 의해 울고, 미국 경제지표에 웃은 한주였다. 주 초반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신(新)재정협약 추진에 합의한 점이 지수를 1900선 부근까지 밀어올렸다. 하지만 신용평가사들의 혹평과 유럽은행 신용등급 강등이 겹쳐 1820선을 밑돌기도 했다. 다만 호전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에 코스피지수는 그나마 반등세를 보였지만 미미한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국내 증시의 향방 역시 신용평가사들에 달렸다고 봤다. 유럽 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조치가 이뤄지면 단기적인 시장충격은 불가피해보인다. 다만 유럽 상황과 함께 미국의 경제지표를 확인할 필요는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과 함께 연말 소비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시장의 전망이다. ◇신평사, "유로존 신용등급도 강등할까" 글로벌 증시는 여전히 유럽 재정위기 해결 방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유럽은행 신용등급 무더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6일(현지시간) AAA인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또 벨기에, 스페인,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아일랜드, 기프러스 등 유로존 6개국을 등급하향을 위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피치는 유로존의 위기가 심화된데 따른 부정적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란 이유에서 프랑스 신용등급 전망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부정적 등급전망은 2년래 등급이 내려갈 확률이 50%이상임을, 부정적 관찰대상은 3개월래 등급을 낮출 확률이 50%이상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유로존 6개국에 대한 등급 액션과 관련 피치사는 "기술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포괄적 해법이 나오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이달 9일 브뤼셀에서 회담을 가진 유럽연합 정상과 유럽중앙은행이 내놓은 조치에 대해 "비 AAA유로존 국가들이 직면한 채무위기를 수습하기에 충분한 신뢰할만한 금융방화벽을 구축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프랑스에 대해서는 "AAA 등
피치레이팅은 16일(현지시간) 벨기에, 스페인,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아일랜드, 기프러스 등 유로존 6개국을 등급하향을 위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중앙은행 수장이 국제 신용평가사가 "이해할 수 없는, 비이성적인" 집단이라며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하지만 유럽 은행권들의 신용등급이 연일 강등되면서 역내 국가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5일 바클레이즈, BNP파리바, 도이치뱅크, 크레디트스위스(CS) 등 유럽계 은행 4곳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전일에도 크레디아그리콜과 BFCM, 포휼라그룹 등의 등급을 낮췄다. 이날 S&P 역시 방키아 등 스페인 10개 은행의 등급을 강등했다. S&P 측은 지난달 등급 기준 변경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스페인 은행들은 2007년 부동산 버블 붕괴 후 부실 채권에 대한 익스포저(노출위험도)가 높아 시장은 이를 가볍게 보지 않고 있다. S&P는 또 스페인 국가신용등급 검토에 맞춰 추가 강등이 뒤따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앞서 지난 8일에도 방코 싼탄데르 등 스페인 은행 15곳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려놓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가 스페인 10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습니다. S&P는 금융권에 새 평가기준을 적용했고, 지난 2007년 부동산 거품 붕괴 이후 금융권의 부실 대출이 누적돼 있다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4주 안에 스페인 국가 신용등급 강등 여부를 결정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 스페인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더 강등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방키아, 뱅킨더, 사바델 등이며, 방키아는 'A'에서 'BBB+'로, 카이샤방크는 'A+'에서 'A'로 하향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