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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종합대상-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509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아이파크의 시공 노하우를 집약한 특화설계와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해 주거 완성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5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단지의 규모를 바탕으로 주거공간뿐 아니라 조경과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특화 요소를 적용했다. 주거공간과 조경·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지 안에서 일상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설계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일조 여건을 고려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구별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150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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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거주에 방점...'비거주' 1주택도 종부세 폭탄
━비거주 1주택에도 '종부세 폭탄'…장특공제 '거주'만 인정한다━ 정부가 비거주·초고가·다주택에 부담을 더 주는 방식으로 종합부동산세를 개편한다. 특히 비거주 주택은 각종 공제를 줄여 1주택이어도 종부세를 더 많이 내도록 설계했다.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고, 공제 한도를 10억원까지 설정한다. 재정경제부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세제개편안의 핵심은 부동산세제 개편이다. 부동산세제 중 종부세의 변화가 가장 크다.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 기준액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라간다. 나머지 과세 기준액은 9억원으로 변화를 주지 않았다. 정부는 종부세 세액에 영향을 주는 기본공제액,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 세액공제를 모두 손봤다. 종부세는 공시가격에서 기본공제액을 빼고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세율 등을 곱해 계산한다. 공제액이 늘어나면 종부세가 줄어들고,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세율이 올라가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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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공사비에… 7월에만 종합건설사 99곳 문 닫았다
건설공사비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재점화한 중동정세 불안이 유가상승으로 이어지며 추가 공사비 상승 우려를 키우고 있다. 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건설공사비지수는 전월 대비 0.30% 오른 138.22(잠정치)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중동전쟁 불안이 잠시나마 잠잠해지며 꺾였던 공사비 상승세가 전쟁 양상이 급변하면서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건설공사비지수는 중동전쟁 발발 후인 지난 4월 1.93% 폭등하는 등 기록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철강, 가스, 중유 등 건설자재 전반에 걸쳐 오름세가 지속된다. 건설연에 따르면 품목별 상승률은 지난달 자동조정 및 제어기기가 9.54% 뛰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고 이어 △산업용 가스(3.98%) △중후판(두께 3㎜ 이상·3.29%) △기타 철강1차제품(3.05%) △전선 및 케이블(2.81%) △중유(2.67%) 등의 순이었다. 건설업계는 추가적인 공사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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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국평' 보유세 내년 23%↑…비거주자는 무려 71% 급증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일대 초고가 아파트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공시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준고가 아파트는 세 부담 증가 폭이 제한적이다. 3일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정부 세제개편안에 따른 예상 보유세액을 산출한 결과, 실거래가 40억원 이상의 고가 아파트와 20억~30억원대 준고가 아파트의 보유세 희비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액 시뮬레이션은 내년에도 올해와 공시가격이 동일하고 고령자·장기보유 등 별도의 세액공제가 없는 경우를 가정했다. 올초 실거래가 39억원, 공시가격 26억8100만원을 기록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의 경우, 실거주 1주택자 기준 올해 1003만5738원이던 보유세액이 내년에는 1234만4684원으로 23% 불어난다. 농어촌특별세와 합산한 종합부동산세액(종부세액)이 올해 507만6702원에서 내년 701만1648원으로 38.1% 급증하면서 전체 세 부담을 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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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공식 바뀐다"…세제개편에 집값 '디커플링' 강화 전망
정부가 고가·비거주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고 실거주자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의 셈법도 달라질 전망이다. 개편안 발표 직후 시장에서는 초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일부 매물이 늘고 가격 상승세가 둔화할 수 있지만 서울 집값 전반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강남에서는 고령 장기보유자의 매물을 현금 여력이 있는 자산가가 받아가는 '세대교체'가 나타나고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기 가격대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시장 차별화가 더 뚜렷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3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개편은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하면서 비거주·초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집값을 인위적으로 낮추기보다 투기 목적의 보유 유인을 줄이고 실수요 중심으로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라 고가·비거주 주택의 매도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데 대체로 의견을 같이 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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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부담, 고스란히 임대료로? 전세난 더 심해지나...우려 나온 이유
정부가 부동산 세제 혜택의 중심을 '보유'에서 '실거주'로 옮기면서 서울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비거주 1주택자가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접 입주하거나 늘어난 보유세를 임대료에 반영할 경우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화가 동시에 빨라질 수 있어서다. 정부는 3일 종합부동산세 과세 체계를 기존의 보유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과 실거주 여부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확대하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일반 주택 보유자와 같은 9억원의 공제를 적용한다. 공정시장가액비율도 현행 60%에서 내년 70%로 올라 비거주 고가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이번 세제개편안의 핵심은 부동산 세제를 보유 중심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라며 "늘어난 보유세 부담이 월세나 반전세 형태로 일부 전가될 수 있어 종부세 개편이 거래시장보다 임대시장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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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비거주 주택과의 전쟁'…李정부 2번째 세제개편안도 '증세'
