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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종합대상-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509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아이파크의 시공 노하우를 집약한 특화설계와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해 주거 완성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5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단지의 규모를 바탕으로 주거공간뿐 아니라 조경과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특화 요소를 적용했다. 주거공간과 조경·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지 안에서 일상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설계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일조 여건을 고려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구별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150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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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청렴 정책에 직접 참여"…청렴 드라이브 건 이헌욱 부동산원장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청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청렴 선언에 따라 부동산은 반부패·청렴 혁신추진단을 운영한다. 올해 반부패 취약 분야 및 핵심과제를 선정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청렴 관련 직원 간 대면 소통을 하는 '청렴 대장정'도 진행한다. 다음 달부터는 이헌욱 원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청렴시책을 논의하고 사내 고충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진행한다. 이 원장은 "청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정책 모든 과정에 원장이 직접 참여하겠다"며 "조직 내 모든 곳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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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소상공인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70% 낮춘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인하하고 관련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월1일부터 5월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서민 경제와 밀접한 시설물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낮추는 것이 골자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을 유발한 건축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고 이를 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 개선에 활용하는 제도다. 지난 1990년부터 2024년까지 약 5351억원의 부담금이 걷혔다. 정부는 그동안 대형마트, 백화점과 같은 수준의 부담금을 부과해온 전통시장에 대해 소매시장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의 교통유발부담금은 약 40~70%까지 줄어든다.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건물 내로 들어오며 실제 유발량보다 높은 부담금을 내왔던 중고차매매장 내 전시 면적의 부담금도 산정 방법을 현실화해 약 70% 인하한다. 4·5성급 관광호텔 등의 부담금도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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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규제가 전세난 키워…공공주택 13만가구·금융지원 확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와 실거주 의무 확대로 발생한 임대차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공공임대·공공분양 등 중장기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비 금융 지원과 전월세 안심계약 지원 등을 통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31일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전월세 시장 상황에 대해 "직장과 학교 문제로 서울 순유입 인구는 늘고 있지만 정부의 실거주 의무와 다주택자 규제로 임대 물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임차 수요와 공급 매물의 미스매치가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 전세 매물은 2023년 3월 5만여건에서 올해 3월 1만8000건 수준으로 3분의 1 가까이 감소한 반면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전세 실거래가는 2024년 6억4000만원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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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달린 KTX… 누적 이용객 12억명 돌파
KTX가 개통 22주년을 맞았다. 그간의 누적 이용객 수는 12억3000만명에 달한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4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12억3000만명이 KTX를 이용했다. 국민 1인당 24회 이상 KTX를 이용한 셈이다. 이용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4000명으로 개통 초기(7만2000명) 대비 3.5배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하루 평균 10만5000명이 이용한 서울역이다. 서울역 이용객은 2004년 개통 당시(4만4000명)에 비해 2.4배 늘었다. 노선과 수혜 지역 역시 크게 늘었다. KTX는 개통 당시 경부선과 호남선 20개 역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8개 노선, 86개 역으로 확대됐다. KTX가 정차하는 시·군은 16곳에서 60곳으로 늘었고 수혜지역 면적은 4만1297.1㎢로 전국의 41% 수준에 달한다. 해당 지역 인구는 약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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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킴 2500가구 앞당긴다…여권, 잇단 용산공원 조성 법안 발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용산공원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반환이 완료된 구역부터 조성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고 캠프킴의 설계 기준을 유연화하는 것이 이번 법안의 핵심 내용이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용산공원정비구역에 미국이 한국에 반환하지 않은 공여구역이 있는 경우 해당 구역을 제외한 용산공원정비구역 일부에 대해 용산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오염 부지 정화비용을 둘러싼 한미 양측의 이견으로 부지 반환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미군이 반환하기로 한 공여구역 중 약 30%의 면적은 반환됐지만 나머지 공여구역은 오염 부지 정화비용 부담 등에 대한 이견이 있어 반환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같은 당의 복기왕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 역시 용산공원지구의 일부 반환 부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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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 강화"…서울시 930억 투입, 보라매병원 호흡기센터 착공
