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뷰티 시장 판로 확장"…이퀄베리, '타겟 뷰티 스튜디오' 입점

"美 뷰티 시장 판로 확장"…이퀄베리, '타겟 뷰티 스튜디오' 입점

최태범 기자
2026.08.27 20: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가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를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의 신규 프레스티지 뷰티 전용 공간 '타겟 뷰티 스튜디오'에 입점시킨다고 27일 밝혔다.

이 스튜디오는 신진·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를 엄선해 선정하는 타겟의 신규 뷰티 전용 공간이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프래그런스 △바디케어 △네일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브랜드 90개, 제품 1600여종으로 구성됐다.

타겟 뷰티 스튜디오는 다음달 10일 미국 전역 611개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타겟닷컴)을 동시에 오픈한다. 이퀄베리는 이번 입점을 통해 비타민, NAD+ 펩타이드, 바쿠치올 등 고기능성 성분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NAD 펩타이드 부스팅 △바쿠치올 플럼핑 라인의 세럼·크림·토너 3종과 △히알토인 플루딩 △알로에 PDRN 카밍 라인의 세럼·토너 2종이 들어간다. 온라인에서는 5종 라인업의 세럼·크림·토너가 모두 판매된다.

앞서 이퀄베리는 미국 아마존 세럼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5월 올리브영 미국 1·2호점과 영국 부츠(Boots)에 입점한 데 이어 타겟 뷰티 스튜디오 전 지점에 들어가며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부스터스 관계자는 "브랜드가 출시된 지 약 2년 만에 미국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할 수 있던 배경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과 만들어온 브랜드 신뢰 관계가 큰 역할을 했다"며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최태범 기자

씨앗을 뿌리는 창업자들의 열정부터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성장의 토대를 닦는 정책의 흐름까지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현장에서 함께 호흡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