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오래된 노래' 오늘(4일) 티켓 오픈...티켓 전쟁 예고

김동률, '오래된 노래' 오늘(4일) 티켓 오픈...티켓 전쟁 예고

이경호 ize 기자
2026.09.04 10:1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뮤지션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 '오래된 노래' 티켓 예매가 4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 사이트에서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회 개최되며 오케스트라 없는 밴드 위주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동률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으로 귀환하며 팬들의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고됐다.
김동률./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김동률./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뮤지션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으로 '티켓 전쟁'을 예고했다.

4일 오후 5시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의 티켓 예매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 사이트에서 동시 오픈된다.

김동률의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7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김동률은 최근 콘서트 개최에 앞서 SNS 계정을 통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소회를 직접 전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동률은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자신의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오케스트라가 없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고 싶었다. 기본 밴드 편곡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라를 과감히 배제한 김동률의 새로운 도전이자,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귀환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티켓 사수를 위한 팬들의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김동률은 지난 2023년 KSPO DOME에서 'Melody' 콘서트로 6만 관객을, 2025년 '산책' 콘서트로 7만 관객과 만나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