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FI 지분 매입 직후 이사회 열어 인적분할 승인 쓱닷컴 이마트 계열, 신세계몰 (주)신세계 계열 흡수 유력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SSG닷컴이 2개 회사로 분리된다.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회장의 (주)신세계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작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오는 10월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12월 1일 별도 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SSG닷컴, 신설법인은 신세계몰로 변경된다. SSG닷컴은 이마트가 강점을 지닌 그로서리(식료품)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신세계몰은 백화점이 주축인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상품 판매에 초점을 맞춘다. 다만 법인 분할 이후에도 SSG닷컴 내에 신세계몰은 연계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업계에선 이번 결정이 신세계그룹 오너 남매의 계열분리 작업 일환이란 해석이 나온다. SSG닷컴은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물적분할한 이마트몰이 전신으로 2019년 신세계몰을 흡수합병해서 출범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상품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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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기' 생소한 이 나라에서..."K버거 먹자" 100명 넘게 오픈런
맘스터치가 지난달 2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코라오 그룹과 함께 성공적인 1호점 오픈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계 라오스 기업인 코라오 그룹은 라오스 경제 10% 이상을 차지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이다. 1997년 수도 비엔티안에서 자동차 조립·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라오스 내 자동차 판매 점유율 약 40%, 오토바이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핵심 산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했다. 비엔티안 방사이 지역에 위치한 MF 1호점은 현지 파트너사 '코라오 그룹'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제이마트(J-mart)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방사이 상권은 물류·산업 인프라와 신흥 주거지가 혼합된 복합 상권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점심 시간대 직장인 수요와 함께 저녁 시간대 장보기 고객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이번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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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힘주는 무신사…"우리나라 최고 '뷰티' 인재들 채용합니다"
무신사가 뷰티 사업 성장세에 발맞춰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특별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뷰티 PB(자체 브랜드)의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 리테일 MD, 오프라인 뷰티 영업 등 핵심 직무 경력직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 규모는 두자릿수이며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무신사는 이번 특별 채용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뷰티 생태계를 구축해 '넥스트 뷰티(NEXT BEAUTY)'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거래액 성장률 140%를 기록한 뷰티 PB의 채용을 강화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를 비롯해 '오드타입', '위찌', '노더럽', '이구어퍼스트로피' 등 뷰티 PB는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에 이어 올해 중동, 호주 등 신규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진출에 따른 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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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과 소주가 만났다"...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 美 등 20개국에 수출
하이트진로가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에이슬'(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4%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 원 규모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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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다"…LG유니참, 반값 생리대 '쏘피 레귤러' 출시
LG유니참이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가운데 보편적 월경권을 보장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쏘피 레귤러는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 구현에 집중했다. 중형과 대형으로 출시되며 자사 프리미엄 제품 대비 약 50% 수준의 가격으로 유통사에 공급된다. 최종 소비자 가격은 유통 채널에서 책정한다. LG유니참은 지난 1월 약속한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 공급을 실행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 기관과 협력했다. 제품 시험과 등록, 생산 공정 구축을 거쳐 지난달 26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양산에 돌입했다. 앞서 LG유니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을 지적한 뒤 중저가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레귤러는 생리대 필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국내 생산 생리대를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불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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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플레이션' 경계하는 이재명정부...기업들 "팔아도 남는게 없다"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깨끗한나라가 5월부터 '100원 생리대'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생리대가 너무 비싸다는 이 대통령의 지적에 깨끗한나라가 100원짜리 생리대를 내기로 한 걸 공개적으로 칭찬한 것이다. 그러나 3일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전쟁은 깨끗한나라에게 예상치 못한 악재로 다가왔다. 전쟁 여파로 나프타(납사) 수급 차질과 원자재 비용 인상 등으로 제품 생산비가 크게 올라서다.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 생필품 전반에 필요한 핵심 원료인데 생리대에도 이게 들어간다. 깨끗한나라는 국민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다음달 100원짜리 생리대를 내놓을 예정이지만, 비용부담이 더 커질 것을 걱정한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상승 탓에 고민이 많다. 정부의 가격인하 압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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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아껴야지" 직장인·학생 몰리더니..."매출 1조" 역대급 실적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GRS는 8년 만에 매출 1조원을 회복하며 '1조원 클럽'을 재탈환했고 맘스터치는 소비자 결제액 기준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지난해 매출 1조11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4% 오른 수치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신메뉴 판매 등 브랜드 리뉴얼과 매장 효율화 작업이 본궤도에 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 역시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맘스터치의 지난해 매출은 4790억원, 영업이익은 89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6%, 22.2% 증가했다. 또 소비자 결제액 역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맘스터치는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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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들어오면 치킨!"… 짭짤한 특수 맞는 외식업
