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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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회장'으로 선임…"글로벌 불닭 신화 이어간다"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취임 일자는 6월 1일이다. 김 부회장의 승진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 승진은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대응한 리더십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삼양식품은 최근 몇 년간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왔다.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영 범위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김 부회장의 승진을 계기로 삼양식품의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양식품은 올해 지역·국가별 전략 강화를 위한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건설 중인 중국 자싱공장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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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맥주 카스, '논 알코올'도 1위..."1분기 점유율 40%"
오비맥주 카스가 14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맥주 시장과 더불어 최근 급성장 중인 '논 알코올 음료' 시장에서도 선두를 위협하며 두 시장 동시 1위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스 0.0'을 앞세운 오비맥주는 올해 1분기 판매액 기준 제조사별 점유율 40.31%로 논알코올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2020년 카스 0.0 출시와 함께 후발주자로 논알콜 시장에 진입한 카스는 10여년간 시장을 선점한 경쟁 브랜드를 바짝 추격하며 새로운 격전지에서도 판도를 흔들고 있다. 올해 1분기 닐슨 맥주 가정시장 통계에 따르면 '카스 프레시'는 49.7%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여기에 '카스 라이트' 역시 라이트 맥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체 맥주 시장 3위에 오르는 등 두 제품을 합친 점유율은 55%를 웃돈다. 이 같은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스 패밀리(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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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무서워 구내식당 갔더니…급식업계 1분기 '런치플레이션' 특수
고물가에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국내 단체급식 관련 기업들이 올해 1분기 대부분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외식 물가 부담에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이 늘어난 데다, 식자재 유통과 컨세션 사업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워홈(연결기준)은 올해 1분기 매출 6694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로 편입되는 등 경영권 변화로 인해 전년 대비 증감 추이는 알 수 없으나,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매출 82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했다.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15억원, 영업이익 4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9%, 43.9% 급증했다. CJ프레시웨이 역시 1분기 매출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각각 4.4%, 3.8%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동원홈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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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네..." KCC '소음 잡는' 천장재 뜬다
카페와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음(音)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흡음 기능을 강화한 KCC의 천장재가 인테리어 시장의 새로운 효자 제품으로 떠올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KCC의 유공 흡음보드 제품 매출은 약 40% 성장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신축 착공 감소로 천장재 시장 전체가 위축되는 흐름 속에서도 기능성 천장재는 오히려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과거 천장재는 배관과 전선을 가리는 마감재 역할에 충실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음환경과 디자인 등 공간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재평가받고 있다. 특히 천장은 실내에서 가장 넓은 반사면으로 공간 전체의 소리 울림을 좌우하기 때문에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KCC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천장재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사운드윈 제로(SOUNDWIN ZERO)'는 표면 전체에 미세한 구멍을 뚫고 후면 부직포로 소리를 흡수하는 유공 흡음 석고보드 천장재다. 울림을 잡아주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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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홍대 옮겨 놓은 듯… 어깨마다 '올영 쇼핑백'
"올리브영은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 같아요. 트렌디한 제품이 다 모여 있는 느낌이거든요." 지난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케이콘 재팬 2026' 행사장에 마련된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 부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일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스는 한국 명동거리와 홍대골목, 올리브영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곳곳에는 한국 드러그스토어에서 볼 법한 진열대와 체험존이 배치됐고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를 받으려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는 542㎡(164평) 규모로 꾸려졌으며 총 5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거나 피부 고민에 대한 상담을 하고 스탬프 랠리를 통해 샘플과 굿즈를 받았다. 체크인존에서 수령한 올리브영 로고가 박힌 초록색 타포린백을 든 사람들은 공연장 안팎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K팝 공연을 기다리며 가방 안 화장품 샘플을 꺼내보거나 친구와 제품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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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해외로… 여성기업 영토 넓힌다
