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발언' 정봉주 유죄 논란
정봉주 전 의원의 BBK 발언과 관련된 논란, 실형 선고, 정치권 및 언론의 반응, 송별회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파장, 인물들의 메시지와 사회적 여론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정봉주 전 의원의 BBK 발언과 관련된 논란, 실형 선고, 정치권 및 언론의 반응, 송별회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파장, 인물들의 메시지와 사회적 여론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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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민주통합당은 23일 전날 대법원에 의해 징역 1년의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을 적극 옹호하면서 BBK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BBK 사건은 실체적 진실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고 실소유주를 둘러싼 국민적 의혹도 해소되지 않은 현재진행형"이라며 "민주통합당은 정 전 의원이 수감되더라도 BBK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을 더욱 강화해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밝혔다. 원혜영 공동대표는 "BBK진상조사위원장으로 임명된 정 전 의원이 이 역할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정 전 의원의 위원장직 유지 방침을 밝혔다. 원 대표는 또 "26일 오후 1시까지 입감하겠다는 정 전 의원의 요청을 정부 당국이 받아줄 것을 요청한다"며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번 판결과 수감이 정 전 의원의 입을 막고 '나꼼수'(나는꼼수다)를 봉쇄하기 위한 정치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형 집행을 위해 23일 오전까지 출석하라는 검찰의 2차 출석요구에도 불응, 검찰이 신병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검찰은 22일 정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 이후 오후 5시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불응하자 23일 오전 10시까지 나와 줄 것을 다시 통보했다. 2차 요구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자 검찰 관계자는 "첫 통보 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2번째는 변호사에게 연락해 출석을 통보했다"며 "신병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정 전의원이 두 차례의 소환에 불응한 만큼 강제 구인해 곧바로 구치소에 수감하는 방안과 정 전 의원의 요청대로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기다리는 방안 등을 놓고 내부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주가조작 의혹사건 진실규명 대책단' 공동단장으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3일 "전통적으로 조문정치, 조문외교야말로 큰 변화를 이끌어내고 평화의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청와대 회동에서대통령은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조해 달라는 당부만 계속 했는데 회동 내내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대표는 "정부가 어렵다면 정치권이, 정치권도 어렵다면 민간 부분이 이런(대화통로를 뚫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야당이 그 열쇠까지 쥐어줬는데 (정부가) 거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과 관련,"(전날 대법원으로부터 실형이 확정돼 수감돼야 할 ) 정 전 의원이 방금 제게 연락해 월요일(26일) 오후 1시까지 출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당이 조정해 줄 것을 부탁했다"며 "이를 정부 당국에서 받아줄 것을 공식 요청한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얼마 전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도 며칠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은 23일 "BBK로 함께 고생했던 정봉주 전 의원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진 순간 제 마음이 파르르 떨렸다"며 "이번에는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접기로 했던 제 마음에 불이 당겨졌다"고 1월 15일 예정된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정권은 BBK로 인해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후 정치검찰을 양산하고, 이 정권을 비판하는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며 정치탄압을 일삼아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MB형님 이상득 의원의 사무실은 돈세탁 공장이지만 형님이 몰랐다고 하면 그만이고, 청와대 안방마님의 친인척들은 각종 이권에 개입해 수억원을 챙겼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우리가 왜 이런 나라에서 살아야 하느냐"며 "보통 국민들은 말 한번 잘못하면 감옥 가야하고 MB 친인척과 박근혜 대표 등 한나라당 실세, 재벌 총수들은 왜 특권 속에 살도록 내버려 둬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실형이 확정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51)이 23일 오전 10시였던 검찰의 2차 출두 요구에 응하지 않은 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사무실로 이동했다. 이날 정 전 의원은 오전 10시20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자신의 집을 나서 민변으로 이동해 검찰 출석과 관련해 후속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측은 지난 22일 변호사를 통해 검찰에 26일 오후 1시께 자진 출두하겠다고 요청했고 검찰은 내부논의를 통해 수용여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나는 꼼수다'에 함께 출연중인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봉주 의원은 26일 월요일 오후 1시에 서울지검에 자진출두합니다. 그리고 교도소로 가겠죠. 조용히 마음과 주변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었다. 앞서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2일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BBK 주가조작에
