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美 충돌사고 '충격'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를 둘러싼 충돌 원인, 피해 보상, 조종사 논란 등 다양한 이슈와 현장 반응, 조사 당국의 발표까지 사고 이후의 주요 흐름과 사회적 파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를 둘러싼 충돌 원인, 피해 보상, 조종사 논란 등 다양한 이슈와 현장 반응, 조사 당국의 발표까지 사고 이후의 주요 흐름과 사회적 파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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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남영 기자 = 청와대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와 관련, 국토교통부 및 외교부 등 관련 부처를 중심으로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빠른 시간에 사고 소식을 보고 받았으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토부와 외교부는 물론 현지 총영사 등 외교 채널과도 신속하고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민주당은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와 관련,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로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과 유가족,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당 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이번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또한 "현지 공관은 사망자 및 부상자, 피해승객들에 대한 충분한 지원 시스템을 신속하게 가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7일 오전(한국시각)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동체 후미가 활주로에 충돌, 2명이 숨지고 180여 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아시아나항공 창사후 3번째로 발생한 인명피해 사고다. 역대 인명사고가 모두 7월에 발생한 점도 특이 사항이다. 앞서 1993년 전남 해남에서 B737-500 여객기가 산에 충돌해 66명이 숨졌고, 2011년 7월에도 B747 화물기가 제주 해상에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는 창사 이후 3번째로 발생한 인명피해 사고로 기록됐다. 다음은 국내 항공기 주요 사고 일지다. △ 1971년 1월 23일 = 대한항공 F-27 이륙 후 강원 고성에서 피랍돼 비상착륙. 2명 사망, 26명 부상. △ 1976년 8월 2일 = 대한항공 B707 이란 테헤란 공항 이륙 후 산악 추락. 5명 사망. △ 1978년 4월 21일 = 대한항공 B707 소련 무르만스크에서 항로 이탈로 피격돼 비
7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코공항에서 착륙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는 보잉사의 B777-200ER 여객기다. 2006년 2월 제작돼 다음달인 3월부터 운항을 시작, 운항 연수가 7년으로 비교적 적은 편이다. 300명 가까이 승객을 태울 수 있고 최대 항속거리가 1만7446km(1만840마일)로 14시간 50분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사고기는 295석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 이 항공기를 12대 보유 중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미국 서부와 유럽 직항 노선에서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 역시 18대를 보유하는 등 B777-200 기종은 장거리 노선의 주력 기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B777 기종은 1995년부터 도입돼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08년 중국 베이징을 출발한 영국항공의 777여객기가 런던 히스로공항에 착륙하다가 활주로 근처에서 구조물과 충돌해 승객 1명이 중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고는 사고가 없었으며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면에 충돌하는 사고로 중국인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항공실장은 "2명이 사망했으며 모두 중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그 중 한 명은 여성이고 남은 한 명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5명이 중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 실장은 "미국이 'Critical'이라고 표현하는 데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모두 183명으로 모두 9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는 중국인이 141명으로 가장 많이 타고 있었다. 한국인은 77명이 탑승했다. 한편 국토부는 오후 1시 특별기편으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박정권 팀장 등 4명을 현지로 보내 사상자 등 피해규모와 사고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박 팀장 등은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와 공동으로 사고원인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면에 충돌하는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항공실장은 "현지 공관을 통해 2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한 명이 중국인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며 "남은 한 명의 국적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 5명이 중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 실장은 "미국이 'Critical'이라고 표현하는 데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모두 183명으로 모두 9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는 중국인이 141명으로 가장 많이 타고 있었다. 한국인은 77명이 탑승했다. 