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29,000원 ▼13,000 -5.37%)가 29일 열린 '2026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파운드리 선단 공정에서 2나노 수주가 크게 늘고 있고, 올해 2나노 수주 과제 수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 테일러 팹(공장)의 경우 팹1은 클린룸 가동과 설비 반입을 시작했고, 일정대로 정상 진행 중"이라며 "아울러 향후 글로벌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팹 건설을 포함한 생산능력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