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주차 사전예약 안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주최 측인 한화는 카카오T를 통한 주차 사전예약을 '주차 걱정 제로'라고 홍보했지만, 막상 카카오T가 예약자에게 보낸 안내문에는 '주차석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포함되면서다. 한화 불꽃축제 운영사무국은 최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카카오T를 통해 행사장 인근 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를 홍보했다. 관련 안내에는 카카오T와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고가 함께 들어갔고 "주차 걱정은 카카오 T에 맡기세요"라고 소개됐다. 안내문은 또 "올해는 주차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축제만 즐기실 수 있도록 카카오 T 주차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인근 주차장 사전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역뿐 아니라 용산역, 노량진역, 합정역 등 주요 관람 장소 주변 주차장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주차 걱정 제로, 미리 예약하고 축제 당일엔 가볍게 출발하시라"며 사전예약의 장점을 내세웠다. 불꽃축제 때마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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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위조해 베이징 '북한 식당' 뚫었다...○○○ 외쳐 들킬 뻔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식당 '옥류관'이 수년째 한국인 출입을 막고 있는 가운데 신분증을 위조해 다녀왔다는 후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SNS(소셜미디어)에는 말레이시아 출신인 척 학생증을 위조해 '옥류관'에 다녀왔다는 한국인 A씨가 쓴 글이 올라왔다. 친구를 만나러 중국을 찾은 A씨는 베이징에 북한 식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호기심이 생겼다고 한다. 그는 "한국인인 걸 들켜서 쫓겨났다는 후기를 보고 중국인, 태국인 등 외국인 친구들을 모아 식당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A씨 역시 말레이시아에서 온 유학생인 척 편집한 학생증 이미지로 무사히 입장했다. 그는 "모든 게 한국어로 적혀 있었고, 직원들도 다 단정하고 미인이었다. 북한엔 두음법칙이 없어 이름 표기법만 조금 다르더라"라고 했다. 메뉴도 갈비, 평양냉면, 만두, 육회 등 익숙한 음식이었다고 한다. A씨는 "떡볶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정직한 발음으로 '떡볶이'를 외쳐 정체가 발각될 뻔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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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출산' 황하나, 추징금 2만원이라니…마약투약 '무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8)가 1심에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 박준섭 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하나에게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2만원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구속 상태였던 황하나는 석방됐다. 재판부는 황하나가 직접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지인들에게 투약하게 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직접 마약을 투약하거나 타인에게 투약하게 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당시 함께 있었던 지인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피고인의 진술과도 일치하지 않는다"며 "객관적인 마약 투약 검사 결과에서도 혐의를 입증할 만한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무죄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수사 대상에 오른 직후 해외로 출국해 도피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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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처럼 키워" 재혼 남편 입양 원하는데..."친부 연락두절" 난감
젖먹이 아기를 데리고 재혼한 여성이 잠적한 전 남편 때문에 아이를 새아빠 호적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연락이 안 되는 전남편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올해 7살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A씨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전남편과 이혼했다. 이혼 절차를 밟으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됐지만 매일 게임과 술에 빠져 지내던 전남편과 도저히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어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 후 6개월이 됐을 무렵 딸이 태어났고, 이혼 후 300일 이내 태어난 아이는 무조건 전남편의 자식으로 추정하는 법적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남편의 호적에 아이를 올렸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유전자 검사와 서류 문제로 딱 한 번 만났던 게 전남편과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그 후 전남편은 단 한 번도 딸을 보러 오지 않았고 양육비 역시 단 1원도 보내지 않았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동안 A씨 곁에는 든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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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살해·성폭행"…허위 사실 유포 50대, 구속 송치
유력 정치인들이 성매매와 마약 등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5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4년 8~9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을 지낸 특정 정치인들이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 게시글을 3차례에 걸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특정 국회의원들이 '성매매 업소에서 마약을 복용하고 사람을 살해했다', '수십·수백억원 뇌물을 수수했다' , '수십명을 성폭행했다'는 취지의 근거 없는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 국회의원 소속 정당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후 지난 3일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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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참담...관계자들 최대한 엄벌"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 부실수사와 유착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신속하고 강도 높게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당시 경찰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번 일로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서 국민께서 주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수사와 감찰 조사를 통해 이번 일에 책임 있는 관계자들은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엄벌하겠다"고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재발 방지를 위한 수사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청에 '경찰 수사 쇄신 TF'를 구성해 외부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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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법원도 표절이라는데..."루이비통 꽃무늬, 중국이 원조" 막무가내