# 경북 경산시에서 식품기업(떡 전문) 청사초롱을 운영하는 임영란 대표는 요즘 온라인 판로개척에 관심이 높다. 인근 지역 다수의 떡 가게와 베이커리 매장에 떡을 납품하지만 매출을 더 늘리기 위해선 새로운 판로가 필요해서다. 임 대표는 "오프라인 중심의 영업으론 매출을 크게 늘리기 힘들다"며 "온라인을 통해 전국 각지로 우리 제품을 판매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하남시에서 출산육아용품기업 벨베이비를 운영하는 한지수 대표는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창업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그는 회사를 더 키우기 위해선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한단 생각에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만든 자석블록과 일회용 턱받이 등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 것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해외 판로는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판로역량강화지원사업 MD 상담회'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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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1분기 영업이익 83억원...오프라인 '무인 결제' 확장
신선식품 주력 유통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393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영업이익은 32.4% 각각 증가했다. 온라인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8% 성장하며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 신선식품 직소싱 네트워크와 물류 효율화 등 내실 경영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아시스마켓은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AI(인공지능) 커머스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AI 비서 '메이'와 미래형 매장 '루트'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전면 업그레이드한 메이는 단순 고객 응대를 넘어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지원하는 'AI 쇼핑 메이트'로 진화했다. 오아시스마켓 앱에 접속한 고객이 "무항생제 삼겹살 보여줘"라고 말하면 즉시 상품을 제시 및 결제까지 연결하고, 레시피를 물으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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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마트 못지않네... 6조 쏟은 쿠팡 로켓배송, '재난 극복' 인프라로
쿠팡이 전국 로켓배송 물류망을 활용한 긴급 구호 시스템을 마련했다. 2014년 도입한 로켓배송을 12년 만에 물류 기능 외에 국가 재난 극복 분야에 활용할 전망이다. 그동안 6조원 이상 투자해 전국 30개 지역에 구축한 100개 물류센터가 산불, 홍수, 태풍 등 대형 국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인프라로 거듭나게 됐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부터 세종 풀필먼트센터를 거점으로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수도권은 물론 영호남권까지 접근성이 모두 우수한 세종을 중심으로 한 로켓배송 물류망 체계를 활용해 각지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즉시 구호물품을 보내는 시스템이다. 차렵이불, 베개, 수건, 매트리스, 세먼 파우치 등 10종으로 구성한 긴급 구호 물품도 2500세트를 마련했다. 이재민들이 초기 대피소 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부피와 운송 부담으로 지원이 쉽지 않았던 침구류까지 포함시킨 게 특징이다. 재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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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인기템 자석블럭 해외에서도 팔고 싶은데..." 이곳에 오면 고민 끝
# 경북 경산시에서 식품기업(떡 전문) 청사초롱을 운영하는 임영란 대표는 요즘 온라인 판로 개척에 관심이 많다. 인근 지역 다수 떡 가게와 베이커리 매장에 떡을 납품하고 있지만, 매출을 더 늘리기 위해선 새로운 판로가 필요해서다. 임 씨는 "오프라인 중심의 영업으론 매출을 크게 늘리기 힘들다"며 "온라인을 통해 전국 각지로 우리 제품을 판매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출산육아용품 기업 벨베이비를 운영하는 한지수 대표는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창업 4년만에 이룬 성과다. 그는 회사를 더 키우기 위해선 해외 시장을 개척해야 한단 생각에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만든 자석블럭과 일회용 턱받이 등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해외 판로는 어떻게 찾아야할 지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판로역량강화지원사업 MD 상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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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쟁여놓기 딱" 대용량 통했다…트레이더스 연매출 4조원 시대 '성큼'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이마트의 새로운 캐쉬카우(수익 창출원)로 떠올랐다. 대용량, 가성비 상품을 선호하는 충성 고객층 확보에 성공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트레이더스 매출은 1조601억원,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12.4% 각각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치다. 2010년 첫 점포를 낸 트레이더스는 2016년 매출 1조195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조단위 매출을 냈고 2019년(2조3371억원) 2조원대, 2년 뒤인 2021년(3조3150억원) 3조원대 문턱을 넘었다. 올해 1분기 매출 흐름을 이어가면 5년 만에 연매출 4조원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전국 트레이더스 점포 수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24곳이며 연내 의정부에 신규 출점이 예정돼 있어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올해 1분기 기준 트레이더스 영업이익률은 4.5%로 대형마트(2.6%)과 슈퍼마켓(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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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VIP 고객, SC제일은행이 금융 컨설팅 해준다
롯데백화점이 SC제일은행과 손잡고 우수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SC제일은행과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 이광희 SC제일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계적 금융 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롯데백화점 우수 고객 관리 제도인 에비뉴엘(AVENUEL)과 연계해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AVENUEL) 고객 대상 SC제일은행의 자산 관리 및 금융 컨설팅 제공 △SC제일은행 우수 고객 대상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등급에 준하는 전용 서비스 및 쇼핑 혜택 지원 등을 실시한다. 양사는 상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모션 공동 기획, 우수 고객 초청 행사 등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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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해외판 '빅스마일데이' 연다...동남아 시장 정조준
G마켓이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G마켓은 14일부터 5일간 동남아 판매 채널 라자다(LAZADA)에서 'G마켓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할인 혜택을 현지 고객에게도 제공하는 방식이다. 판매자(셀러)는 추가 부담 없이 빅스마일데이 할인 혜택을 해외 고객에게도 그대로 적용하고, 국내외에서 동시에 상품 노출을 확대할 수 있다. G마켓과 라자다는 판매자 매출 증진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 비용을 분담한다. 또 라자다 사이트 내 주요 마케팅 구좌를 활용해 상품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G마켓은 약 2만여개 K셀러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패션, 푸드, 스포츠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앞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대형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