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1800선 가까이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500선을 하회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84p(2.11%) 내린 1801.12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무디스가 벨기에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하고 피치사가 이탈리아 등 유로존 6개국에 대해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664억원 순매도 중이고 기관도 191억원 매도우위다.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967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도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세를 나타내며 920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전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이 2.4% 약세로 가장 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화학, 건설업, 운수창고업 등도 2%대 하락중이다.
비금속광물, 유통업, 운송장비, 금융업등은 1%대 약세며 섬유의복, 통신업, 전기가스업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세다.삼성전자(211,000원 ▲4,500 +2.18%)가 2%대 약세를 보이며 101만원대로 내려앉았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하락 중이다. 포스코도 2% 약세를 보이고 있고 LG화학은 3%대 약세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등도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121,600원 0%),S-Oil(117,500원 ▼1,600 -1.34%)은 3~4% 약세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큰 편이다. 이란 제재에 따른 우려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KT&G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대북 지원 기대감에 남북경협주가 강세다. 선도전기, 광명전기가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고 좋은사람들, 세명전기 등도 강세다. 최태원 SK회장 검찰 소환에 SK그룹 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SK는 현재 3%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SK C&C(369,500원 ▲8,000 +2.21%),SK증권(1,863원 0%),SK네트웍스(5,420원 ▼60 -1.09%)등이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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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장에서 상한가 종목은 4개로 이를 포함해 153개 종목이 상승세다. 하락 종목은 하한가 1개 등 615개며 56개 종목은 보합이다.
코스닥지수도 낙폭을 확대하며 5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현재 7.70p(1.53%) 내린 496.88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현재 4.15원 오른 1162.75원에 거래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5.30p(2.23%) 내린 232.65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