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 라스베이거스 개막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주요 인물들의 발언,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미래 스마트 기술 동향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주요 인물들의 발언,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미래 스마트 기술 동향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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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는 오는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2'에서 새로운 스마트카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스마트카 플랫폼은 디바이스와 단말 소프트웨어, 서버기술을 통합해 운전자들이 자동차 내외부의 다양한 환경을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술이다. 유비벨록스의 차량용 스마트 AVN은 와이파이, 롱텀에볼루션(LTE) 등과 연결되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개념으로 앱스토어, 미디어 스토어, 위젯 서비스 등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근거리 무선기술(NFC)의 연결을 통한 미디어 공유 및 지도 정보 전송 등도 가능하다. 또한 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 플랫폼에 기반이 된 8.9인치 '일루미너스 T9'(www.illuminus.co.kr)을 전시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신제품도 추가 공개했다.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
"삼성, LG가 확 달라졌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의 말이다. 그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해 구글이나 애플에 안된다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를 찾은 후 180도 달라진 평가를 내놓았다. 'CES 2012' 개막일인 10일(현지시각) 전시관 방문과 국내외 기업인 미팅 등 누구보다 쉼 없는 일정을 소화한 곽 위원장은 잠시 짬을 내 머니투데이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CES를 방문하기 앞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들러 애플과 구글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 미래 대한민국 3대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강조해 온 만큼 정보기술(IT)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의 비전을 듣기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고 했다. 곽 위원장은 "애플과 구글 모두 한국 시장이 매우 빠르게 커지고 있고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면서 "한국 기업들과는 파트너이면서도 경쟁 상대라는 점을 잘 인식하고
-인텔 아톰프로세서 스마트폰 태블릿 탑재추진 -퀄컴 S4 칩셋 PCTV까지 공략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텔과 퀄컴이 제대로 붙었다. PC와 휴대폰 칩셋 최강자인 양사는 각각 상대방 진영을 공략하기위한 전략제품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방에 나선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TV의 구분이 모호한 모바일컨버전스 열풍이 두 반도체 공룡을 피할길 없는 외나무 다리로 이끈 것이다. 인텔은 10일(현지시간) 모바일용 칩셋인 아톰(ATOM) Z2640(옛 메드필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제품을 CES에서 시연했다. 인텔은 또 모토로라와 다년간 자사 칩셋을 탑재한 단말을 개발하는 전략적 제휴도 체결소식도 공개했다. 레노버는 첫 인텔 아톰칩셋 기반 스마트폰인 'K800'을 선보였다. 모바일기기 시장 공략의 본격적인 포문을 연 것이다. 폴 오텔리니 인텔 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인텔의 컴퓨팅 역량이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레노버, 모토로라와의 협력을 통해 인텔 프로세서가 스마트폰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CES2012' 박람회에 참가한 소니에릭슨이 10일(현지시각)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 '엑스페리아 NXT'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소니에릭슨이 선보인 '엑스페리아 NXT' 시리즈는 S와 아이온, 아크로HD, NX 4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올해 1분기 중 정식으로 출시될 엑스페리아S는 2개의 코어와 1.5기가헤르츠 속도를 갖춘 퀄컴 스냅드래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32기가바이트 용량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을 쓰며 오는 2분기 중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여기에 1200만 화소 카메라와 NFC, HDMI 연결 등의 기능도 제공하며 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아이코닉 아이덴티티'를 최초 적용했다. 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접속해 원하는 게임이나 콘텐츠를 자유롭게 다운로드받을 수 있고 1200만곡의 음악을 제공하는 뮤직 언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인텔은 ‘CES2012’ 전시회 첫째 날인 10일(현지시각) 폴 오텔리니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통해 자사 중앙처리장치(CPU)인 '아톰 Z2460'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텔은 PC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지만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는 ARM,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에 밀려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체면을 잔득 구기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번 CES2012를 기점으로 인텔이 갖춘 PC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모바일에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폴 오텔리니 인텔 CEO는 "인텔이 컴퓨터 영역에서 보여줬던 역량이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레노버, 모토로라에 CPU를 공급하고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나온 마이클 벨 인텔 모바일·커뮤니케이션 그룹 총괄 매니저는 제조사들의 개발시간 절약을 위해 레퍼런스폰(기준폰)을 소개했다. 일명 인텔폰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4.03인치 화
