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갤럭시S4', 삼성 '최종병기' 위력은?
삼성 갤럭시S4의 출시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기능, 스펙 비교, 사용자 반응, 해외 동향 등 최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신제품의 특징과 시장 반응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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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를 공개했다. 삼성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7시(한국시간 15일 오전 8시)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4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S4의 예상 스펙이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상황에서 삼성이 대대적인 마케팅을 더하면서 미디어들의 관심은 뜨겁다. IT 전문 매체 씨넷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 등은 웹사이트를 통해 삼성의 제품 공개 행사를 생중계하고 있다.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삼성 언팩 공개 행사를 갖고 전세계 미디어와 거래선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4를 공개했다. 갤럭시S4는 풀HD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고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을 지녔다. 12.7센티미터(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화소수는 441ppi에 달한다.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커졌지만 두께는 7.9mm, 무게는 130g에 불과하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시선, 음성, 동작을 인식한다. 동영상을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자동으로 정지되는 ‘스마트 포즈’, 갤럭시S4를 기울이면 스크링되는 ‘스마트 스크롤’, 손가락을 대면 미리보기가 가능한 ‘에어뷰’ 기능을 지녔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업그데이드돼 ‘듀얼 카메라’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으로 의미있는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갤럭시S4 공개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형식”이라
삼성전자가 경쟁사 애플의 텃밭인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이례적으로 삼성이 속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디바이스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삼성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7시(한국시간 15일 오전 8시)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4를 전격 공개한다. 갤럭시S4의 예상 스펙이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상황에서 삼성이 대대적인 마케팅을 더하면서 미디어들의 관심은 뜨겁다. 미국의 언론들은 매체 성격에 관계없이 갤럭시S4의 예상 스펙과 시장 파장 등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 갤럭시S4, 아이폰과 같은 대대적 마케팅에 나선다'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삼성이 뉴욕을 선택한 이유 등을 상세히 분석했다. 블룸버그통신 역시 "애플이 가장 강한 시장에서 삼성이 신모델을 소개한다"고 전하며 아이폰 신모델이 출시될 때까지 삼성은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 공개 하루를 앞두고 미디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쟁사 애플의 고위 임원이 이례적으로 인터뷰를 갖고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디바이스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애플의 필립 실러(사진) 글로벌마케팅 부사장이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자체 조사 결과, 지난해 4분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디바이스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온 이용자가 반대의 경우보다 4배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러 부사장은 또 여러 업체에서 부품과 시스템이 들여왔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서비스는 더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구입하면, 소비자는 최대 9개 계정에 서명을 해야 하며, 이들 벤더들은 매끄럽게(seamlessly) 작동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로이터는 "애플의 텃밭인 미국 시장에서 삼성이 전진하기 위해선 삼성의 갤럭시S4 출시가 무척 중요하다"고 전하며 애플의 이번 인터뷰는 애플이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갤럭시S4' 출시로 모바일발 어닝 모멘텀이 재점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찬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신제품 기대감이 크게 반영됐다고 보기 어려우며 갤럭시 S3 출시 당시 대비 모바일 지배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점에서 신제품 출시 이후 주가 흐름은 양호할 전망"이라며 "쉬어갈 수는 있지만 추세적 우상향 흐름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비수기 영향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2%, 3.9% 감소한 55.4조원, 8.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6800만대를 기록해 비수기임에도 견조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국 시각 14일 오후 7시(한국 시각 15일 오전 9시) 뉴욕에서 갤럭시 S4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초도 주문량이 S3(6백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8백만대 이상으로 파악된다"며 "갤럭시 S4 출시 이후 IM 사업부 실적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전망"
삼성전자가 '갤럭시S4' 공개행사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플래시 몹을 통해 '갤럭시S4'가 검정과 흰색으로 출시될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유튜브에 'Be Ready 4 The Next GALAXY : Flash Mob in New York'라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줄무늬 흰색 셔츠에 검정색 자켓, 하얀색 구두를 입은 댄서들이 뉴욕 타임스퀘어 앞에서 춤을 추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동영상에 대해 "검정과 흰색 옷을 입은 삼성 언팩 직원들이 뉴욕 타임 스퀘어에서 흥겨운 춤을 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티징 영상 2편에서 꾸준히 강조해온 검정과 흰색이 다시 등장시켜 갤럭시S4의 출시 색상인 검정과 흰색을 시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번째 티징 동영상을 통해 검정과 흰색의 오레오 쿠키를 통해 갤럭시S4가 검정과 흰색으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했다. 삼성전자는 티징 영상 2편과 플래시 몹 외에도 뉴욕