한편 국토부는 오후 1시 특별기편으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박정권 팀장 등 4명을 현지로 보내 사상자 등 피해규모와 사고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박 팀장 등은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와 공동으로 사고원인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는 중국인이 141명으로 가장 많이 타고 있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이 탑승했다. 국적별로 중국이 141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 77명, 미국 61명, 인도 3명 등이 사고기에 탔다. 일본과 베트남 국적 승객도 각각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른이 260명인 가운데 24개월~12살 사이 어린이 30명에 24개월 미만 아기도 1명 포함됐다. 한편 국토부는 오후 1시 특별기편으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박정권 팀장 등 4명을 현지로 보내 사상자 등 피해규모와 사고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6일 오전 11시20분(현지시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 중 충돌한 보잉 777 여객기의 사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데엔 최소 수개월, 최대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항공 안전을 장려하는 단체인 항공안전재단의 케빈 히아트 회장은 과거 사고 조사를 언급하며 앞으로 일주일가량 사고 원인 등을 둘러싼 일일 브리핑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하며, 사고 원인 조사에는 수개월 혹은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선 항공 교통 관제 기록, 기상, 항공정비, 기장 등 승무원들의 조치 등을 분석하게 된다. NTSB의 데보라 허스먼 위원장은 사고 원인과 관련, "현 시점에선 모든 것들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에 결론을 내릴 수 있다"며 이번 사고의 원인이 기장의 실수라고 단정짓기는 이르다고 전했다. 특히 항공시 사고에서 비행기 꼬리가 산산조각 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항공안전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와 관련, 7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사망 여부 등 피해 상항 파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 피해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현지 총영사관을 비롯해 워싱턴 주미대사관, 서울 외교부 본부가 협력해 피해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파악된 우리 국민 탑승자는 전체 승객 307명(승무원 16명 포함) 중 총 77명이며 이들 중 일부는 샌프란시스코 일대 병원으로 분산돼 이송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당국이 밝힌 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2명 사망, 중상 50여명, 경상 130여명이다. 나머지 승객 120명 가량은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미국 당국에 의해 파악됐으나 이중 한국인이 몇명 포함됐는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다. 정부는 현지 경찰, 소방 당국을 통해 우리 국
아시아나항공은 7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항공에서 발생한 OZ214편 항공사고와 관련해 특별기를 급파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하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부상자 가족 등을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지에서 귀국을 원하는 탑승객들의 귀국도 도울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탑승객들 가운데 귀국을 원하는 경우가 있어 특별기를 현지로 보내 이들의 귀국을 도울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경 출발하는 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기 역시 운항한다. 아시아나 측은 사고수습을 위해 30여명의 사고대책반을 보낼 예정이다. 아시아나 여객기의 착륙 사고로 승객 291명 중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와 관련, 미국의 항공사고 전문가들은 2008년 영국 히드로공항에서 발생한 브리티시에어웨이의 사고와 유사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미 CBS방송에 따르면, 운항 전문가인 매사추세츠공대의 아놀드 바네트 교수는 “비행기의 동력이 어느 순간 갑자기 부족해지면서 조종사로 하여금 비행기 통제를 어렵게 했을 수 있다”며 “2008년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사고비행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777이 유사한 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브리티시에어 소속 보잉 777기는 베이징을 출발해 런던에 착륙할 예정이었는데, 활주로에서 1000피트 떨어진 곳에서부터 경착륙을 하기 시작해서 활주로로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47명이 부상했다. 당시 사고의 원인은 연료 안에서 작은 얼음덩이가 생성이 되면서, 이것이 엔진오일 열교환기의 작동을 교란시켰고, 이 때문에 연료가 엔진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항공 전문가들은 비행기가
지난 3일 방한한 페이스북의 2인자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귀국편으로 6일(현지시간) 낮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기를 탈 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샌드버그 COO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와 내가족, 동료 더비 프로스트, 찰튼 골슨, 켈리 호프만은 애초 방금전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을 타기로 되어 있었다"면서 "다행스럽게도 가족의 마일리지를 사용하기위해 유나이티드항공으로 교체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비행기는 아시아나항공기와 같은 시간 도착하기로 예정돼있었는데 사고기 충돌 20분전에 도착했다"면서 "아시아나 항공기에 타고있던 친구 데이비드 은(삼성전자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수석부사장)은 무사하다"고 말했다. 셰릴 샌드버그 COO는 저서 '린인(Lean in)' 출간 기자간담회를 위해 일본을 거쳐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이 6일 오전 11시20분(현지시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