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모빌리티 전문 기업 ㈜모빅셀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의 교육 혁신과 자율주행 헬스케어 모빌리티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동근 상명대 사업단장과 이연태 모빅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바이오헬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상명대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학 공동연구도 본격화한다. 자율주행 헬스케어 디바이스 관련 기술 교류는 물론, 양측이 보유한 인공지능(AI)·로봇 실습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모빅셀은 2019년 오토머스와 고영로보틱스가 통합해 출범한 기업이다. 피지컬 AI와 로봇공학,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도시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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