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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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 화재로 6명 대피…소방당국 진화 중
강원 동해 삼화사의 템플스테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1분쯤 강원 동해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지붕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인력 39명,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당시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가 최고조에 이르는 최성기 상태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 등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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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부족한 채 출항" 부산 영도 해상서 모터보트 표류…전원 구조
출항 전 연료량 점검을 하지 않아 연료 소진으로 부산 영도구 인근 해상에 표류한 모터보트 탑승자 전원이 해경에 구조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15분쯤 부산 영도구 흰여울마을 백련사 앞 해상에서 1.2톤급 모터보트 A호가 연료 소진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보트에 타고 있던 성인 5명과 초등학생 4명 등 승선원 9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하고, 해당 보트를 영도 굴항으로 예인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 조사 결과 해당 모터보트는 출항 전 연료량 점검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의무 사항인 선박보험에도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성대훈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출항 전 연료량과 기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해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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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사상' 거래처 흉기난동 60대 男 구속…"대금 받고 물품 안 줘"
거래처 공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지난달 31일 오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A씨에 대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영장을 집행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22분쯤 경기 오산시 벌음동의 한 기계 제작 공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업체 사장인 60대 남성 B씨를 크게 다치게 하고, B씨의 지인 7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약 40분만에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는 농약 성분이 포함된 약물을 마셔 위독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병원으로 이송시켜 치료를 받도록 한 뒤 의료진의 완치 판단에 따라 지난달 29일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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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나가기도 겁난다" '역대급 폭염' 신기록…양산 41.6도·창원 40.4도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6도(℃)까지 오르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또다시 경신한 가운데 경남 창원의 최고기온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41.6도를 기록했다. 전날 세운 국내 최고기온 기록(41.4도)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양산의 최고기온은 나흘 연속 40도를 넘어섰다. 경남 창원의 최고기온도 이번 폭염 들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2시47분 기준 북창원 기온은 40.0도를 기록했다. 현재 일부 전남과 경상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상권에선 김해시 40.6도, 금정구(부산) 40.5도, 창원 40.4도, 온산(울산) 39.8도, 도천(창녕) 39.3도까지 기온이 올랐다. 전남권은 광양읍 38.7도, 벌교(보성)·여수공항 38.5도, 경북권은 감포(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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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프로야구 시간 최대 1시간 늦춘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위해 대응에 나섰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KBO는 이날부터 경기가 예정된 지역의 기상 상황, 예보를 실시간으로 살펴 관중,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고척 스카이돔을 제외한 모든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경기 관리인이 협의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지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의 경우 안전을 고려해 경기 지연 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당장 1일 2경기를 취소했다. 지난 7월 30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부산 사직구장의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과 창원 NC파크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께에도 기온이 섭씨 37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가 있자 KBO는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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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치동 차도로 나온 취객…달려온 차에 치여 숨졌다
한밤중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술에 취해 차도로 나온 4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35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B씨를 차량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도에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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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부실 점검으로 입주민 사망…관리업체 점검원들 '집유'
아파트 노후 승강기의 안전 점검을 부실하게 해 80대 입주민을 숨지게 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와 점검원들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이환기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A씨(60대)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업체 소속 점검원 B씨(50대)와 C씨(30대)에게는 각각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4년 12월 9일 부산 북구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 안전 점검을 소홀히 해 입주민 D씨(84)가 문이 열린 상태에서 상승하는 승강기에 끼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승강기는 2002년 설치된 노후 기기로, 사고 약 4개월 전 브레이크 불량으로 시정조치를 받았다. 그러나 피고인들은 사고 한 달여 전 점검에서 브레이크 제동거리와 스프링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점검표에 '양호'로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브레이크 부품이 파손되면서 승강기가 무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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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잡고 버텼다"...제주서 바다수영 5명 구조
제주의 한 방파제 주변 바다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육지로 올라오지 못해 소방에 구조됐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지난달 31일 오후 6시4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포구 방파제 앞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벽을 잡고 버티고 있던 40대 1명, 50대 4명 등 관광객 5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중 일부는 찰과상 등 경상을 당했으나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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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인데 전기 뚝…인천 간석동 '5시간 정전' 60세대 피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약 60세대가 에어컨·냉장고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약 60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한전)는 5시간 만인 오후 1시50분쯤 전력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한전은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과 전선이 접촉하면서 단선이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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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 놀러 갔다 깜짝…'12㎝ 둥근 물체' 대인지뢰였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변에서 대인지뢰가 발견돼 군이 수거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쯤 연천 백학면 구미리 임진강변에서 행락객이 대인지뢰가 발견됐다며 112에 신고했다. 폭우로 북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는 그동안 발견됐던 지뢰와 비교해 새로운 형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름 12㎝ 크기의 둥근 모형이다. 군은 현장에서 지뢰를 수거하고 연천군은 주민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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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야구도 멈춘다…'폭염 중대경보' 부산·창원 경기 취소
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를 취소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KBO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뒤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KBO 리그 규정에 따르면 경기 시작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경보 이상의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창원, 부산 지역은 전날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 것은 2024년 4차례 있었으며 이번이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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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비행기 운항"…말레이 조종사 가방엔 마약 7만정
말레이시아항공 부조종사가 마약에 취한 채 항공기를 조종하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각)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마약법 위반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A씨(39)를 체포해 구금 중이다. A씨는 여객기 부조종사로 지난달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하르노하타 국제공항까지 말레이시아항공 MH727편을 운항했다. 수하르노하타 공항 세관 직원들은 수하물을 엑스레이로 검사하다가 의심스러운 여행 가방을 발견했다. 가방의 주인은 A씨였다. 가방에는 엑스터시 7만114정(약 26kg)이 들어있었다. 이외에 A씨의 휴대용 가방에는 필로폰 4g이 발견됐다. 이후 소변검사에서 A씨는 필로폰과 엑스터시, 코카인 등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공항 측은 "A씨가 여객기 운항 중에도 마약에 취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5만 링깃(약 1770만원)을 받기로 하고 엑스터시를 자카르타까지 운반했다고 진술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