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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옥상 채운 27편의 영화들…궁금하면 '원주 놀러오세요'
한국관광공사는 '원주옥상영화제'의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원주옥상영화제는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되는 시민 주도형 독립예술영화 축제다. 관광공사는 원주 사옥 옥상과 대강당 등의 문을 열어 영화 관람 장소로 제공한다. 관광공사는 영화 관람에 원주 관광을 결합한 '원주 한 바퀴, 옥상 한 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원주를 상징하는 관광지인 반계리 은행나무나 강원감영, 중앙·미로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영화를 관람한다. 이밖에도 지역을 살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 시내 음식점 이용 이력과 영화제 관람 내역, 강원 관광지 방문 등 3가지 임무를 수행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나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상생마켓' 등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인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과 '회생' 등 27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감독이나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박경희 관광공사 ESG경영팀장은 "앞으로도 문화행사가 실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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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 절반 돌려준다"...반값 여행, 이 지역 어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 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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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인플루언서들이 만든 'K푸드 콘텐츠', 조회수 1000만 돌파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의 미식 여행을 알리기 위해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 중 1위인 '음식'을 매개로 지역 관광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중화권과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13개국에서 활동하는 인기 인플루언서 33명이 4박 5일간 강원도와 전라도, 경상도의 향토 음식을 체험했다.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33명의 팔로워 수를 모두 합치면 2900만여명으로, 이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한국의 지역 음식을 소개했다. 900건 이상의 콘텐츠가 게시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1000만회를 넘겼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베트남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한우 뭉티기'다.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생고기 식문화가 이목을 끌며 45만여회 가까이 조회됐다. 관광공사는 행사를 통해 확산된 미식 여행에 대한 관심을 실제 여행 수요 확대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한국 관광 통합 플랫폼인 '비짓코리아'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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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자" 지난달 77만명 몰린 중국인들…올해 400만명 임박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명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7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209만3223명이다. 전년 동기(173만3199명)보다 20. 8%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77만 7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만(26만 1000여명)과 홍콩(7만 6000여명) 등을 포함하면 중화권에서만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한했다. 일본의 방한 관광객은 33만명이며 미국이 15만명이다. 누적 기준으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28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전년 동기 대비 21. 3%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고 관광객을 기록한 2019년과 비교하면 29. 5% 치솟았다. 국가별 누적 방한객도 중국이 399만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일본이 228만여명이며 대만이 141만여명, 미국이 96만여명, 홍콩 42만여명 순이었다. 고물가·고유가 여파로 인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감소세도 이어졌다. 7월 한국인 해외여행객은 242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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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DMZ로 걷기 여행 떠나볼까…"BMW 바이크도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9월 인천 강화군과 강원 철원군에서 열리는 'DMZ 평화 페스타'는 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지자체가 보유한 콘텐츠를 자연, 삶, 성찰·치유라는 3개의 주제로 연결하고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한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시간이 머무는 섬, 평화를 걷다'를 주제로 명상·요가나 걷기,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등을 마련한다. 화개 전망대나 비무장지대 철책길, 교동시장 등 지역 명소에서 운영된다. 강원 철원군에서는 '생명력이 넘치는 평화의 대지'를 주제로 디스코 행사나 모터바이크로 달리는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모터바이크 프로그램은 BMW와 협업해 여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전세계인에게 DMZ 접경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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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날아간 관광공사, 소비자 7만명 모았다…"한국 놀러오세요"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방콕에서 우리 문화관광을 알리는 축제 '러브 코리아 2026'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내 K컬처의 인기를 실제 한국 여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콕의 랜드마크인 '센트럴 월드'에서 열렸으며 3일간 7만명의 태국 소비자가 방문했다. 우리나라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삼양식품과 협업해 K푸드를 홍보하거나 한강공원을 테마로 한 휴식 공간, 한글 캘리그라피(멋스러운 글씨) 체험 공간과 제주 감귤마라톤, 펫트립 등 이색 여행상품이 전시됐다. 우리 여행 기업들이 참여하는 '트래블마트'에는 국내외 142개 기관이 참여했다. 총 70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예상 매출액은 21억여원이다. 관광공사는 태국 현지의 방한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에도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이 현지를 찾아 세일즈에 나섰다. 현지 여행사 '퀄리티익스프레스'나 금융 플랫폼 '크룽타이카드' 등 주요 기업과 협력도 강화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여행 플랫폼 '클룩'과 함께 김해나 대구공항에서 30여개 상품을 선보이고, 크리에이터 50인과 함께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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