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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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영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공동 대변인은 11일 권영세 새누리당 종합상황실장의 안 후보 관련 발언과 관련, "명백한 안철수 죽이기의 시작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권교체가 두려운 낡은 정치세력이 벌이는 낡은 공작 정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의 권영세 종합상황실장은 안 후보의 '반값선거' 공약을 언급, "후보가 될 확률이 50%라서 반값이냐"며 "우리 쪽에서는 안 후보 측이 여론조사 기관에 돈을 많이 푼 걸로 안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또 "지금 메이저급 여론조사 기관은 (대선) 출구조사에 매달리고 있어서 미들급으로 많이 작업한 모양"이라며 "그래놓고는 무슨 반값선거냐"라고 덧붙였다. 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후보 결정을 앞두고 안 후보 측이 여론조사업체에 자금을 투입, 단일화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유 대변인은 "권 실
유민영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 공동 대변인은 11일 "안 후보 캠프는 출마선언 이후 지금까지 6억8000만 원의 비용을 썼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공평동 선거사무실은 12월22일까지 빌렸는데 그 때까지 미리 선지급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이른바 '반값 선거운동'을 제안했다. 유 대변인은 "기탁금 6000만 원, 사무실 임대· 설치·운영·행사 지원 등에 5억7700만 원, 그리고 홈페이지 (제작), 이메일과 현수막 제작 등에 4000여 만 원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1일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한 때 캠프 내에서 단일화의 마지노선으로까지 가치를 부여했던 종합 정책공약집을 내 놨지만 관심을 모았던 성장전략, 노사관계, 정책 실행에 따른 재정추계가 빠져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정치혁신과 관련한 파격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대선정국 이슈를 여전히 주도하는 모양새는 유지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정부의 7대 비전과 25개 정책과제, 171개의 정책약속, 850여 개의 실천과제를 담은 공약집 '안철수의 약속'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공약집을 통해 정치혁신 내용은 민주통합당과의 '새정치공동선언' 내용을 전면 수용하고 분권발전을 통한 지역격차 해소를 주장하는 한편, 혁신경제를 바탕에 둔 경제 정책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신뢰를 바탕에 둔 안심육아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로 부담 없이 결혼할 수 있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1일 현재 가동 중인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팀 외에 경제복지, 통일·외교·안보, 단일화 방식 관련 3개의 협의 실무팀을 구성키로 했다. 공조의 접점을 4개 분야로 확대, 정치개혁 방안에 국한했던 단일화 논의를 전면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과 안 후보 측 박선숙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두 후보가 오늘 정오경에 통화해 경제복지정책팀·통일외교안보정책팀·단일화 방식 협의팀 등 3개 팀 구성에 합의했다"며 "구체적·실무적 내용은 비서실장 간에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 문 후보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안 후보는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각자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단일화 방식 협의는 물론, 경제와 안보분야 공동선언을 추진하자고 문 후보에게 제안했다. 문 후보는 약속이나 한 듯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은 빠른 시일 안에 협의하자"고 안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1일 대선 공약발표와 함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단일화와 선거관련 제안을 쏟아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 동안 발표한 정책들을 종합한 7대 비전 25개 정책과제를 담은 '안철수의 약속' 공약집을 발표했다. 동시에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는 경제개혁과 안보와 평화 공동선언에 대한 추가적인 협의를, 박 후보와 문 후보 모두에게는 '반값 선거'를 치르자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단언컨대 저는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는 생각"이라며 "정치혁신 없이는 지금 대선후보들이 쏟아내는 복지와 민생 공약도 결국은 빌 공(空)자의 '공약'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새 정치의 희망은 정권교체에서 시작돼야 하고 새누리당의 집권 연장을 막기 위해 저는 (문 후보와의) 단일화 결단을 내렸다"며 "문 후보께 새정치공동선언 진행과 함께 경제혁신과 안보·평화를 위한 공동선언
안철수 "문재인 후보께 새정치공동선언 진행과 함께 경제개혁 위한 공동선언 안보와 평화 위한 공동선언 추가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1일 18대 대선 및 야권 단일화 후보로서의 결정구를 던졌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 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완성한 7대 비전, 25개 정책과제를 담은 공약집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과제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담은 '안철수의 약속'을 발표했다. 안 후보의 공약집에는 지난 달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문제가 아니라 답을 주는 정치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경제 △모든 가능성이 발휘되는 사회 △부담 없이 결혼할 수 있는 나라 △인간존엄성을 지켜주는 나라 △다음세대를 위한 사화 △강하고 당당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등 7대 비전 실현을 위한 25개 정책과제가 담겨있다. 