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은퇴전 앞둔 추성훈 근황 질문에…"행방 모른다"

야노시호, 은퇴전 앞둔 추성훈 근황 질문에…"행방 모른다"

박다영 기자
2026.11.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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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얀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얀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아유미가 야노 시호와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유미는 "추상(추성훈)은 거의 집에 없을 거 같다"라며 근황을 물었다.

야노 시호는 "집에 없다"면서 "이제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답했다.

아유미가 "한국에서 훈련하냐"라고 묻자 야노 시호는 "아마도 태국에 있거나 부산에 있거나, 지금 나도 모른다. 어디 있는지 모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하기 전이 되면 집중하기 때문에 조금 연락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딸 사랑이도 아빠의 은퇴 경기를 보러 가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맞다"고 답했다.

이후 야노 시호는 남편을 향해 애정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무섭다고 걱정하지 마라. 괜찮다. 아저씨 괜찮다"고 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을 통해 종합격투기 선수 은퇴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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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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