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글로벌 7개사 '20억달러' 투자, 97% 비수도권…'모두의 성장' 만든다"

李대통령 "글로벌 7개사 '20억달러' 투자, 97% 비수도권…'모두의 성장' 만든다"

이원광 기자
입력 2026.11.05 15:36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5:3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기업 7개사의 비수도권 투자 소식을 전하며 "지역에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성장의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지역을 향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우리나라에 총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한다고 한다"며 "특히 전체 투자의 97%가 비수도권에 집중된다는 점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가 지역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영국 엔스케일, 프랑스 에어리퀴드, 미국 앰코테크놀로지, 싱가포르 거린에너지, 노르웨이 딥윈드오프쇼어, 일본 도쿄일렉트론, 독일 헨켈 등 7개사는 4~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 2026'을 계기로 총 20억달러의 투자를 신고한다.

이 중 97%인 19억7000만달러(약 2조6500억원)가 비수도권에 풀린다. 투자 분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소재·장비, 첨단 제조업, 재생에너지 등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원광 기자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