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등 6개 공공기관, 내부통제 노하우 공유한다

신용보증기금 등 6개 공공기관, 내부통제 노하우 공유한다

김도엽 기자
입력 2026.11.05 10:13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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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왼쪽에서 세 번째) 신용보증기금 리스크준법실장이 지난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기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보
임효진(왼쪽에서 세 번째) 신용보증기금 리스크준법실장이 지난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기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보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4일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기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부터 3년간 운영해 온 실무협의회를 공식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매년 실무협의회를 열어 내부통제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왔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교육·캠페인 등 인식 확산 프로그램 공유 △청렴·윤리경영을 포함한 준법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신보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내부통제는 기관의 신뢰와 경영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보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해 실질적인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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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머니투데이 김도엽입니다. 은행권을 관심 깊게 지켜봅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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