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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테크,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참가…'20배 효율' 수처리 기술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전테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참가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산업폐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선보인다. 전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MVR(기계식 증기 재압축) 증발농축기 △히트펌프(Heat Pump) 증발농축기 △온수·스팀(Hot Water & Steam) 증발농축기 △BIO-BED 고효율 혐기성 폐수처리 기술 △SOD 황산화탈질 공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테크는 1998년 설립된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프랑스와 네덜란드, 스페인 등 해외 소재 기업들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국산화 연구를 수행하며 에너지 절감형 폐수·폐기물 처리기술을 개발했다. 적용 분야는 자동차, 반도체, 화학, 식품, 항공우주 등 폐수가 발생하는 다양한 제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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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투자 늘려도 줄여도 불안"…日닛케이 1%↓[Asia오전]
2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08% 떨어진 6만3923. 0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10분 기준 0. 12% 하락 중이다. 빅테크 실적 발표가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지 못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테슬라는 3분기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했지만 자본지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스페이스X와의 합병과 관련해 추가 언급이 나오지 않으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대 하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과 4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고도 주가가 6% 급락했다. 다만 메타는 3분기 매출과 4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기대를 웃돌고 자본지출 전망치도 상향 조절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2% 올랐다. KCM트레이드의 팀 워터러 수석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현재 시장은 자본지출에 까다롭다"면서 "기업들이 지출을 늘리면 불안해하고 테슬라처럼 지출을 줄여도 불안해한다. 이런 환경에선 균형점을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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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양자기업, 美 '양자 수도' DMV 노크… 현지 IR·네트워킹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덕의 양자기업들이 미국 수도권 양자클러스터에 협력 채널과 현지 거점을 마련했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미국 DMV(워싱턴 D. C. ·메릴랜드·버지니아) 지역에서 '대덕-DMV 양자클러스터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덕 양자기업들의 현지 투자유치(IR)와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존 산업 기술을 양자컴퓨터용 부품과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이 총괄하고 이노폴리스벤처협회·대전테크노파크·블루포인트가 함께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큐토모·퀀텀넥서스와 하드웨어 기업 옵티큐랩스·센서뷰 등 4곳이 참여했다. DMV를 첫 무대로 고른 건 양자 산업의 무게중심이 미국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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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한 지붕 아래?…머스크 '6600조 제국' 현실 되나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이끌고 있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두 회사의 합병 가능성을 시사하자 시장에서는 합병 후 기업가치가 5조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위불에 따르면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합병될 경우 시가총액은 최소 3조 5000억달러(약 464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약 2조달러와 테슬라 기업가치 약 1조 5000억달러를 단순 합산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양사의 시너지를 반영할 경우 통합 기업가치가 최대 5조달러(약 6632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합병할 경우 세계 5위권 규모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몸값을 갖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미래 산업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최근 xAI를 인수하며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발을 넓힌 스페이스X가 우주 위성 통신 스타링크까지 적용하면 여러 사업·기술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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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아티센셜 탈장 수술 'IHF 어워즈 2026' 금상 수상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을 활용한 한솔병원 탈장 수술 사례가 지난 21일 열린 'IHF 어워즈 202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HF 어워즈는 세계병원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 혁신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의료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전 세계 38개국, 750여 건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 국내외 보건 의료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솔병원 이철승 부원장 연구팀은 아티센셜을 활용한 탈장 수술 혁신 사례로 '병원 운영 우수성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관절형 복강경 수술 혁신(Articulating Laparoscopic Surgical Innovation)'을 핵심 성과로 내세웠으며, 한솔병원은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수술 정밀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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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연이은 대규모 공급 계약 수주… 25%대 급등
슈퍼 커패시터와 연료전지 제조사인 비나텍이 22일 장 초반 25%대 급등세를 보인다. 지난 19일에 이어 전일에도 대규모 수주 소식을 발표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비나텍이 전 거래일 대비 2만3700원(25. 03%) 오른 1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비나텍의 주력 제품인 슈퍼커패시터는 물리전지의 한 종류로, 에너지를 저장한 뒤 필요할 때 순간적으로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장치다. 비나텍은 전일 미국 상장사인 산미나 코퍼레이션과 1195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5. 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인도 지역에 공급하며 계약일은 전일부터 내년 12월23일까지다. 앞서 비나텍은 지난 19일에도 대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발표했다. 아크벨 폴리테크와 123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생산된 제품은 대만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일은 지난 16일부터 2028년 2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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