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국내 애슬레저 시장이 토종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여성 레깅스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러닝·골프·남성·일상복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양강 구도를 굳히는 가운데 룰루레몬, 알로 등 프리미엄 브랜드도 한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의 경쟁 구도는 기존 '레깅스' 중심에서 일상복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안다르는 2987억원, 젝시믹스는 2741억원을 기록하며 토종 브랜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두 브랜드는 여성 레깅스를 토대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러닝과 골프, 남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확대하고 있다. 운동할 때뿐 아니라 출근이나 여행, 외출 등 여러 상황에서 착용하는 제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은 2016년 한국에 진출한 뒤 프리미엄 애슬레저 시장을 공략하며 '레깅스계의 샤넬'이라 불린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2197억원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미국 브랜드 알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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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축하엔 '슈퍼100'…hy, 가비의 슈퍼라디오 현장 이벤트
hy(옛 한국야쿠르트)가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 방송 100일을 기념해 발효유 브랜드 '슈퍼100'과 함께 고객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개방송과 자사몰 'hy프레딧'을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7일 열리는 특집 방송에서는 DJ 가비와 청취자가 함께하는 기념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현장 방청객에게는 '슈퍼100'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청취자를 위해 hy프레딧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도 준비했다. 온라인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퀴즈와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슈퍼100' 교환권 △'잇츠온 리코타 치즈샐러드' 쿠폰 △'슈퍼100 그릭드링크' 2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슈퍼100'은 1988년 출시한 hy의 발효유 브랜드다. 최근 '슈퍼100 그릭드링크'를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고 해당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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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액상형 전자담배 '비브' 18일 국내 공식 출시
한국필립모리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비브는 오는 18일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전국 주요 판매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먼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과 전용 액상 포드 '비비 인프라임(VEEBI inPRIME)'을 선보인다. 비브 인프라임은 교체형 포드와 충전식 디바이스 구조를 적용했고 사용자가 액상을 임의로 주입·변형할 수 없는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필립모리스의 '어드밴스베이프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해 액상을 균일하게 가열하고 액상 부족 감지 시스템과 기기 상태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리스폰시브 드로우' 기능도 탑재했다. 전용 포드인 비비 인프라임에는 천연 니코틴과 식품 등급 향료를 사용했고 포드당 약 1400회 흡입이 가능하다. 비브 인프라임의 권장소비자가는 2만9000원이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는 아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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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평택공장 사고에 "유가족께 깊이 사과…안전체계 재점검"
매일유업이 자사 평택공장 연유 저장탱크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고인과 유가족께 깊이 사과 드린다"며 안전 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인기 매일유업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전날 사고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사고 직후 해당 공정 가동은 즉시 중단했고 동료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시작했다"고 했다. 지난 9일 오후 3시 매일유업 평택공장 내 연유 저장탱크에서는 청소작업 중이던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1명은 사망했으며 1명은 치료 중이다. 현재 경찰 등 관계기관에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매일유업은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성원과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하고, 치료 중인 구성원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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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가정폭력 피해자에 3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애경산업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1200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애경산업은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응원꾸러미를 제작했다. 응원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 12일 전국 8개 권역 63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김정필 부문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 다사랑공동체 성재호 대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김옥기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정필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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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브랜드 '준지', 중국 베이징 첫 매장...럭셔리 시장 정조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미스토홀딩스와 손잡고 중국 럭셔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이징 핵심 상권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유통망과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중화권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준지가 미스토홀딩스와 중화권 유통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싼리툰 타이쿠리는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디자이너 브랜드가 모인 베이징 대표 럭셔리 상권이다. 준지는 이곳에 남성·여성 컬렉션을 선보이는 매장을 열고 중국 프리미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준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일부 차이나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이고 매장에도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특히 중국 신진 서예 아티스트와 협업해 한글·영문·중문으로 표현한 준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현했다. 중국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준지는 지난 7월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티몰에 입점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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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잡아주고 냄새도 싸~악' 무신사 스탠다드, 모자 관리기 출시
