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유명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3일 향년 79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CNN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리즈(엘리자베스의 애칭) 테일러는 이날 로스앤젤레스(LA)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숨졌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1942년 데뷔, 1966년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196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자이언트'를 비롯 '클레오파트라' 등이 있다. 독자들의 PICK! 중환자실 갔던 허영만, 두 달 만에 전해진 근황 현실판 '파묘'...황석정, 1000평 농장서 '2중 관' 14kg 빠진 케이윌 "마운자로 끊었다…이것도 빠져서" 1마리 700만원...'도마뱀 집사' 윤석민, 50마리 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