중국의 밀크티 브랜드 '몰리차(Molly Tea)'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로고를 베낀 혐의로 20억원이 넘는 금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8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선전의 차(茶) 브랜드 몰리차는 루이비통의 '네잎꽃' 모노그램과 유사한 로고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에서 패소했다. 장쑤성 쑤저우 중급인민법원은 "몰리차가 루이비통에 1030만 위안(약 23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000만 위안은 경제적 손해배상, 30만 위안은 소송 비용이다. 몰리차가 공식 홈페이지와 위챗, 웨이보, 샤오홍슈, 더우인 등 공식 채널에 이런 내용을 담은 공지문을 게시하도록 명령하기도 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몰리차가 자사의 대표적인 네잎꽃 모노그램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을 브랜드 로고와 매장, 컵, 포장재 등에 사용했다며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중앙에 원형 공간이 있고 네 개의 꽃잎이 대칭으로 배치되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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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 있는데 청문회? "왜 부담 주냐" 비판…"강제 아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청문회를 여는 가운데 손흥민과 황희찬 등 대표팀 선수들까지 참고인으로 채택하면서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참고인 채택, 진술 기회 부여할 필요 때문…강제 아냐" ━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선수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한 이유는 한편으로는 진술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부담일 수 있는 만큼 출석을 강제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의 의견은)혁신위원회 활동 과정에서도 충분히 청취하고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구조적인 모순과 문제에 집중하고, 책임 소재가 어디에 있든 정확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문회 한 번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재정비와 도약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 전 감독이 청문회 출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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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억 유산 전쟁?…故 서희원 전남편 "구준엽, 3분의 1 상속"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이 고인의 유산 상속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 등은 왕샤오페이(왕소비) 측이 변호사를 통해 쉬시위안의 유산 상속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왕샤오페이 측 변호사는 "고 쉬시위안의 유산 가운데 두 명의 미성년 자녀가 법적으로 상속받는 3분의 2는 왕샤오페이가 이미 신탁 전용 계좌를 설립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준엽이 법적으로 상속받는 규모는 3분의 1이며, 구준엽이 개인적으로 처리할 방식에 대해 존중한다"고 전했다. 왕샤오페이 측은 두 미성년 자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으며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유산 분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 쉬시위안의 유산 중에는 타이베이에 위치한 초호화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문제도 껴있다. 왕샤오페이 측은 "쉬시위안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왕샤오페이가 두 미성년 자녀가 부담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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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삼성 청소부 빈소에" 이재용, 유족 손 잡으며 한 말...미담 재조명
삼성전자가 2분기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가운데 이재용 회장의 과거 미담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대기업 오너의 인성'이라는 제목 글이 확산했다. 게시물에는 과거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여성 청소 근로자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이 소식을 접한 이 회장이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수행원이나 화환 없이 홀로 빈소를 찾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이 회장은 놀란 유가족 손을 맞잡고 "어머니께선 삼성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고생하신 분이다. 그 헌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장례비도 사비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글 작성자는 "권위라는 무게를 내려놓고 개인 돈으로 장례비를 지원하며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 행보는 삭막한 우리 사회에 정말 따뜻한 울림을 줬다"고 치켜세웠다. 미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식이 관심을 받으니 이런 글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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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주민도 아닌데 왜 주차해"…망치로 '주차빌런' 차량 박살 낸 남성
경기 수원의 한 빌라 앞에 주차된 차량을 망치로 부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빌라 주차 문제를 두고 차주와 언쟁을 벌이다가 불거진 사건이다.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6일 수원의 한 빌라 앞에서 한 남성이 망치를 들고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제보 영상에는 남성 A씨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차량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곁에 있던 여성이 "참아"라며 다급히 말렸지만, A씨는 차량으로 다가가 망치로 앞유리와 옆유리, 보닛 등을 잇달아 내리쳤다. 파손된 차량은 앞유리와 측면 유리가 산산이 깨졌고, 보닛 곳곳에도 망치로 찍힌 듯한 구멍이 생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가 파손한 이 차량 차주는 주차 문제로 수 차례 주민들과 갈등을 겪었다고 한다. 이날도 A씨가 차량에 남겨진 연락처를 보고 차주에게 전화를 걸어 "거주민도 아닌데 이곳에 주차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했다. 처음에는 차분하게 대화가 이어졌지만, 양측의 말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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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매일 발가락 깨물어"...아이 구하다 식물인간 남편에 '기적'
중국에서 추락하는 아이를 구하다가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남편을 5년간 정성껏 간호한 끝에 의식을 되찾게 한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9일 중국 허난성에 사는 송메이(45)씨가 최근 남편 자오진첸씨로부터 "사랑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남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지 약 5년 만이다. 부부는 두 자녀를 키우면서도 주변을 도우며 살아왔다. 송씨는 유치원 미술 교사로 일하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로 미술을 가르쳤고 자오씨는 방수공으로 근무하며 산간 지역 학생을 후원했다. 사건은 2019년 10월 벌어졌다. 건설 현장에서 방수 일을 맡아 일하던 자오씨는 창고 지붕에 갇힌 3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갔다. 그는 발을 헛디뎌 아이를 안은 채 6m 아래로 떨어졌다. 아이는 상처 하나 없이 무사히 구조됐지만, 자기 몸으로 모든 충격을 받은 자오씨는 머리부터 떨어져 심각한 뇌 손상과 골절을 입었다. 당시 의료진은 그가 살아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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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앞 이웃집 실외기가 떡하니…항의하자 "뭐가 문제냐" 버럭
주택가 창문 바로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한 이웃에게 실외기 위치를 조정해달라고 했으나 거부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는 남편과 함께 주택에 거주 중이라는 6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집들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동네에 살고 있다. 저희는 봄부터 가을까지 창문을 열고 지내는데 어느 날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오더니 작은 방 창문 바로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실외기와 창문 사이 거리는 약 180㎝에 불과했다. A씨는 "창문을 열면 실외기의 후텁지근한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소음도 커서 이 방에서 뭘 할 수가 없다"며 "남편은 꿈에서도 소음이 들린다고 할 정도"라고 호소했다. 참다못한 A씨는 옆집을 찾아가 실외기 위치를 옮겨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웃은 "공간이 있는데 뭐가 문제냐. 우리 집은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몇 번 안 켠다"며 거부했다. 이에 A씨가 "벌써 여러 번 사용한 것 같다"고 불편함을 재차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