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가 영업이익과 연동한 성과급은 노동 쟁의 대상이 아니라고 명확히했다. 공장 신설이나 증설, 이전,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도입 결정도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다만 실행 과정에서 근로조건 변화가 객관적으로 예상되면 관련 사항은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지난 2월 발표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바탕으로, 노동쟁의 대상과 관련한 판단 기준과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이를 단체교섭과 노동쟁의 조정, 쟁의행위, 부당노동행위 사건 처리 등의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먼저 회사의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기업이익과 연동한 경영성과급 요구는 의무적 교섭 대상이나 조정·쟁의행위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명확히 했다. 기업의 이익은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배당 등에도 쓰이는 만큼 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미리 배분하도록 하면 기업의 경영 판단을 제약하고 주주·채권자·국가 등 제3자의 권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다.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을 구간별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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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주·맥주 싸게 팔지마"...도매업체 '가격' 경쟁 막았다
소속 주류 도매업자 간 영업 경쟁을 막고, 판매 마진율 상한을 정해 이를 준수하도록 강제한 제주주류도매업협회(이하 제주주류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제주주류협회의 이 같은 사업자 단체 금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주류협회는 제주 지역에서 종합주류도매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자가 가입한 사업자 단체다. 공정위에 따르면 제주주류협회는 2018년 3월 '거래정상화협의회 시행규칙'을 만들어 구성사업자가 기존 확보한 거래처를 서로 침범하지 못하게 하고 신규 거래처를 대상으로만 확보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또 구성사업자가 소매업체에 판매하는 주류 가격도 제한했다. 구성사업자에 이른바 '정상가격' 또는 '생존가격'을 유지할 것을 지속적으로 강제한 것이다. 여기서 정상가격은 출고가에 주류 종류에 따라 27.5~30%의 마진율을 더한 금액을 의미한다. 생존가격은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소매업자와 거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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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수탈취 근절 신문고 열었더니… 한 달 만에 20건 접수, 연간 신고 수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 출범 한 달여 만에 20건의 기술분쟁 신고가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는 기술탈취 근절 범부처 대응단의 첫 협업 과제로 지난 3월 26일 정식 출범했다. 중소기업이 신문고를 통해 기술 분쟁을 신고하면 법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최적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기업이 겪는 분쟁 유형*에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한다. 분쟁유형은 △중기기술보호법상 기술침해행위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행위 △특허법·디자인보호법상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산업기술보호법상 산업기술 유출행위 △하도급법상 기술자료 유용행위 △상생협력법상 기술자료 유용행위 등이다. 지난 2년간 중기부에 접수된 기술침해 행정조사 신고 건수가 2024년 20건, 2025년 16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한 달여간 20건이 신고된 것은 신문고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고된 20건 중 8건은 조사·수사기관에 배부가 완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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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저수온 등 피해어가에 재난지원금 31억원 지원
해양수산부가 지난 4월 30일 올해 저수온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에 재난지원금과 융자 등을 제공해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올해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 긴급방류 어가에 15억원, 지난해 이상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굴 양식 어가에 14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2025년 3월 21일 이후부터 이 법 시행 전까지 발생한 재난도 지원이 가능해 짐에 따라 피해 당시 지원을 받지 못한 어가를 대상으로 소급해 2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기존 수산 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상환 기한을 연기하고 정책자금 이자를 감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수산업협동조합이나 수협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 복구비를 지원해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해수부는 앞으로도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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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이 뭐길래..."딴 나라엔 없어요" 볼멘소리, 개편 목소리 커진 이유
━'갈라파고스의 늪'…그들이 대기업 총수가 되지 않으려는 이유━ #.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최대 이슈는 쿠팡의 동일인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 쿠팡은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동일인 지정에 따른 부담 탓이다. #. 공정위는 올해 김준기 DB그룹 회장과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기업집단이 매년 공정위에 제출하는 지정자료 중 계열사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혐의다. 3명의 공통점은 기업집단의 동일인이라는 점이다. 쿠팡 사례와 공정위 고발 건은 동일인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는 지정을 피하려고 하고, 누군가는 의무를 피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제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쿠팡이 그렇게 피하고 싶은 '동일인'이 뭐길래 동일인 제도가 도입된 건 1987년이다.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듬해 대기업집단 규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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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5월 금통위도 동결 가나…물가 변수 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세 차례 연속 동결한 가운데 다음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도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은은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과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관망' 기조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결정문이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데다 국내 성장률도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금통위도 조만간 매파적으로 기울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지난달 10일 열린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은 "일단은 지켜보는(wait-and-see) 자세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성장과 물가 간 상충관계가 확대됐다는 이유에서다. 성장 흐름은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한은이 당초 0.9%로 전망했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7%를 기록하며 두 배 가까이 상회했다. 중동 전쟁 영향이 본격 반영되기 전, 반도체 수출 호조가 '깜짝 성장'을 이끈 결과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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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피부는 왜 좋냐" 진지한 질문...광고 없이도 대박 난 K뷰티
