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요즘'과 손잡고 디저트 2종 선보여

세븐일레븐, '요즘'과 손잡고 디저트 2종 선보여

조성우 기자
2026.11.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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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인기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디저트 상품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인기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디저트 상품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인기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디저트 상품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요즘블루베리그릭요거트모찌롤'과 '요즘블루베리요거트마카롱'이다. 요즘블루베리그릭요거트모찌롤은 블루베리 시트 속에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크림과 블루베리잼을 더한 상품이다. 요즘블루베리요거트마카롱은 마카롱 꼬끄 속 그릭요거트 크림과 블루베리를 넣은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요거트 시장의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 기관인 마켓어스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세계 요거트 시장 규모는 약 1149억달러(약 158조원)에서 2034년에는 약 1872억(약 258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세븐일레븐의 요거트 매출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 상승했으며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130% 늘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요즘의 꾸덕하고 깊은 풍미를 편의점 디저트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모찌롤과 마카롱에 고스란히 담아 2030 여성층과 K-푸드 트렌드에 매료된 외국인 고객층까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 디저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일본 디저트 제조사 토라쿠의 크림브륄레푸딩을 직소싱해 출시하는 등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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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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