< 앵커멘트 >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 CES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도 2700여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월드리포트, 손승희 앵컵니다. < 리포트 > 이곳은 미국 라스베가스입니다. 10일부터 시작되는 CES2012를 위해 사람들의 마무리작업이 분주합니다. CES는 1967년 뉴욕에서 가전제품을 선보인 것이 시초가 됐는데요. 지금은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를 말합니다. 올해도 CES에는 2700여개가 넘는 업체가 몰리며 CES의 명성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브리짓 캐리 / CNET "올해 우리는 울트라북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획기적인 텔레비전이 출시됐죠.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여러모로 인생을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하지만 IT계의 주축이 되는 애플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는데요.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도 2013년부터는 CES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혀
(서울=뉴스1) 오기현 인턴기자 = 미국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프레스데이(Press Day) 행사에서 파나소닉의 소셜TV인 '마이스페이스 TV'를 소개하고 있다. 2012 CES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오기현 인턴기자 = 헐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왼쪽)와 영화 맨인블랙3의 감독 베리 소낸필드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에서 9일 열린 '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프레스데이(Press Day) 행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윌 스미스는 소니 행사장에서 오는 5월 개봉예정인 영화 맨인블랙3를 홍보했다. ☞ 뉴스1 바로가기
광학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큐픽스(대표 고한일)가 세계 최대 소비재가전박람회인 '2012 CES(국제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현지시각 1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아큐픽스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Head Mouted Display)인 ‘아이버드(i-bud)’를 출품한다. 차세대 광학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아이버드는 착용 시 4m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보는듯한 효과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2D영상을 3D 전환하는 컨버터블 기능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가 장점이다. 또한 852x480 고해상도 화면으로 오랜 시간 기기를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덜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큐픽스의 아이버드는 인도네시아에 생산시설을 확충해 오는 2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12' 박람회에서 슈퍼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TV를 공개했다. OLED는 스스로 발광하는 디스플레이로 LCD처럼 백라이트 유닛(BLU) 필요 없어서 밀리미터단위의 슬림 디자인 구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색상 변환을 위한 적·녹·청(RGB) 컬러필터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화질과 명암비 등이 월등히 뛰어나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OLED TV는 전 세계 TV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삼성전자와 OLED 시장점유율 98%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기술력을 한 곳에 모아 개발된 제품이다. 스마트TV가 갖춘 다양한 기능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음성, 동작, 얼굴을 인식해 목소리와 손동작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인터렉션', 가족 맞춤형 콘텐츠 '시그니처 서비스', 14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3D 콘텐츠의사용이 가능하다. 모듈형 TV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CES)2012'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관이 개막 첫날부터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인해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초만원을 이루자 원활한 전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 CES 개막과 함께 전시관 부스를 열고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이 기업들의 전시관에는 개막 직후부터 관람객들이 제품들을 둘러보느라 줄을 길게 늘어섰다. 소니나 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 전시관들이 비교적 한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 또한 여유 있는 부스 분위기인 것과 사뭇 대조적이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4487㎡(1357평)의 공간을 활용해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그럼에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존에는 10~15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다. 삼성전자 측은 "비교적 사람들이 덜 몰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체험존까지 줄이 생겨서 난감하다"며 "동선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2'에서 슈퍼 올레드(OLED) TV를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 슈퍼 올레드TV는 6년 연속 TV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98%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패널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이너 학회(IDSA)가 CES 출품 제품 중 기술과 디자인이 가장 우수한 제품에게 수여하는 'CES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슈퍼 올레드TV를 위한 전용 라인에서 생산된 세계 최초의 올레드TV다. 자체 발광하는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디스플레이로 채택했다. RGB(적색,녹색,청색) 픽셀이 자체 발광해 색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기존 LCD 패널처럼 색을 만들기 위한 별도의 컬러필터가 필요 없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