박영선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이 당권 도전의 막차를 탔다. 박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의 당당한 변화, 새로운 리더십,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BBK로 함께 고생했던 정봉주 전 의원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진 순간 이번에는 접기로 했던 제 마음에 불이 당겨졌다"고 당권 도전의 계기를 설명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민주통합당은 과감하게 변화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모든 정치를 내려놓고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에게 공천권을 완전히 돌려주는 국민공천 예비선거제 도입을 추진하고 재벌개혁을 추진하겠다"며 "공정한 사회를 위해 국가비리수사처 신설 등 검찰 개혁을 실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 정책위의장은 "'정의', '변화',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로운 민주통합당을, 새로운 대한민국을 국민과 당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실형이 확정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51)이 26일 오후 1시 검찰에 자진출두하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다. 정 전 의원의 부인 송모씨는 23일 "정 전 의원이 변호사를 통해 검찰에 26일 오후 1시께 자진 출두하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나는 꼼수다'에 함께 출연중인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앞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봉주 의원은 26일 월요일 오후 1시에 서울지검에 자진출두합니다. 그리고 교도소로 가겠죠. 조용히 마음과 주변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었다. 이에 따라 검찰이 정 전 의원을 강제구인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김재훈)는 정 전 의원에게 23일 오전 10시까지 형 집행을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한 상태다. 검찰은 정 전 의원이 22일에 이어 23일 재차 불출석할 경우 "강제구인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앞서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검찰출석에 대해 담당 변호인은 "오는 26일 출석하는 것을 두고 검찰과 조율중이며 강제구인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을 1심부터 변호한 정세화 변호사는 23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정 전의원은 대법원 판결로 정신이 없어 검찰의 '오후 5시 출석요구' 문자를 늦게 봤다"며 "밤늦게 담당검사와 통화로 '출석일'을 조율했고 26일로 제의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각에서 우려하는 '정 전 의원의 강제구인'은 없을 듯하며 검찰과 계속 조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 변호사는 '민주당 김현미 의원 무죄판결'을 언급하면서 "내가 맡았던 김 의원의 경우도 정 전 의원 재판과 유사하다"며 "이 대통령의 '다스·도곡동 땅, 차명 보유'의혹을 주장한 김 전 의원은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죄 판결에 대해 그는 "3년간 유보시킨 대법원의 9쪽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3일 정봉주 전 의원의 수감연기 요구와 관련, “26일 오후 1시까지 출두하겠다는 정 전 의원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정치 공작으로 간주할 수 밖 에 없다”고 말했다. 원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통합당은 정봉주 전 의원의 입감 요청일을 정부당국에서 받아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혜영 대표는 “오늘 아침 정 전 의원에게 전화가 와 26일 오후 1시까지 출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것을 당이 조정해 줄 것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원 대표는 “얼마 전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도 몇 일간의 출두 유예를 요청해 당국에서 받아 들였다”며 “민주통합당도 정봉주 전 의원 입감을 관례대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번 판결과 수감이 재판의 정당한 결과로서가 아니라 정부의 비리와 문제에 대한 국민적 설득력이 큰 호소를 하는 정봉주 전 의원과 ‘나꼼수’를 봉
22일 대법원 실형을 선고받은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을 주인공으로한 스마트폰 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국내 정치인 헌정 게임 1호다. 지난 19일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달려라 봉도사'가 그것인데 코믹하게 그려진 정봉주 의원(봉도사)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깔대기’와 ‘국회의원 배지’를 받는 게임이다. 사용자는 중력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좌우로 기울여 봉도사를 조작한다. 개발자는 개인인 박모씨다. 정의원은 인터넷 라디오프로그램 '나는 꼼수다'(나꼼수)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대통령을 주저없이 비판하고 정치판 뒷이야기를 폭로한다. 모든 대화를 자기자랑으로 마치는 재주로 '깔대기'라는 별칭을 얻었다. 나꼼수의 후광을 등에 업고 내년 총선출마도 선언했다. 봉도사 게임에서도 그가 나꼼수에서 즐겨 쓰는 용어와 표현들이 등장해 흥미를 유발한다. 다양한 종류의 깔대기와 의원배지를 받거나 불리한 아이템을 피하는 게임진행방식도 이런 그의 특징을 활용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민주통합당 등 야권은 22일 대법원이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BBK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의 원심을 확정한 데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오종식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아직 BBK와 관련해 실체적 진실은 드러나지 않았고 온갖 의혹은 현재 진행형인 마당에 대법원이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한 한 정치인에 대해 법의 형평에도 안 맞는 일방적 잣대로 서둘러 엄단한 것은 사법의 정의도 공정한 판결도 아니다"고 말했다. 오 대변인은 "정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의 실형 확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정 전 의원의 석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정 전 의원의 뜻을 살려 BBK의 온전한 실체가 드러날 때까지 거짓과 이성과의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위영 통합진보당 대변인도 "심각한 정치 재판이고 실망스러운 판결 내용"이라며 "국민들은 사법적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에 출연 중인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계속 달릴 수 없게 됐다. 트위터에는 이번 판결에 대한 비난이 빗발쳤다. 22일 대법원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BBK 관련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당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기소된 정봉주(51) 전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정 전 의원은 이번 판결로 구속 수감되고 향후 10년 간 피선거권이 제한돼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다. 이 같은 판결 내용이 알려지자 정 전 의원의 무죄 판결을 기원하던 트위터러들이 즉각 반발했다. 트위터러 cha*** "이제 사법부는 죽었어", 트위터러 pot**** "세상은 썩었다, 대법원 정권의 부하 노릇하니 좋은가, 얼마나 가나 보자", 트위터러 oom*** "정말 슬픈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마지막 남은 보루 사법부마저도... " 등의 날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