가성비나 귀여운 패키지로 호기심을 자극했던 K-뷰티가 이제는 전세계인의 화장대를 점령한 '메인스트림'으로 진화 중이다.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산업적 현상으로 자리하고 있다. 2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3% 성장한 114억3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1분기도 약 31억 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수출 데이터상의 변화도 극적인데 주목할 지점은 누구에게 팔았는가다. 2021년 50%를 상회했던 중국 수출 비중은 지난해 18%까지 줄어든 반면 미국은 22억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한국 화장품 수출국 1위에 등극했다. 한국 화장품이 아시아권의 문화적 유사성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규모가 큰 서구권 시장의 주류로 편입됐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성기를 이끄는 주역은 이름조차 생소했던 '인디 브랜드'들이다. 조선미녀, 마녀공장, 아누아 등은 대형 광고 없이도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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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수산물, 다시마·조피볼락…어촌 여행지는 장호·돌머리마을 선정
해양수산부가 5월 이달의 수산물로 다시마와 조피볼락을 선정했다. 다시마는 갈조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해조류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식재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시마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셀레늄 등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무기질의 보고'로 불린다. 조피볼락은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어종이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형성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조피볼락은 주로 회로 즐기지만 손질 후 남은 머리와 뼈는 매운탕 재료로 활용되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낸다. 또 찜, 탕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는 전북 고창 장호마을,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이 뽑혔다. 전북 고창 장호마을은 4km가 넘는 명사십리 백사장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갯벌이 어우러진 어촌마을이다. 후릿그물 체험을 통해 마을 앞 바다에서 광어와 새우, 꽃게 등 계절마다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잡아 바로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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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x]"2월에 놓친 보너스 받자"...5월 연말정산 꿀팁은?
"지난 2월 연말정산이 끝났지만 영수증 제출할 게 있는데 5월에 추가로 환급금 정산이 될까요?", "실수로 세금을 적게 낸 것 같은데 가산세 없이 정정해서 다시 연말정산을 할 수 있을까요" 직장인들에게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지났다. 많은 직장인이 서류를 꼼꼼히 챙겨 환급금을 받기도 하지만 바쁜 업무로 챙겨야 할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개인적인 공제항목을 빼먹은 직장인들도 항상 생긴다. 이럴 때면 나만 서류를 놓쳐 세금을 토해내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실망감으로 아쉬워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2월 놓친 세금 공제를 5월에 추가로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공제 항목을 꼼꼼히 챙기고 서류를 직접 제출해 5월에 다시 환급을 받기도 한다. 물론 2월 연말정산에서 과도하게 공제를 받아 세금을 덜 냈다면 오히려 더 내야할 수도 있다. 이 기간에 하면 세금을 덜 낸 것에 대한 가산세를 피할 수 있다. 우선 5월에 연말정산 2라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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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 법인으로 지정해야"…대기업 '총수 제도' 개편 목소리↑
흔히 대기업집단의 총수로 불리는 동일인을 두고서 개편 논의가 이뤄진 건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 지정을 두고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을 뿐, 전문가들은 동일인 제도의 근본적인 개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동일인 제도는 자연인 총수 한 명이 기업 전체에 대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제도"라며 "그 사이 국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나 기업 현실이 엄청나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가족 관념이 달라져서 친인척 중 외국인인 경우도 많이 생기고, 자료 제출 의무가 생기는데 협조가 안되는 경우도 많다"며 "동일인 규제를 푼다기 보다는 드러난 범위 안에서 합리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안으로 법인 중심의 동일인 제도를 제안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102개 기업집단 중에서 법인이 동일인인 곳은 12개다. 나머지는 자연인(사람)이 동일인이다.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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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늪'…그들이 대기업 총수가 되지 않으려는 이유
#.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최대 이슈는 쿠팡의 동일인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 쿠팡은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동일인 지정에 따른 부담 탓이다. #. 공정위는 올해 김준기 DB그룹 회장과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기업집단이 매년 공정위에 제출하는 지정자료 중 계열사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혐의다. 3명의 공통점은 기업집단의 동일인이라는 점이다. 쿠팡 사례와 공정위 고발 건은 동일인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는 지정을 피하려고 하고, 누군가는 의무를 피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제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쿠팡이 그렇게 피하고 싶은 '동일인'이 뭐길래━동일인 제도가 도입된 건 1987년이다.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듬해 대기업집단 규제와 함께 동일인 제도가 시행됐다. 동일인은 대기업집단을 사실상 지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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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는 끝나지 않았다…수제버거도 먹고, 쇼핑도 즐기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행축제'를 진행하는 가운데 중기부 장·차관이 직접 나서 5월 10일까지 이어지는 동행축제 띄우기에 한창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5월의 첫 휴일이 시작되는 1일 전국 주요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장·차관의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 이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월 8일), 동행 300 기업 행사(4월 15일), 광주 양동통맥축제(4월 23일)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 장관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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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연휴, 가상현실로 구명뗏목 타볼까?…해양안전 체험·공연 즐기세요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1일부터 한달 간 바다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다.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5. 1.~2.)'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가 진행된다. 5월 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AI 북극 탐험대'도 운영한다. '해양안전 퀴즈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해양안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