세부적으로는 171개의 정책약속과 850개가 넘는 실천과제가 포함돼 있으며, 171개의 정책약속은 안 후보가 현장을 돌며 직접 들은 내용과 변화를 열망하는 일반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것이 진심캠프의 설명이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안랩의 장애인 고용률이 현행법에 정한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수년 간 3억 원이 넘는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그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장애인이 일자리를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고용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돈으로 때우려 하지 말고 실제로 고용을 하라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나아가 "기업이 장애인 고용의무를 지키지 않았을 때 물어야 하는 부담금을 대폭 강화하고 그 기금을 전액 장애인시설 개선에 쓰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9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1년도 하반기 장애인 고용저조 사업주 명단에는 안랩이 포함되어 있다. 안랩의 장애인 고용률은 0.65%로, 620명의 근로자 중 장애인은 4명에 불과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이 정한 기준 2.3%에 현저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안랩은 이에 따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9일 "노사정위원회의 위상을 높이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과 비정규직 노동자나 자영업자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잇달아 방문하고, 노동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아울러 김재철 사장의 연임에 항의 농성중인 MBC 노조를 위로 방문해 김 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민주노총을 방문해 "노사정위원회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가 차기 정부가 반드시 풀어야 할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사정위원회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김대중 정부와 사용자, 노동자가 노동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탄생시킨 사회적 합의기구다. 앞서 안 후보는 전날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과 만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전날 기업주와 재벌을 대변하는 한 축을 만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는 9일 소방관 처우 개선 및 노후 소방장비 교체 등 소방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 캠프 정연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제 50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해 온 소방인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방관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안전하게 맡은 바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각종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에 따르면 안 후보 캠프는 △소방관 처우개선 △실효성 있는 소방장비 체제 개선 △사회안전망 확대를 목표로 소방 관련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 캠프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현재 지방직 공무원으로 분류되어 있는 지위와 일부 수당 및 임금체불 사태 등 소방관 처우에 있어 지자체 및 관련기관 전문가와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개선 방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장비 체제 개선을 위해서는 유통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9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는 더 이상 (MBC) 김재철 사장을 비호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김 사장 연임에 항의하고 있는 MBC노조를 위로 방문한 자리서 "김재철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권력의 언론 장악은 단기간은 성공할 수 있겠지만 국민의 준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안 후보 진심캠프는 이날 박근혜 후보에게 △현 MBC 김재철 사장의 유임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본인이 밝힌 소신에 부합하는지와 △김 사장 거취 문제에 대해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과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 혹은 보고 받았는지, △세 대선 후보가 함께 김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밝힐 것을 공개 요구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진심캠프'는 9일 하금열 청와대 실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이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 부결을 위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공개 질의를 했다. 안 후보 캠프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0년대식 언론통제를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는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후보의 새누리당이 과연 민주주의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라도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명백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방송탄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 캠프는 박 후보에게 △현 MBC 김재철 사장의 유임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본인이 밝힌 소신에 부합하는지와 △김 사장 거취 문제에 대해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과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 혹은 보고 받았는지, △세 대선 후보가 함께 김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밝힐 것을 요구했다. 송 본부장은 "방송을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