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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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불닭' 노리는 삼양식품...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 론칭
삼양식품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론칭하고 식품을 넘어 헬스케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핀들'은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근본적인 대사 건강 개선을 지향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다. 대사유연성은 우리 몸이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삼양식품은 국내 최초 라면을 선보이며 식품 산업을 선도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핀들 브랜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영역에서도 대사 건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사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에 집중해 체중 관리, 혈당 관리, 근 건강, 면역 등 대사 건강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명 '스핀들'은 세포 에너지 생성과 전신 순환의 중심축인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한다는 의미를 담아, '회전축'을 뜻하는 영어 단어 'Spindle'에서 이름을 따왔다. 삼양식품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스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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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만원 받았어" 편의점서 고기·술 한가득...유가 지원금에 '방긋'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사용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업계가 대표 소비처로 떠올랐다. 지원금을 쓸 수 있는 근거리 소비 채널이라는 점에 식재료와 간편식, 생필품 구매 수요가 몰리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 지난해처럼 특수를 누리는 모습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이 이뤄진 뒤 특히 정육과 최근 가격이 오른 생란 등 1차 축산물이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CU의 18일부터 25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정육은 68.4%, 생란은 49.4% 늘었다. GS25에선 18일부터 27일까지 계란은 71.6%, 수입육은 54.5% 증가했다. 이마트24에선 19일부터 27일까지 계란은 37%, 정육은 37% 늘었다. 고물가로 인한 식사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간편식이나 식재료를 구매하는 흐름도 보였다. CU에서 즉석밥은 22.1%, 도시락은 16.6%, 주먹밥은 14% 늘었다. 세븐일레븐의 채소 매출은 37%, 쌀·잡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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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경영권분쟁 마침표… '윤상현 원톱 체제' 확립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업체 콜마그룹이 1년여간 진행한 오너가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용단'이 극적 화해와 사태수습의 원동력이 됐다. 이로써 콜마그룹은 윤 회장의 아들인 2세 경영자 윤상현 부회장(사진)이 주도하는 경영체제가 확립돼 신사업 추진과 해외진출 확장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주식반환 청구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윤 부회장 측이 취하동의서를 내면서 이날 소취하가 최종 확정됐다.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은 윤 회장의 두 자녀인 '남매 갈등'에서 비롯됐다. 윤 부회장은 지난해 4월 동생 윤여원 대표가 이끄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악화를 이유로 본인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겠다는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했다. 그러자 윤 회장은 5월말 윤 부회장이 합의된 승계구조를 변경하려 한다며 윤 부회장에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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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K라이프스타일…일본서 커지는 K이너웨어 시장
K이너웨어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앞세운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들이 일본 젊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K패션 소비 확장세를 이끌고 있다. 28일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에서 올해 1~4월 브래지어와 브라·쇼츠 세트 등 K이너웨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K패션 전체 판매량 가운데 K이너웨어 비중은 22%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K이너웨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패션 카테고리 판매량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3개가 K이너웨어 제품으로 집계됐다. 브래지어 판매량은 직전 행사 대비 12배 늘었고 브라탑은 5배 증가했다. 상하의 세트와 보정속옷, 홈웨어 판매량도 각각 2배가량 확대됐다. 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심리스·노와이어 중심의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운 K이너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일본 속옷 시장이 체형 보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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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에 사서 10만원 환불" 카드깡 정황에...스벅, 실물·e카드 판매 중단
스타벅스코리아가 10만원권 e카드 교환권과 무기명 실물카드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카드잔액을 전액 환불해주는 조치를 시행하기에 앞서, 카드를 중고로 저렴히 구매한 뒤 액면가 그대로 환불받아 차익을 남기는 일명 '카드깡'을 막기 위한 조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26일부터 이 같은 조치를 시행 중이다. 판매 중단은 잔액을 전액 환불하는 조치가 종료되는 다음달 14일까지다. 매장에서는 신규 무기명 실물카드 판매와 e카드 교환권의 무기명 카드 전환 서비스도 중단됐다. B2B(기업 간 거래)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에서도 일부 상품의 판매가 중단됐다. KT알파의 '기프티쇼 비즈'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스타벅스 e카드 1만·2만·3만·5만·7만 원권 판매를 중단한다. GS&쿠폰, 11번가 등에서는 10만원권을, 오피스콘은 전 권종에 대한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전액 환불받고 싶다는 일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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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라면 편안하게 드시길"…김정수 부회장이 시부모 생각에 눈물 흘린 이유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창업주이자 시아버지인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이 전 세계적인 불닭볶음면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 우지파동의 아픔을 언급하며 시부모에게 가장 맛있는 '삼양1963' 라면을 대접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삼양식품은 28일 오전 김 부회장이 직접 출연한 쇼츠 영상 두 편을 올렸다. 이번 영상에서 김 부회장은 지난해 출시한 '삼양1963'을 시식하며 삼양식품의 창업 과정과 성장기, 고 전 명예회장에 대한 일화, 워킹맘으로서의 소회 등을 밝혔다. 