삼성증권은 13일 IT업종에 대해 "갤럭시S4 출시기대감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황성민 연구원 등은 "삼성전자는 14일 저녁(한국시간 15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S4 공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2분기 최대 35000~4000만대의 판매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출시전 초도물량이 당초 700만대에서 1000만대로 상향조정됐고, 부품단의 월별 주문량도 월 1000만대 수준"이라며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2분기 3000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에는 갤럭시S4가 아이폰의 판매량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원들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가의 관심은 여전히 높지만, 부품공급부족에 대한 기대감도 연초보다 올라가며 특히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험적으로 제품 출시후 중소형 부품주 주가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조정을 거쳤지만, 공급문제가 예상되는 세코닉스,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할 '갤럭시S4'는 삼성전자의 첫 풀HD 스마트폰이다. 갤럭시S4와 경쟁사 풀HD 스마트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LCD(액정표시장치)가 아닌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아몰레드는 풍부한 색 재현력과 잔상 없는 자연스러운 화면 등의 특징 때문에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특히 아몰레드는 LCD보다 상대적으로 얇게 만들 수 있고 플렉서블(휘는)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하다. 일부에서는 아몰레드는 고해상도 구현이 어려워 갤럭시S4가 LCD를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대량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보다 전력 소모도 더 줄였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갤럭시S4는 풀HD 외에도 다양한 사람 중심의 UX(사용자환경)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우선 다양한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한다. 별도의 기기를 연결하면 체중이나 맥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
'갤럭시S4'에 S펜이 들어간다? '갤럭시S4'에 S펜이 들어가진 않지만 S펜의 정신은 녹아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성공으로 고무된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아날로그 감성을 '손펜' 형식으로 갤럭시S4에 적용했다.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할 갤럭시S4에는 화면을 터치하고 않고도 조작할 수 있는 근접터치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플로팅 터치 기술은 터치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도 마치 커서를 움직이듯이 손가락을 움직여 작동할 수 있는 기술로 지난해 소니가 공개한 '엑스페리아 솔라'에 적용돼 화제가 됐다. 당시 소니는 단순한 터치 기능만 보여줬으나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갤럭시노트2'의 '에어뷰'처럼 손가락을 갖다 대면 폴더 내 사진이나 동영상, 이메일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대표적인 기능인 'S노트'도 S펜 대신 손가락으로 쓰는 방식으로 변화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
제레미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일까. 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2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첫번째 티저 영상처럼 갤럭시S4의 실물을 나오지 않았지만 갤럭시S4의 색깔을 알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12일 유튜브를 통해 '삼성 언팩, 차세대 갤럭시를 준비하라(2편)'를 공개했다. 삼성 언팩의 비밀 전달자인 제레미가 삼성전자로부터 갤럭시S4가 들어간 박스를 받고 시작한 1편에 이어 2편은 제레미가 집에서 박스를 열어보고 감탄을 연발하는 내용이다. 1편에 이어 2편에도 갤럭시S4의 실물이나 이미지, 성능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색상에 대한 힌트는 나왔다. 제레미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야"라고 말한 것. 특히 제레미가 검정과 흰색이 조화된 쿠키를 보고 좋아하는 색깔이라고 말해 갤럭시S4가 검정과 흰색으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에서 사용한 '페블 블루'를 버리고 갤럭시S4는 검정과 흰색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동영상 마지막은 제레미가
'갤럭시S4' 공개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갤럭시S4의 모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할 갤럭시S4의 디자인은 갤럭시S3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우선 둥근 조약돌에서 영감을 받은 갤럭시S3와 달리 갤럭시S4는 보다 각진 형태가 될 전망이다. 하단의 물리적 버튼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해외 IT사이트 삼모바일은 하단에 물리적 버튼이 없는 갤럭시S4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에서 물리적 버튼을 없애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색상도 갤럭시S3에서 사용한 푸른색인 '페블 블루'는 사용하지 않는다. 더 커진 화면과 최근 디자인 트렌드와 푸른색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디자인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화면은 12.7센티미터(5인치) 풀HD 아몰레드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에는 아몰레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김현준 삼성전자 상무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에는 '갤럭시S3'의 특징적인 색상인 페블 블루가 적용되지 않는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4의 출시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결정됐다. 갤럭시S3에 사용한 파란색 계통의 페블 블루는 사용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에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주면서 전통적인 검정색을 버리고 파란색을 먼저 출시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시행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출시 직전 초도물량 수십만대를 폐기처분할 정도로 페블 블루를 상용화하는데 많은 자원을 아끼지 않았다. 게다가 갤럭시S3 페블 블루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나쁘지도 않았다. 블랙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 소비자들도 페블 블루를 보며 '와우'를 연발했고 갤럭시S3는 전세계적으로 5000만대 가까이 팔리는 대성공을 거뒀다.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성공했음에도 삼성전자가 갤럭시S4에 페블 블루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페블 블루가 갤럭시S4와 어울리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갤럭시S3의 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