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앤락이 제주 지역 취약계층에 3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고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과 자원순환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락앤락은 지난 19~22일 제주에서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러브 포 제주(Love for Jeju)'를 진행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행사로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락앤락은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기빙플러스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열었다. 생활용품과 건강 관련 물품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락앤락 임직원들은 제주올레 5코스 일대에서 자전거로 해안가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순 앞바다에서도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제주올레길에 설치된 업사이클링 시설물 '모작벤치'도 방문했다. 모작벤치는 락앤락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재활용해 제작한 공공시설물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