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주차 사전예약 안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주최 측인 한화는 카카오T를 통한 주차 사전예약을 '주차 걱정 제로'라고 홍보했지만, 막상 카카오T가 예약자에게 보낸 안내문에는 '주차석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포함되면서다. 한화 불꽃축제 운영사무국은 최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카카오T를 통해 행사장 인근 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를 홍보했다. 관련 안내에는 카카오T와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고가 함께 들어갔고 "주차 걱정은 카카오 T에 맡기세요"라고 소개됐다. 안내문은 또 "올해는 주차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축제만 즐기실 수 있도록 카카오 T 주차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인근 주차장 사전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역뿐 아니라 용산역, 노량진역, 합정역 등 주요 관람 장소 주변 주차장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주차 걱정 제로, 미리 예약하고 축제 당일엔 가볍게 출발하시라"며 사전예약의 장점을 내세웠다. 불꽃축제 때마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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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37도, 전국 '폭염특보'…남부 비 소식
일요일인 오늘(12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남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서부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5~20㎜ △경남서부 5~20㎜ △제주도산지 30~80㎜ △제주도(산지 제외) 5~30㎜다.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동부, 충북, 전북동부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5도 △대구 35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춘천 34도 △강릉 35도 △제주 31도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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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39.9도 찍었다" 경산 '최악 더위'...이중 열돔에 갇혔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산시 하양읍의 낮 기온이 39.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11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 지점의 최고기온은 △경산 하양 39.9도 △대구 동구 신암 38.4도 △경주 37.4도 △포항 기계·고령 37.2도 △달성 옥포 36.7도 △구미 36.4도 △영천 화북 36.2도 △김천·칠곡 36도 등이다. 현재 대구와 구미·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의성·청송·포항, 김천·안동·경주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상주·문경·예천·영주·영덕·안동 일부 지역과 영양·봉화·울진 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 중부와 달성 남부, 경산, 칠곡, 포항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됐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폭염경보 지역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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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32회 1등 11명, 2등 92명…1인당 당첨금 얼마?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11일 실시한 제123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15·19·22·24·36, 2등 보너스 번호는 3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1명으로, 각각 약 25억3326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2명으로, 각각 약 5048만원을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2984명으로, 각각 약 155만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14만9349명은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를 맞힌 5등 253만9242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수령해야 하며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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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32회 로또 당첨번호 "12·24·36·19·22·15…보너스 3"
11일 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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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서 "조용히 해달라"는 말에 격분…손가락 다치게 한 60대
아파트 헬스장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는 다른 이용자의 멱살을 잡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69)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3일 강원 춘천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피해 남성 B씨(42)의 손가락 신근(관절을 펴는 근육)과 힘줄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시 A씨는 B씨 멱살을 약 1분간 잡아 흔들었고, B씨는 폭행에서 벗어나려고 손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한 달 이상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B씨가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하자 몸이 불편한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 멱살을 잡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로 인해 손가락이 다친 건 아니다"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는 피고인 폭행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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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다 멈췄어" 승객들 철렁...추락사고 경주월드서 또
경주월드에서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멈춰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놀이기구 추락사고가 발생한지 이틀만이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월드 롤러코스터 '드라켄'은 이날 오전 급강하 직전 선로 위에서 정지했다. 안전관리 요원들은 기기를 수동 조작해 탑승객들을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주월드는 안전 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운행 중단 및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경주월드에서는 지난 9일 놀이기구 '타임라이더'의 캐빈(객차) 1대가 아래로 떨어져 다른 캐빈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한 캐빈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지만, 충돌한 다른 캐빈 2대에 있던 승객 5명은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주월드에서 사고가 발생한 건 최근 뿐만이 아니다. 2024년 11월에는 '글린다의 매직펌킨'이 가동 중 추락했다. 당시 10여명이 놀이기구에 탑승 중이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2022년 7월에는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멈춰 탑승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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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펄펄' 끓는 날씨…낮 최고 37도
일요일(12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남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6시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서부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5~20㎜ △경남서부 5~20㎜ △제주도산지 30~80㎜ △제주도(산지 제외) 5~30㎜다.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동부, 충북, 전북동부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5도 △대구 35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춘천 34도 △강릉 35도 △제주 31도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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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5중 연쇄 추돌'…60대 남성 심정지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등 인명피해가 났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쯤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고덕터널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트라제 승용차가 앞서가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후에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2대가 잇따라 들이받히면서 다중 추돌 사고가 됐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탑승 중이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다른 60대 남성도 의식 장애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7명은 경상을 입었다. 한때 사고 수습으로 통제됐던 두 개 차로는 현재 정상 통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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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고향'도 나섰다...민주당 거제시장 "무섭노=경남 일상 방언"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경남 거제시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방언"이라며 정치적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원이는 유튜브 채널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다"며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무섭노' 발언에 대해서는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아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며 "다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에서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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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임성근 셰프 식당, 대박 났다..."대기 220팀" 반전 근황
임성근 셰프가 개업한 식당을 찾아준 손님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성근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고객님들께서 엄청난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새벽 6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매장을 찾아 긴 시간 웨이팅을 해주신 고객님들의 모습을 보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벅찼고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객께서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주방과 홀 직원들의 호흡이 미처 손발을 맞추지 못해 응대가 다소 부족하고 서비스가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며 "재료가 일찍 마감되는 바람에 먼 길 찾아오셨음에도 식사도 못 하시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고객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했다. 그는 직원 교육과 원재료 수급 체계 등을 더욱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매장인 만큼 '음식의 맛'은 기본이고 그에 걸맞는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님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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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이 성추행" 증거는 진술뿐...30대 남성 '실형', 왜?
아내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을 거쳐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 제한도 명했다. 다만 피해 복구와 사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A씨를 법정구속하진 않았다. A씨는 지난해 3월 27일 새벽 부산 남구 자택에서 술 취해 잠든 아내의 친구 B씨(30대) 신체를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 아내와 B씨는 십년지기로, 사건 전날 밤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아내 권유로 A씨 집으로 가 술자리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당시 A씨가 거실 소파에서 술 취해 잠든 B씨를 상대로 범행했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A씨 의사에 따라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다. 재판의 핵심 쟁점은 물적 증거 없이 B씨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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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아들 집에 있는데..."부부싸움한 엄마가 불 질러"
부부싸움 중 두 살배기 자녀가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39분쯤 용인시 처인구 자택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남편과 다투다 화를 참지 못하고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다만 당시 집 안에 있던 자녀 B군(2)은 화재로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B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응급입원을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