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지난 17~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놀 페스티벌 2026'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슈퍼 라이브' △국내외 팬을 대상으로 한 'K팝' △EDM 공연으로 구성된 'EDM' 등 3개 스테이지로 운영됐다. 이틀간 총 60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K팝 스테이지는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협업해 구성했다. EDM 스테이지는 국내 EDM 페스티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협업했다.
공연 외에도 NOL의 여행·여가 사업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행사장 입구의 '웰컴 스테이션'에는 오디오 플레이어와 공항 항공 일정표를 모티브로 한 공연 시간표를 설치했다.
브랜드존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들이 추천한 여행지와 음악 정보를 소개했다. 슈퍼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열기구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포토존과 비행기 티켓 형태의 포토부스 등을 마련했다.
F&B(식음료)존에서는 중국과 일본, 튀르키예, 멕시코, 콜롬비아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였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놀 페스티벌 2026은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NOL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