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상설 직거래장터…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인천시, 비상설 직거래장터…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인천=윤상구 기자
2026.10.20 18:0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2026년 비상설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와 인천교통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선 강화·옹진 지역 농어민이 직접 생산한 표고버섯, 고구마 등 농산물을 비롯해 된장, 약쑥, 육수팩(꽃게·새우·다시마) 등 다채로운 지역 특산품이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는 시중 가격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중우 식품산업과장은 "직거래장터가 농어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