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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종합대상-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509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아이파크의 시공 노하우를 집약한 특화설계와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해 주거 완성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5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단지의 규모를 바탕으로 주거공간뿐 아니라 조경과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특화 요소를 적용했다. 주거공간과 조경·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지 안에서 일상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설계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일조 여건을 고려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구별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150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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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은 조합원, 소형은 임대"…대치미도 '소셜믹스 우회' 논란
"대형 평형과 소형 평형을 별도 동으로 계획하면 조합원과 임대주택이 자연스럽게 구분됩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대치미도) 재건축사업 설계사로 선정된 해안건축은 지난 18일 열린 2차 주민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계안을 제시했다. 강남구청이 지난 10일 "공공임대주택을 별도 동으로 계획하거나 분양주택(조합원+일반)과 분리 배치하는 것은 현행 법령 및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행정지도 공문을 보냈음에도 사실상 '소셜믹스'(사회계층 통합)를 우회하는 방안을 설명한 것이다. 현재 대치미도는 전용면적 최소 84㎡부터 최대 191㎡까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해안건축은 대형 평형 위주의 동을 양재천변에 배치하고, 후면에는 전용 59㎡ 이하 소형 평형으로 별도 동을 구성해 일반분양과 임대주택을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소형 평형 동엔 일반분양과 임대주택이 혼합되는 만큼 형식적으론 서울시의 소셜믹스 원칙을 충족하면서도 결과적으론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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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양아파트, 2개월만에 관리처분인가…오는 10월 이주 목표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이주·철거를 거쳐 착공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 5월 말 인가를 신청한 지 약 2개월 만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청은 지난 30일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것은 지난 5월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다. 관리처분계획은 토지등소유자의 종전자산과 신축 건물의 종후자산 평가액, 분담금, 주택 배분 방식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인가 이후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착공이 가능해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인허가 관문으로 꼽힌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지난 5월 29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신청서 접수부터 인가까지 걸린 기간은 약 2개월이다. KB부동산신탁은 "통상 관리처분인가 과정에서 정비사업비와 토지등소유자 자격 등을 두고 보완이 반복되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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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권 침해·조합원 갈등 우려"…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제동 건 법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교체 절차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는 임시로 회복됐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한 임시총회 결의의 효력은 정지됐다. 다만 이번 결정은 가처분 단계의 임시 판단으로, 시공사 지위를 둘러싼 최종 판단은 본안소송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3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DL이앤씨와 일부 조합원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했다. 조합이 지난 5월 31일과 6월 17일 DL이앤씨에 통보한 공사도급계약 해제·해지의 효력도 정지했다. 지난 5월 30일 임시총회에서 처리된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와 GS건설 우선협상대상자·시공사 선정, 조합 임원 해임·선임 등 6개 안건의 효력도 함께 중단됐다. 상대원2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를 최고 29층,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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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원전 등 신사업 수주 확대…2028년 신용등급 상향 목표"
현대건설이 주택사업의 원가율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 AI 데이터센터와 원전, 액화천연가스(LNG) 등 성장사업 수주를 확대한다. 다만 울산 샤힌 프로젝트의 추가 공사비와 중동 현장의 일부 공정 지연은 하반기 실적의 변수로 꼽힌다. 31일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조1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27억원으로 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37억원으로 11.8%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고 수주잔고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주택사업 수주 목표를 3조~5조원으로 제시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주택 부문은 도시정비사업과 코로나19 이후 착공한 현장 등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의 비중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약 1년 반 전부터 착수 수주심사를 도입해 수익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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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제동…DL이앤씨, 시공사 회복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시공권 분쟁에서 법원이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를 임시로 인정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한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했다. 3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DL이앤씨와 일부 조합원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했다. 조합이 지난 5월 31일과 6월 17일 DL이앤씨에 각각 통보한 공사도급계약 해제·해지의 효력도 정지했다. 앞서 지난 5월 3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안건 역시 효력이 중단됐다. 당시 총회에서는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와 GS건설의 시공사 선정, 임원 해임·선임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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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한남더힐 127억에 매도·82억 시세차익…매수자는 79년생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34·본명 김석진)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 한 채를 지난 4월 127억원에 매도해 8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뒀다. 31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진은 지난 4월 6일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92평형)를 127억원에 매도했다. 지난 27일 매수자로부터 잔금을 받고 소유권을 넘겨줬다. 진은 2019년 7월 해당 가구를 44억9000만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곳으로, 약 7년 만에 82억1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셈이다.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재개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직전 계약이 체결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해당 주택의 매수자는 1979년생 A씨로,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진은 이번에 매도한 가구를 포함해 한남더힐에 총 3채를 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1월 전용면적 206㎡(81평형)를 42억7000만원에 사들였으며, 지난해 3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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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분기 영업익 20% 증가…수주잔고 창사 이래 첫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 넘게 늘었다. 수주잔고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4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20.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70억원으로 1.0%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조1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27억원으로 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37억원으로 11.8% 증가했다. 주택 부문의 원가율이 개선되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은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 수익성 개선에는 현대건설 건축·주택 부문의 공사 원가 안정화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 회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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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공간·에너지 연계 사업 확대…새 가치체계 선포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간과 에너지 사업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의 가치체계를 선포했다. 기존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와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확대하고 사업 개발부터 투자·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31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가치체계 선포식을 열고 회사의 정체성과 미래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회사의 정체성을 '공간과 에너지를 잇는 길 위에서, 우리의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듭니다'로 정했다. 미래 사업 방향으로는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자'를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건축물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 생산과 저장, 운영, 활용까지 연계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 발굴과 기술 확보, 투자, 사업 운영 과정에도 이번 가치체계를 반영한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 5월 미국 텍사스주 힐스보로 태양광발전 사업을 착공했다. 해당 전력은 현대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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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DJSI 월드 16년 연속 편입…ESG 보고서 발간
현대건설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16년 연속 편입되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31일 현대건설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와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와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현대건설은 ESG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수집부터 검증, 보고, 공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내부통제 절차를 구축했다. ESG 데이터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자체 정보기술(IT) 시스템인 'H-SYNC'를 활용해 데이터의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3대 핵심 이슈의 관리 체계와 성과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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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에스테이트, 트러스테이와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맞손'
자산관리 전문업체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플랫폼 업체 트러스테이와 손잡고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우미에스테이트는 30일 경기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야놀자가 최대주주인 트러스테이는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홈 IoT(사물인터넷)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향후 운영 사업지 전반에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에 노크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적용한다. 입주민은 모바일 앱으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민원 접수, 공지 확인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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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개발 신속 추진…2035년까지 2911가구 공급"
서울 중구청이 2035년까지 관내 39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91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구는 최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사업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가 착공률 41%를 기록했다. 중구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제도 변동 사항을 공유하고,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 내용과 공공 역할을 설명했다. 일부 사업 시행자가 향후 추진될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우려를 나타내자 구는 개발 여건 변화와 예상되는 영향을 설명했다. 중구는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 지원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양동지구와 수표지구에서는 '선(先)이주 후(後)개발' 방식을 도입해 세입자와의 갈등을 줄이는 정비사업 상생 모델도 창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비사업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풀고, 사업장별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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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역 1·2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37층, 959가구 들어선다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최고 37층, 9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한다. 31일 중랑구는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 1구역'과 '면목역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절차로,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은 이주 준비 등 후속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면목역 1구역(면목동 236-6 일대)과 2구역(면목동 1251-4번지 일대)은 지상 최고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 연계 용적률 완화 등을 반영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다. 단지 내에는 스터디카페, 북카페,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