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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숙성육 그릴링 브랜드 '두껍삼'을 운영하는 피큐아이넷이 F&B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데이터·운영 기술을 활용해 국내 육가공·F&B 산업의 성장을 함께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피큐아이넷은 2006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14년부터 '두껍삼'을 통해 외식업에 진출했다. 현재 서울 강남·역삼·가산·명동·청담 등에 중대형 직영 매장 7곳을 운영하고 있다.
IT 기업으로 출발한 배경을 살려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제어하는 자체 솔루션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을 개발해 적용 중이며, 최근에는 AI 스마트 로스터 '메티스(METIS)'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립스(LIPS) 운영사 협력기관으로 매년 다수의 F&B 기업을 선발해 투자·보육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인수·합병(M&A) 주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텐퍼센트커피' M&A 자문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외식 브랜드와 육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스타에셋의 데이터 경영 플랫폼 '엑스플랜'이 본사의 매출·원가·물류 등 경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피큐아이넷의 '스마트 워킹'이 매장 현장의 조리·서비스 운영을 표준화·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또 양사는 두 도구를 결합해 본사 경영 데이터와 매장 운영 데이터를 연결하는 F&B 스케일업 지원 솔루션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