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와 가족 위한 고품격 태교 프로그램 운영…아이돌봄부터 조식 배달까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임신부와 동반가족 대상으로 오는 10월16일과 17일 '무등산 숲 속 명품 태교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부터 시작해 7회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심신이 지친 임신부와 가족에게 △국립공원 자연체험 △명상 요가 △도예 체험 △친환경 건강밥상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공원별 알림에서 모집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관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임신부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아이돌봄부터 조식 배달까지 실제 임신부 시기를 경험한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저출생 사회 문제해결에 일조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