정부가 중동전쟁발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피해지원금' 지급이 이달 말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지난해에 이은 또 한번의 낙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닫히고 정부의 가격유지 압박이 이어지는 이중고 속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외식·프랜차이즈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는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며 사용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 등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SSM(기업형 슈퍼마켓),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직영점은 제외되고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금 규모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12조1709억원·이하 소비쿠폰)의 40% 수준에 그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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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매출 600% 쑥...신세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 일본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디비치는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은 한국 MCN 기업 레페리가 주최하는 '1% 셀렉트 스토어(SELECT STORE)' 행사의 일환으로 브랜드력, 제품 품질, SNS 영향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선별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참여 브랜드로 선정됐고,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 350명 이상의 한일 인플루언서와 50여개 미디어가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이를 통해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비디비치는 최근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콘셉트로 한 리브랜딩과 함께 올리브영과 온라인 채널 및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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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맵? 편의점으로 오세요"…삼김·도시락 더 화려해진다
고물가 기조가 길어지면서 식대 부담이 높아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편의점업계가 음식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편의점은 이런 수요를 흡수하고자 유명 셰프와 협업한 메뉴를 내세우는 등 간편식의 맛과 양을 개선하고 종류를 확대하는 분위기다. 2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간편식의 대표주자 삼각김밥 리뉴얼이 활발하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밥맛을 개선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내세워 이달 7일 '올 뉴(All New) 삼각김밥' 10종을 출시한다. 냉장 상태에서도 밥알이 수분을 잃지 않도록 기술을 적용했고 쌀 내부의 단백질 결합을 강화해 찰기 있는 식감을 구현한 게 핵심이다.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김밥, 초밥 등 다른 간편식에도 차례로 적용한다. GS25는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 '역대 최고 스펙 구현'을 키워드로 연간 5000만개 이상 팔리는 '참치마요'를 우선 재단장한다. 첫입 베어 물었을 때부터 속 재료 맛을 느끼도록 참치마요의 참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10%가량 증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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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가맹점주 323명 "차액가맹금 돌려달라"…본사 상대 집단소송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메가커피)의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며 집단 소송에 나섰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도아는 메가커피 가맹점주 323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가맹본부 주식회사 엠지씨글로벌을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제932민사단독에 배당됐다. 차액가맹금은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로부터 공급받은 상품이나 재료에 대해 지급한 금액 중 적정 도매가격을 초과하는 부분이다. 업계에서 오랜 관행처럼 여겨온 일종의 유통 마진이었지만, 최근 대법원이 피자헛 가맹점주들의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확정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대법원은 가맹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아 구체적인 합의가 없었던 만큼 부당이득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메가커피 가맹점주들도 피자헛 판례를 근거로 "원고와 피고 사이에 별도 합의가 없었다면 본사가 수취한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이므로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장에는 1인당 각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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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없어" 빈 가게 지키던 사장님 웃을까...'4.8조 지원금 특수' 기대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한 '피해지원금' 지급이 이달 말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지난해에 이은 또 한 번의 낙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 지갑은 닫히고 정부의 가격유지 압박이 이어지는 이중고 속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는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며, 사용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SSM, 이커머스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직영점은 제외되고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규모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12조1709억원)의 40% 수준에 그치지만, 업계는 지난해에도 실수요가 식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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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트 대신 편의점 갈까?"…'이것' 사용 여부가 유통판 바꿨다
정부가 지난해 경기 부양을 위해 10조원대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을 풀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지형도가 달라졌다.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과 식자재마트 매출은 대폭 증가했고, 사용을 금지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매출은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주요 오프라인 채널 중 결제추정액이 가장 많은 업종은 편의점으로 총 1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형마트(14조원) 슈퍼마켓(9조9000억원) 창고형마트(7조3000억원) SSM(2조9000억원) 순이었다. 전년 동기(2024년 9월~2025년 2월)와 비교하면 편의점은 약 7000억원, 창고형마트는 약 1조1000억원, 중소형 슈퍼마켓은 약 3000억원 결제액이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1조9000억원, SSM은 2000억원 각각 결제액이 감소했다. 이는 소비쿠폰 지급과 소비트렌드 변화가 맞물린 결과란 해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