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보건복지부,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보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돌봄 인력은 갈수록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실증 경험을 쌓기 어려운 돌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정부가 연구개발(R&D)을 돕고 최종적으로는 피지컬AI을 이용한 돌봄로봇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스마트홈·시설 구축하고 정부가 데이터 관리━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보고 했다. AI 기술을 돌봄 생활속에 적용하고 더 나아가 정부 예산을 투입해 신기술 개발을 독려한다는 내용이다. 정 장관은 "돌봄 분야는 영세한 산업구조·구매력, 미약한 R&D와 후속 연계정책 부재 등으로 AI 등 기술개발 활용이 저조했다"며 "돌봄 현장을 인력 투입 중심에서 인력과 기술의 결합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시행 가능한 것은 노인 등이 거주하는 가정주택에 AI 기기·장비를 결합하는 '스마트홈' 구축이다. 돌봄 종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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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임 100일 생활밀착형 공약 13개 성과…'직주락 도시' 속도
교산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 선정…돌봄·체육 인프라 확충 광역철도·교육·복지 연계…지역별 생활환경 개선 추진 이현재 시장 "첫 100일 실행력을 4년의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 경기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 첫 100일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 13개를 실행하거나 본격 추진 단계에 올리면서, 일자리와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표 사업인 교산 학교복합시설은 지난 8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다. 교산신도시 남한중학교 예정부지에 연면적 8789㎡, 총사업비 약 481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수영장과 돌봄시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며 2030년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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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정원축제,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축제 누적 세외수입 46억 기록…관광객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Y형 출렁다리와 계절별 정원 콘텐츠 결합…가을 축제 11월1일까지 경기 포천시 대표 관광 콘텐츠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원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탄강정원축제는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접목해 봄과 가을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바탕으로 포천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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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부세 감소분 보전·민통선 북상 국회 건의
미래대응기금 지방계정 활용해 보통교부세 감소분 1358억 보전 요청 통일대교 검문소 군내삼거리 이전·민통선 3㎞ 북상 등 규제 완화 촉구 경기 파주시가 최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지방재정 감소에 따른 보전 대책과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권 확대를 위한 민통선 북상 및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을 국회에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열린 간담회에는 서영석 경기도당 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손배찬 파주시장 등 경기도 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 19명이 참석했다. 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기존 제도와 비교해 보통교부세가 1358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금의 지방계정을 활용해 감소분을 보전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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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경쟁력 강화 나서
개발·운영 협업 강화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 기대 한국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성과 창출 워크숍'을 열고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 및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정부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계량·비계량 성과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계량 분야는 설비용량과 발전량 등 평가지표의 현황·전망을 공유하고 향상 방안을, 비계량 분야는 핵심 성과지표 설정 및 대상 사업별 핵심과제(BP) 실행과제와 협업 방안을 도출했다. '발전5사 통합 대비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 주제 토론을 통해 개발과 운영 분야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본부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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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연 "김승원 의혹 공익신고자 신변보호, 지난 2일 종결 처리"
[2026 국정감사]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탁 의혹을 공론화한 공익신고자 A씨의 신변보호 조치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지난 2일 해당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씨가 지난달 7일 권익위에 폐쇄회로(CC)TV 관제와 24시간 순찰 등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 않느냐"는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최 의원은 "정 위원장도 수원에서 오랫동안 법관으로 근무했고 김 전 후보자도 수원에서 법조 생활을 오래했는데 서로 알고 지냈거나 인연이 있느냐"고 물었다. 정 위원장은 "전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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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교통·복지 다 잡겠다"…김성제 시장 '의왕 비전 2030' 선포
7대 핵심전략·78개 공약과제 제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비전 2030' 선포식을 열었다. 민선 9기 4년간 추진할 7대 전략과 78개 공약 과제를 발표하며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7대 전략은 △친환경 명품도시 △첨단자족도시 △교통허브도시 △미래교육도시 △청년활력도시 △문화·체육·복지도시 △안전·건강 도시다. 도시 성장과 자족 기능 강화에 주력한다. 월암·청계2지구,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포일동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재배치, 한전 이전 부지 개발 등 장기 숙원사업도 해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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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중수청장 공석 출범 송구"…인력 부족엔 "추가 충원"
[2026 국정감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대 청장 없이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관련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원의 3분의 1가량이 채워지지 않은 인력 문제에 대해서는 경력경쟁채용과 신규채용을 통해 순차적으로 충원하겠다고 했다. 윤 장관은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중수청장 공석과 관련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중수청은 지난 2일 초대 청장이 임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식 출범했다. 행안부는 지난달 7일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날 김 후보자를 지명했다. 그러나 인사청문요청안은 이달 1일 국회에 제출되면서 출범 전 청문·임명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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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
아파트·마을에서 전기 만들어 쓴다…'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 사업계획 주민열람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파트·마을·주차장 등 생활권 단위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특구) 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을 중심으로 지정된 지난해 1기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 이어 도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전환 효과를 체감하는 2기 모델로 범위를 확대한다. 정부(기후부)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정책 기조를 마을·아파트 등 소규모 생활권 중심(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제시함에 따라, 제주도는 같은 변전소 생활권역 안에서 면적 660만㎡ 이하, 연간 발전량의 70% 이상을 구역 안에서 소비하는 요건을 갖춰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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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JABA대학원, 지·산·학·병·연 협력 확대
제3차 협의체 열고 산업체 현장수요 기반 공동연구·교육 논의 ㈜두레와 업무협약 체결…기술교류·실증·사업화 연계 추진 원광대학교 JABA대학원이 지난 1일 원광대 WM관 3층 트레이닝룸에서 '제3차 JABA 지·산·학·병·연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JABA대학원장과 교원, 산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교육·연구 및 ER&BD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참여기관들은 보유 기술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교류, 교육, 학생 프로젝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살폈다. 또 기관별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대학의 교육·연구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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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동서대, 연합기술지주 설립 추진…2027년 2월 출범 목표
기존 기술지주회사 합병해 통합법인 구축…기술창업부터 투자·육성까지 지원 수소에너지·전력반도체와 디지털트윈·콘텐츠 융합…동남권 기술사업화 거점 조성 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가 지난 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부산테크브릿지 연합기술지주㈜'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대학 총장과 김기환 부산시 경제정책실장, 설립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별로 추진하던 기술사업화의 한계를 넘어 연구 자원과 사업화 역량을 결집하고, 교원·학생 창업 발굴부터 투자와 기업 성장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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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30일 개막…드론쇼·불꽃놀이 펼쳐진다
11월1일까지 가납리비행장서 개최…군 시범·첨단기술 체험 풍성 수리온 헬기·장갑차 탑승부터 군악 공연까지…셔틀버스 8대 운행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민관군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도와 시,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양주시립합창단과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육군항공 축하비행,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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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미래도시' 한자리에…SLW 2026, 515개 기업·기관·도시 모였다
(상보)'스마트라이프위크' 6일 개막…515개 기업·기관·도시 참여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과 로봇,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올해 SLW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참가자는 기업 312곳, 기관 102곳, 도시 101곳이다. 박람회장은 실제 서울 공간을 본뜬 체험형 전시장으로 구성했다. A홀에는 피지컬 AI와 AI 행정, 안전·돌봄, 모빌리티, 교육 기술을 전시한다. B홀에서는 '서울 AI로봇쇼'가 열린다. 휴머노이드부터 착용형 로봇까지 다양한 기술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4개 테마존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