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종합대상-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509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아이파크의 시공 노하우를 집약한 특화설계와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해 주거 완성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5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단지의 규모를 바탕으로 주거공간뿐 아니라 조경과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특화 요소를 적용했다. 주거공간과 조경·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지 안에서 일상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설계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일조 여건을 고려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구별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150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평
최신 기사
-
'반값 아파트' 마곡 토지임대부 당첨 누구?…청약저축 2730만원 이상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서는 '반값 아파트'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일반공급 전용 59㎡ 당첨 하한선이 청약저축 불입액 273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마곡동 747-1, 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2일 발표했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31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용 59㎡ 신생아 우선공급 1230만원, 우선공급(1순위) 2730만 원 △전용 84㎡ 신생아 우선공급 1732만원, 우선공급(1순위자) 3045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당첨자 모두 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특별공급 전용 59㎡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과 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 △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 신생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12
-
대출보다 더 무서운 세금?…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550건 쏟아졌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매물 증가세에 다시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대출 규제 강화를 통한 '수요 억제·공급 확대' 국면이 시작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대출 규제 강화 효과를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차상급지에서 상급지로 이사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대비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550건 순증했다.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매물이 늘었고 7곳은 감소했다. 서초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강동구(62건), 송파구(46건), 용산구(38건), 노원구(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서초, 송파, 용산 등 고가 주택 시장에서의 매물 증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거래보다 먼저 매물이 움직이는 전형적인 조정 초기 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변화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
-
비어 있는 상가·오피스, 청년임대주택으로 바뀐다…비주택 리모델링사업 착수
서울 등 수도권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실 비주택을 사들여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2000가구 공급에 나선다. 국토부는 2일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상가,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 비주택을 오피스텔 등 준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전에 안암생활, 에스키스가산 등 호텔을 개조해 1인용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 사례가 있다"면서 "이번에는 상가, 업무시설 등까지 확대해 청년뿐 아니라 신혼부부 등에게도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일차적으로 2000가구를 매입해 공급한 뒤 수시로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경기 등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규제지역 내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LH가 직접 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
-
다시 힘받는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용산 5주만에 상승전환·외곽 강세 계속
한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힘을 받는 모습이다. 용산구 아파트값은 5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하락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60주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0.06%)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강남3구와 함께 하락전환 했던 용산구가 5주 만에 상승세를 회복했고 동작구는 하락전환 2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서초·송파구 등 하락 지역에서도 하락폭이 줄었다. 3월 셋째주 -0.15%까지 확대됐던 서초구 아파트값 하락폭은 넷째주 -0.09%, 다섯째주 -0.02% 등 2주 연속 축소됐다. 송파구는 3월 둘째주 -0.17%를 찍은 후 △셋째주 -0.16% △넷째주 -0.07% △다섯째주 -0.01% 등 3주째 낙폭이 줄었다. 반면 강남구는 3월 다섯째주 0.22%
-
GTX 타면 삼성역까지 20분…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2007년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일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 전용 89OA~89OC 156실 등이다. 분양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급에 이어 인근에 2단지가 추가 개발되면서 일대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의정부 최중심 입지가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까지 도보 7분 거리이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로데오거리 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
신안산선 붕괴 '인재' 결론…포스코이앤씨 "머리 숙여 사과, 안전체계 전면 혁신"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와 시공·감리 부실이 겹친 '인재(人災)'로 결론난 가운데,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피해자와 유가족에 공식 사과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일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 터널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형사책임을 병행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4월 경기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조사 결과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약 2.5배 낮게 반영한 설계 오류를 비롯해 현장 관리 부실, 감리 실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조사 결과 발표 직후 포스코이앤씨는 입장문을 내고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피해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를 개별 현장이 아닌 전사적 안전 인식과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봐야 할 사안으로
-
다시 속도내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강남3구 하락 계속·용산·동작은 상승전환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성동구의 가격 하락세는 이어졌지만 용산구와 동작구가 상승 전환하며 오름세에 힘을 더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60주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0.06%)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강남3구와 성동구는 하락세가 계속됐다. 강남구(-0.22%)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서초구(-0.02%)는 반포·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송파구는 0.01% 내렸다. 성동구(-0.02%)는 옥수·행당동 위주로 하락했다. 반면 용산구와 동작구는 나란히 0.04%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이밖에 성북구(0.27%)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27%)는 남가좌·홍은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7%)는 가양·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26%)는 신림·남현동 대단지
-
나들이 차량 증가하는 4월…주말 교통사고 사망자, 연중 최고
한국도로공사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 낮시간대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고속도로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평균 수준을 하회하지만 주말 및 낮 시간대 인명손실 비율은 연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4월 평균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연평균 35명을 밑돌았다. 하지만 4월은 본격적인 봄나들이 차량이 늘어 교통량과 정체 길이가 증가해 추돌사고 위험이 가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월 주말 교통사고 인명손실 비율은 34.5%로 연중 가장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12시부터 15시 사이 사망자가 6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0.7%를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활동량이 늘고 나른함과 피로감이 증가하면서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4월은 또 도로시설물 집중 정비로 작업장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년 기준 4월 작업장 교통사고는 평균 19건으로 연간 월 평균(9.5건)의 두 배 수
-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개관
㈜BS한양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오는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고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에 있다. 단지 출입구에서 사우초까지 도보 약 3분, 사우고까지 약 6분(네이버지도 기
-
신안산선 터널붕괴사고 '인재' 결론…설계부터 시공·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와 시공·감리 부실이 겹친 '인재'로 결론났다. 정부는 포스코이앤씨를 포함한 관련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강도 높은 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일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인근 지하에서는 보강공사 중이던 2아치형 터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가 설계 오류와 현장 부실, 감리 실패 등이 동시에 맞물리며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핵심은 중앙기둥이었다. 터널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구조물인 중앙기둥이 설계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는 3m 간격으로 설치되는 기둥을 연속 구조물과 동일하게 하중을 계산하면서 요구되는 수준보다 하중을 2.5배 적게 반영했다. 현장 관리 부실도 드러났다. 사고 구간에는 지반 강도를 약화하
-
국토부, 전국 '낡은 집' 344가구 새 집처럼 수리한다
민관이 손을 모아 전국 5개 지역에서 낡은 집 344가구에 대한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시대위원회, HUG(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한국해비타트 등과 함께 올해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HUG와 기업은 사업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지에서 1325가구의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부산 부산진구 엄광마을, 광주 광산구 큰도랑질마을, 강원 원주 봉산2지구마을, 전북 전주 낙수정마을, 경북 문경 점촌3동마을 5개 지역에서 총 221가구를 수리했다. 특히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도어락 교체, 벽지, 장판 교체, 지붕, 외벽 보수 등 집수리 공사를 통
-
대우건설, 협력사 '안전 등급제' 도입…입찰평가시 가점 부여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안전 중심의 협력업체 선정 제도를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지난1일 김보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올해부터 도입되는 '안전 등급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안내하고 안전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기존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이 우수한 협력회사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협력업체 선정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아울러 신용평가사의 안전평가 등급을 도입해 기준 미달 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축사를 통해 "협력회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했고 가덕도 신공항과 체코 원전 등 대규모 국책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함께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