불닭볶음면의 성공을 예상했냐는 질문에는 "이 정도로 매운 제품을 아무도 만들지 않으니 우리가 한번 도전해 보자는 취지였을 뿐,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둘 줄은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고 전 명예회장을 언급하며 "명예회장님이 2014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부터 불닭볶음면이 본격적으로 흥행하기 시작했다"며 "전 세계가 우리 라면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떠나신 것이 가장 아쉽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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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20대가 꼽은 '한국 대세·대표 SPA' 1위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한국인 20대 소비자가 인식하는 한국 대표 SPA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무신사는 지난 4월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에 의뢰하여 6개월 내 SPA 브랜드 의류를 구매한 만 19세~29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SPA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대세라고 느끼는 SPA 브랜드'를 묻는 객관식 문항에서 44.9%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K-SPA 브랜드' 또는 '한국을 대표하는 SPA 브랜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를 꼽는 문항에서도 무신사 스탠다드가 절반에 가까운 49.5%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무신사 스탠다드는 향후 성장 잠재력을 가늠하는 미래 선호도 지표에서도 우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구매 의향이 있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무신사 스탠다드는 대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71.5%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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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의 '용단',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마침표...윤상현 '원톱' 체제로
국내 양대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업체인 콜마그룹이 1년 여간 진행한 오너가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용단'이 극적 화해와 사태 수습의 원동력이 됐다. 이로써 콜마그룹은 윤 회장의 아들인 2세 경영자 윤상현 부회장이 주도하는 경영 체계가 확립돼 신사업 추진과 해외 진출 확장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주식 반환 청구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윤 부회장 측이 취하 동의서를 내면서 이날 소 취하가 최종 확정됐다.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은 윤 회장의 두 자녀 간 '남매 갈등'에서 비롯됐다. 윤 부회장은 지난해 4월 동생 윤여원 대표가 이끈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악화를 이유로 본인과 이승화 전 CJ제일재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겠다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그러자 윤 회장은 5월 말 윤 부회장이 합의된 승계구조를 변경하려 한다며 윤 부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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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물류비 지원한 롯데리아..."신메뉴 연계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4'를 본격 가동하며 충남 지역의 청년농부들에게 물류비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는 청년농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3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이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게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리아는 지난 2025년부터 청년농부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용품 및 모종 지원, 멘토링 제공, 판로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청년농부는 농가 정착 및 납품 판로 확대와 함께 공급 협력사는 대기업 원재료 소싱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대를 기대한다. 롯데리아는 가공된 감자를 활용한 신 메뉴의 주 원재료로 활용해 청년농부 및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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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놀이터 '올·다·무'로 간다…F&B 신제품 선출시 봇물
식품업계가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전통적인 유통 채널을 벗어나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를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하고 있다. 젊은 층이 밀집하는 이들 채널을 신제품 출시의 전초기지로 삼아 타깃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크라운해태는 신제품 '자가비 불고기맛'을 지난 23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선출시됐다. 크라운제과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의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출시한 '마이쮸 토마토' 역시 선출시 채널로 올리브영을 택한 바 있다. 새로운 맛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채널을 찾은 것이다. 실제 마이쮸 토마토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출시 일주일 만에 과자·초콜릿·디저트 카테고리 판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남양유업도 최근 단백질 60g을 함유한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 올리브영이 젊은 남성 겨냥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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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탈모인 선택…애경산업 블랙포레, 대다모 1위 샴푸 선정
애경산업의 탈모 브랜드 '블랙포레(BLACKFORET)'의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가 40만 회원 규모의 탈모 온라인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탈모 샴푸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애경산업은 실제 탈모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순위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대다모 회원들이 사용한 경험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대다모 픽'을 통해 이번 순위를 매겼다. '블랙포레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샴푸'는 저분자 단백질과 비오틴 등 모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된 '루트파워 마이크로 프로테인 콤플렉스' 함유했다. 이는 가늘고 처진 모발과 두피 강화에 도움을 준다. 고밀도 미세 거품 발포 기술로 두피 모공 사이를 씻어주고 멘톨 성분으로 여름에도 쾌적한 두피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 321.2% 증가, 사용 4주 후 탈락 모발 수 54.9%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블랙포레는 비듬, 손상모 관리 등 두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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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대감 살아났다…중소기업 경기전망 "석달 만에 반등"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석 달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며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제조업을 중심으로 수출 기대감이 살아나고 건설업도 일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6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9.6으로 지난달 대비 2.0포인트(P) 상승했다. 다만 기준선인 100에는 여전히 크게 못미친다.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3월 82.5를 기록한 뒤 4월 80.8, 5월 77.6으로 하락했다가 3개월 만에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다양한 대내외적 불안정에 과도하고 급격하게 위축됐던 심리가 일부 회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3.8P 오른 82.3으로 집계됐다. 고무제품·플라스틱제품이 63.7에서 76.4로 12.7P 뛰었고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 업종도 79.8에서 90.6으로 10.8P 상승했다. 반도체·전자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