서울시가 감염병 대응과 전문 진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보라매병원 내 호흡기 전문센터를 신설해 평상시 진료 역량을 높이고 위기 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 부지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위기 대응과 일상 의료서비스 강화를 병행하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센터는 지하2층~지상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되며 총 930억원이 투입된다. 병동에는 72병상이 들어서고 필요시 감염병 대응을 위해 34병상을 음압병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병실은 1인실·2인실·4인실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상황에서는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환자와 의료진 동선을 분리하고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를 적용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또 보라매병원 본원과 연결통로를 설치해 중환자 이송과 수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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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건설 현장 '비상'…국토부, 건설자재 수급·폭리 단속
국토교통부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국토부는 31일 국제 유가 급등,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애로를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건설 분야별 협회(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에 설치된다. 각 협회의 회원사 등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 현장 애로, 긴급 건의 사항 등을 접수·지원한다. 지원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된다.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품목들을 중심으로 건설자재의 유통과정에서 담합, 매점매석행위 등을 통해 폭리를 취하는 부조리한 시장 행위가 발생한 경우 관계부처와 함께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플라스틱제품(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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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첫 단지는 반포푸르지오…우협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개념 도시재생 모델 '넥스트 리모델링' 첫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를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 재건축이 어려운 2000년대 준공 아파트를 겨냥한 새로운 정비사업 모델이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8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제안한 이후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12개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추진은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가장 앞서 있다. 반포푸르지오는 지난 27일 리모델링 조합 대의원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 동 237가구 규모 단지로 2000년 준공됐다. 재건축 연한은 충족했지만 규제와 사업성 부담으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단지로 이번 사업이 재건축 대안 모델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지상 구조체를 유지한 채 세대 내부와 공용부 마감, 설비 등을 전면 개선하는 방식이다. 구조 변경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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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트리플 역세권…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출격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적용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인 '오티에르 반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0층, 2개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오는 4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기타지역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청약자는 완공된 단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강남권 첫 오티에르 적용 단지이자 브랜드 첫 실물 입주 단지로 향후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전략을 상징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상품 경쟁력도 하이엔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내부에는 유럽산 마감재와 세라믹 상판을 적용하고 독일 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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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13만가구·전월세 무이자 대출 확대"…서울시, 주거안정대책 발표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해 공공임대·공공분양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전월세 무이자 대출과 계약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31일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분양가의 20%만 계약금으로 낸 후 최대 20년간 잔금을 갚아 나가는 '바로내집'을 포함해 공공임대·공공분양 13만가구를 중장기 공급한다.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이자 대출 지원도 현재 보증금의 30%에서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도 기존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에서 중장년층으로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서울시민 2명 중 1명(53.4%)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다. 직장과 학교 문제, 20대 순 유입 증가 등으로 임차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임대 잔여 매물은 줄어들며 2023년 3월 5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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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DL이앤씨, '도심 랜드마크' 코리안리 신사옥 짓는다
DL이앤씨가 4000억원 규모 코리안리 신사옥 공사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며 도심 프라임 오피스 시장에서 수주 기대감을 높였다. 코리안리 신사옥은 서울 종로 한복판에 들어서는 프라임급 오피스이자 문화·녹지 복합시설로서 도심 랜드마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설사업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사회 의결 기준 우협 선정일은 지난 27일이다. 총 공사비는 약 3989억원(부가세 포함). 코리안리 신사옥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대지면적 7260㎡, 연면적 약 11만2600㎡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8층~지상 21층의 프라임 오피스로 조성되며 올 5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업무시설 시공을 넘어 복합개발 성격이 강하다. 건물 내에 510석 규모 콘서트홀과 약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인근 공원과 연계할 경우 최대 4050㎡ 수준의 도심 녹지 축 형성이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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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다 지었는데 텅텅" 빈집 수두룩...전국 악성 미분양 쑥
지난달 전국 악성(준공후) 미분양이 전월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6년 2월 기준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2월 인허가는 2591가구로 전년동월(4844가구) 대비 46.5% 감소했다. 연초 대비 누적 실적으로도 3817가구로 전년 동기(7627가구) 대비 50.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수도권 인허가는 9210가구로 전년 동월(7003가구) 대비 31.5% 증가한 반면 누적 실적 기준으로는 1만7846가구로 전년 동기(2만2131가구)에 비해 19.4% 감소했다. 비수도권 2월 인허가는 5058가구로 전년 동월(5500가구) 대비 8.0% 감소했으나 누적 실적은 1만2953가구로 전년 동기(1만2824가구) 대비 1.0% 증가했다. 2월 착공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2월 착공은 3031가구로 전년 동월(894가구) 대비 239.0% 증가했다. 2월 누적 실적은 3772가구로 전년 동기(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