이재명정부 두번째 세제개편안은 사실상 '비거주 주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집은 '사는(buying) 대상'이 아니라 '거주(living)하는 공간'이란 원칙 아래 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징벌적 수준으로 높이면서다. 정부는 과세 체계 '정상화'를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로 올해 세제개편안 방향도 '증세'를 향하게 됐다.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1주택자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화한다. 거주용 1주택의 기본공제금액을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는 반면, 비거주용 1주택은 9억원으로 내린다. 과세표준(과표) 구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본공제금액이 비거주 주택에 징벌적으로 바뀜에 따라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반대로 실거주 1주택자라면 종부세 부담은 오히려 줄어든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 대통령은 과거 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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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매도 출구' 열렸는데...팔 사람 다 팔았다? 매물 끌어낼 수 있을까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공개하며 양도세 부담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매물 유도에 나섰다. 다주택자에게 사실상 '2년짜리 매도 출구'를 열어주며 매도 유인은 확대됐지만 이미 선제 매도 물량이 소화돼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는 2027~2028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보유세 부담은 강화하고 매도 시 세금은 낮춰 시장에 매물을 유도하는 구조다. 과거 정책 사례에서 매물 증가 효과가 일부 확인된 만큼 공급 확대 기대도 나오지만 이번에는 이미 상당 물량이 선반영되면서 시장 영향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2년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당시 서울 아파트 매물은 증가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기준으로 당시 서울 아파트 매물은 정책 시행 직전 약 5만건 수준에서 시행 이후 5만8000건 안팎까지 늘어난 바 있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회복세를 보이며 다주택자의 매도 시점을 앞당기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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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2분기 영업익 2565억 '역대 최대'…석유화학·에너지 호조
DL가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주요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L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679억원, 영업이익 256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DL에너지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도 개선된 영향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셜티 제품의 수익성과 해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실적을 방어했다. 중동 정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DL케미칼은 폴리부텐(PB) 부문의 높은 마진이 이어진 가운데 폴리에틸렌(PE) 제품 가격 상승 효과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크레이튼은 폴리머와 케미칼 부문의 판매량 및 제품 가격 상승, 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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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 25위로…시평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이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을 회복하며 종합순위 20위권 중반에 안착했다.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으로 25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한 순위로 평가액은 전년(1조7514억원) 대비 15.4% 증가했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력과 기술개발 투자, 안전·환경 및 신인도 등을 종합해 산정한다. 종합순위는 25위지만 항만과 철도, 하천, 교육·사회용 건축 등 주요 공종에서는 이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냈다. 실제 2025년 공사실적 기준으로 항만 분야 6위(905억원), 철도 분야 7위(1042억원)를 기록했다. 하천·산림·농수산토목 분야에선 3위(203억원)로 공공 인프라 분야 시공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건축 부문에서는 교육·사회용 건축 분야 5위(1570억원)에 올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토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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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주거 플랫폼 '실버타운'까지 넓힌다…돌봄시장 공략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플랫폼 사업을 돌봄형 실버타운으로 확대한다. 기존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검증해 온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실제 돌봄이 필요한 시설에 적용해 고령화에 따라 커지는 시니어 주거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돌봄형 실버타운 '케어링 스테이' 운영사 뉴시니어라이프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경기 포천시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서 열렸다.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입주자의 생활·건강·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세대별로 각각 관리하던 정보를 통합해 신체·수면·인지·정서 상태 변화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앰비언트 센서를 활용해 수면 중 심박수와 실내 움직임 등을 24시간 감지하고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대시보드와 AI 챗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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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오른다"…불어나는 건설공사비 우려
건설공사비 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재점화한 중동정세 불안이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추가 공사비 상승 우려를 키우고 있다. 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6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전월 대비 0.30% 오른 138.22(잠정치)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중동전쟁 불안이 잠시나마 잠잠해지며 꺾였던 공사비 상승세가 전쟁 양상이 급변하면서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건설공사비 지수는 중동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 4월 1.93% 폭등하는 등 기록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철강, 가스, 중유 등 건설자재 전반에 걸쳐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연에 따르면 품목별 상승률을 보면 지난달 자동조정 및 제어기기가 9.54% 뛰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고 이어 산업용 가스(3.98%), 중후판(두께 3mm 이상)(3.29%), 기타 철강1차제품(3.05%), 전선 및 케이블(2.81%), 중유(2.67%) 등어 순이었다. 건설업계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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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단계부터 AI 심는다"…LH, 'AI 시범도시' 모델 구축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개발 단계부터 AI(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시범도시 모델 구축에 나선다. 교통, 안전 등 개별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기존 스마트도시를 넘어 AI가 도시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대응 방안까지 제시하는 자율형 도시 운영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는 자체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LH AI 시범도시 전략계획'을 추진한다. LH 사업지구 가운데 AI 기술 적용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평가해 시범 대상지를 선정하고 공간·통신망·서비스·데이터·운영체계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LH는 기존 스마트도시 사업에서 축적한 통신망과 도시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AI 분석·예측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교통과 방범,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AI 운영체계와 결합하면 서비스 간 연계와 도시 운영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은 'AI 에이전트'를 도시 운영의 소프트웨어 허브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