무신사 스탠다드가 패션 상품을 넘어 패션 아이템을 관리하는 영역으로 상품군을 넓힌다. 모자 관리기를 시작으로 세탁·보관 등 패션과 연관된 케어 상품을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홈'은 모자를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모자 관리기'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패션 아이템 관리를 위해 선보이는 첫 전용 기기로, 패션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 속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 제품은 프리미엄 위생가전 브랜드 '퓨어팟'과 공동 개발했다. 건조·살균·항균·탈취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헤드케어' 기능을 적용했으며 일반 모자뿐 아니라 헬멧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자의 형태와 핏을 유지할 수 있도록 3D 입체형 돔 구조의 온풍 건조 시스템도 적용했다.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모자 전체에 고르게 바람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헤드웨어 살균 건조기 관련 특허 기술을 적용했으며 국가공인 시험기관 한국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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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바나나 공급받는다...GS25, 지정농장 운영
편의점 GS25는 베트남 현지에 바나나 전용 지정농장 운영을 통해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GS25는 지난달 1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약 50km 떨어진 떠이닌 지역의 델몬트 바나나 농장 가운데 한 곳을 GS25 전용 바나나 지정농장으로 선정했다. 해당 지정한 농장은 한국과 일본 수출용 고품질 카벤디시(Cavendish) 품종을 주로 생산하는 곳이다. 현지 델몬트 농장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상품 공급이 가능한 생산지다. GS25 전용 지정농장은 편의점 판매 환경에 맞춘 생산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판매 환경에 맞춰 3~5입 소포장 상품 생산에 최적화된 선별, 포장 시스템을 운영하며 현지에서 개별 포장을 완료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박스 단위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점포별 판매량에 맞춘 낱개 발주가 가능해졌으며 재고 부담을 줄이고 점포 운영과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지정농장에서 생산되는 상품은 '델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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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건기식 운영점 2000곳 늘린다...특화 상품 확대
편의점 CU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운영점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리뉴얼하는 등 편의점 '헬스케어 2.0 전략'을 실행한다고 10일 밝혔다. CU는 헬스케어 2.0 전략을 통해 △건기식 운영점 지속 확대 △해외 건기식 브랜드 신상품 출시 △신규 건강식품 강화 등을 꾀한다. CU는 전국 약 6000여개 점포에서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올해 2000여 점을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로트벡쉔, 종근당 건기식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CU는 18일 독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트벡쉔'의 이뮨샷을 출시한다. 다음달에는 종근당의 '멀티비타 올인원샷'과 '아임비타 메가팩'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간강식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11일에는 '멀티비타민 럭키 에너지샷'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행복을 나눠주는 포켓몬 캐릭터인 '럭키' IP(지적재산권)를 적용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카페인 없이 천연과즙 농축액을 담은 '타이거 모닝 진저샷'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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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밭에 빠진 '테라 6만병'…40도 폭염 날려버린 전주가맥축제[리얼로그M]
#. 초록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대학생 자원봉사단 '가맥지기'들이 종아리 높이까지 차오른 얼음 수조(맥주 연못) 속으로 손을 연신 밀어 넣었다. 얼음 더미 속에서 갓 꺼낸 병맥주를 양동이에 담아 건네자 맥주병 표면에는 어렴풋이 성에가 일었다. 손이 시릴 법하지만 얼음과 맥주를 나르는 이들의 손길은 쉴 틈 없이 이어졌다. 지난 7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도 얼음이 가득한 맥주 연못 앞에선 맥을 추지 못했다. 지난 6~8일 전북대 운동장에서 열린 전주가맥축제는 사흘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만6000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해가 지자 7000석 규모 행사장은 순식간에 만석을 이뤘고 곳곳에서 "짠"을 외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 친구들과 전주를 찾은 직장인 박창근씨(29)는 "가맥축제 일정에 맞춰 휴가를 냈는데 솔직히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방문을 망설였다"며 "하지만 얼음 양동이에서 막 꺼낸 시원한 맥주를 한 모금 마시니 그런 고민이 싹 달아났다"고 웃어 보였다. 전주 시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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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멕시코 1호점 첫 오픈…"중남미에서만 매장 20개 돌파"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Zona Rosa)에 멕시코시티 1호점인 'BBQ 소나로사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BBQ는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콜롬비아 등에 진출해있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멕시코로 처음 진출하게 되면서 중남미 지역에만 총 2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멕시코는 약 1억3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수도인 멕시코시티에는 약 92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멕시코시티와 주변 인접지역을 포함하면 2000만명이 넘는다. BBQ 소나로사점은 멕시코시티를 대표하는 상업·관광 중심지인 소나로사에 위치한다. 멕시코시티의 핵심 대로인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Paseo de la Reforma)와 인접해 있으며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쇼핑시설 등이 밀집해 현지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BBQ 소나로사점은 총 338㎡ 규모로 1·2층과 테라스 공간을 포함해 115석을 갖췄다. 치킨뿐 아니라 식사와 디저트, 주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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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美 H마트 얼바인점 입점…미국 10호 매장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문을 연 bhc H마트 얼바인점은 미국 내 열 번째 매장이자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어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이다. 매장 인근에는 크고 작은 쇼핑몰들과 숙박 시설이 있으며 존웨인 공항과도 가까운 입지다. 매장 규모는 약 10평(33.06㎡)으로 카운터와 키오스크 기반 주문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주문 후 푸드코트 내 마련된 좌석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장 오픈 당일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을 넘는 등 초기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bhc H마트 얼바인점에서는 기존 미국 매장들과 동일하게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윙(Wing)과 텐더(Tender) 중심의 콤보 메뉴와 함께 치즈볼, 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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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머 쿠폰 이용자 "10명 중 9명이 아이스 선택"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한 '서머 쿠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음료 쿠폰 사용의 90%가 아이스 음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어진 폭염과 여름 휴가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중에서도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가 전체의 4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푸드 할인 쿠폰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가 가장 많이 사용됐고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와 '햄&루콜라 페스토 샌드위치'가 뒤를 이었다. 스타벅스는 휴가와 나들이 기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식사 대용 메뉴에 대한 수요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중 한 잔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음료 쿠폰과 샌드위치·케이크·베이커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서머 쿠폰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여부와 기한은 스타벅스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