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윈터 컬렉션 공개, 리버시블 무스탕·패딩 등 겨울 아우터 제안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드파운드(depound)가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2026 겨울 컬렉션과 캠페인 화보를 지난 19일 공개했다.
지난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이번 캠페인은 임윤아와 함께하는 드파운드의 겨울을 주제로 기획됐다. 눈과 벽난로, 코코아와 마시멜로 등 겨울을 상징하는 소품에 임윤아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 따뜻한 계절감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소재와 실루엣에 변화를 준 겨울 아우터가 중심이다. 리버시블 무스탕과 다양한 길이의 패딩, 덤블 점퍼 등을 선보였으며 모자와 가방, 머플러 등 액세서리를 조합해 일상부터 출근길과 연말 모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대표 제품인 리버시블 하이넥 시어링 무스탕은 스웨이드와 시어링 소재를 양면에 적용해 한 벌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보온성과 실용성을 고려했다.
덤블 리버서블 점퍼는 패턴이 돋보이는 덤블 소재와 나일론 소재를 양면에 적용했다. 배색 디테일을 활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다양한 겨울 의상과 조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드파운드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과 계절감을 살린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아우터의 소재와 형태에 변화를 주면서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겨울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