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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형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9.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3016401816516_1.jpg)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신임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으로 내정됨에 따라 해당 비례대표 의원직은 김형연 당 최고위원에게 승계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30일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비례대표 의원 승계 사유가 발생하면, 다음 순번은 김형연 최고위원"이라고 밝혔다.
김형연 최고위원은 1966년생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 법제처장을 역임하고,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024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14번을 받은 바 있다.
조국혁신당 대변인실은 이 의원의 내정을 두고 "정부·여당과 민생에는 협력, 개혁 분야에 있어서는 경쟁을 통한 자강을 추구한다는 기조에 따라, 더 이상 비워 둘 수 없는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자리에 이 의원을 발탁하는 데 동의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 의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AI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