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홍천군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3명이 긴급 대피했다. 산사태가 발생하기 약 3시간 전부터 돌이 굴러떨어지는 등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집 앞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크게 났다", "산에서 토사가 떨어지는 것 같다", "옆집에 산사태가 났다"는 등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한덕희 모곡리 이장(52)은 "새벽 5시쯤부터 돌이 조금씩 굴러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고라니 같은 짐승이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날이 밝아오면서 큰 바위가 굴러떨어지며 포를 쏘는 것처럼 '쾅쾅' 소리가 나고 산사태가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산사태로 토사와 바위가 주택 바로 앞 약 5m 지점까지 밀려 내려왔다. 주택 옆에 있던 컨테이너 1동이 매몰됐고 인근 밭 약 100평(330㎡)도 토사에 묻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추가 산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6가구 주민 16명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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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 진짜 옷 벗기냐" 영상에 '좋아요'…논란 커지자 남배우의 해명
배우 모건후(28)가 북한 기쁨조와 관련된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이 커지자 해명했다. 모건후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우선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가 된 게시물의 좋아요는 해당 게시물을 우연히 접한 후 댓글을 확인하던 중 잘못 터치돼 기계적인 실수로 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모건후는 최근 탈북민 출신 한 크리에이터가 SNS에 올린 "북한 기쁨조 가면 진짜 옷부터 벗기나요?!"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모건후는 "본업 스케줄과 개인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했고 확인 즉시 좋아요를 취소한 뒤 댓글 창을 정리했다"면서 "SNS 관리에 신중하지 못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분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해석이나 소문은 저의 평소 가치관이나 생각과 전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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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아이콘" vs '"본질은 법치주의"…유승준 비자 소송 공방
가수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의 한국 입국을 둘러싼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 항소심에서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과 유씨 측이 '병역 기피'와 '법치주의'를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고법 행정8-2부는 유씨가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LA총영사관 측은 유씨가 신청한 재외동포(F-4) 비자가 단순한 방문 비자가 아니라, 사실상 대한민국 사회 구성원으로 편입되는 효과를 갖는 체류 자격이라고 강조했다. 총영사관 측은 "병역 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버린 유씨에게 국가가 이런 효과를 누리게 하는 것이 적정한지 의문"이라며 "유씨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병역 기피의 아이콘 같은 존재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씨 사례 이후 관련 법령이 개정될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컸다"며 "1심 판결이 유지되면 국가기관을 기망해 외국 국적을 취득하면 병역을 피한 뒤에도 국민과 사실상 같은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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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우측!" 눈알만 한 표적도 명중…경찰특공대 저격수 평가
"하수구 우측!"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총성이 울렸다. 경찰 특공대원들은 언덕을 뛰어올라 가빠진 숨을 가다듬을 새도 없이 곧장 저격총 스코프에 눈을 붙였다. 표적은 사람 눈알만 한 크기로 지름 1.5㎝에 불과했다. 관측수가 목표물을 골라 위치를 지시하면 사수는 그 말에 맞춰 조준했다. 방아쇠를 당긴 뒤 탄흔을 확인되면 곧바로 다음 표적으로 넘어갔다.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찰특공대에서는 '제2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 마지막 종목인 저격수 평가가 한 창이었다. 지역별로 2명씩 팀을 이뤄 17개 팀, 총 34명이 참가했다. 대원들은 도심 인질 테러 상황을 가정해 권총과 저격용 총으로 정해진 목표물을 사격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각 팀에게 주어진 시간은 총 9분이었다. 대원들은 구역을 오가며 사격 10발과 저격 10발을 모두 마쳐야 했다. 방탄 헬멧과 방탄복, 전술벨트, 보안경 등을 착용한 채였다. 몸에 걸친 장비만 10kg에 가까웠다. 총기까지 더하면 20kg 안팎의 무게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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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3만원" 진단서로 훈련 미루다 복무 끝…한의사·예비군 300명 기소
검찰이 예비군 훈련 연기용 허위진단서 총 1430장을 장당 3만원에 판매한 한의사를 재판에 넘겼다. 이 허위진단서로 훈련을 미룬 예비군 대원 300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상훈)는 3일 허위진단서 작성죄 등을 받는 40대 남성 한의사 A씨를 구속 기소하고, 예비군 대원 300명을 예비군법위반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의사 A씨는 건강한 예비군 대원들로부터 전화 등으로 허위진단서 발급을 요청받고 대면 진료 없이 요추 염좌 등 전치 3주의 진단서를 장당 3만원에 발급해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초 허위진단서작성죄로만 불구속 송치됐으나 검찰의 보완수사를 거쳐 구속됐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A씨가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하고 예비군 동대에 허위진단서를 팩스로 대신 제출하거나 예비군 대원에게 연기 방법을 안내하는 등 훈련 연기 과정에 적극 가담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A씨에게 의료법위반, 허위작성진단서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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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마지막 글" 문자 남기고 행방 미궁...'생활 반응' 끊겼다
투자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모씨를 둘러싸고 엇갈린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 이후 연락이 끊기면서 사망 가능성까지 제기된 반면 최근까지 육씨와 연락했다는 지인 증언도 나왔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이 육씨의 투자 사기 피소 사실을 보도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피해자 A씨는 육씨가 "장윤정이 출연했던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권유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갔다고 주장했다. 육씨가 절연한 딸 장윤정과 관계를 회복했다며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보여주고 신뢰를 얻었지만,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후 A씨의 딸이 경찰에 고소했고 수사 과정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봤다는 또 다른 고소인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윤정과는 무관한 육씨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지만 지난 4월 고소장 접수 이후 그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피의자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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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목격한 환자 "불쌍해서 못 보겠다"…민원 넣고 1주일 뒤 보니
최근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환자들 역시 간호사 태움 문화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호사 태움 신고한 환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들 사이의 태움 문화를 직접 목격했다며 "왜 환자들이 태움 소리를 들어야 하냐. (태움을 당하는 간호사가)불쌍해서 못 봐주겠다. 군대도 아니고"라고 지적했다. 약 일주일 뒤 A씨는 '간호사 한 명 날려보냈다'는 제목의 후속 글을 올렸다. 그는 "밤마다 태움을 하는 듯한 고함 소리가 다 들렸고, 당하는 간호사의 상태도 좋아 보이지 않아 병원에 민원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 해당 간호사가 분리 조치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서만 옮긴 줄 알았는데, 병원에 전화해 보니 아예 병원을 떠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공감간다. 아픈 환자가 왜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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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대문장미 가지 '싹둑' 60대들 진술…"철거 소식에 안타까워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유명 장미 명소 '파란대문장미'에서 무단으로 장미 가지를 잘라간 60대들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A씨 등을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4일 자정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파란대문장미'에서 장미 가지 10개 가량을 잘라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곳이 곧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가져다가 집에서 잘 키워보고 싶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확보한 CCTV(폐쇄회로TV)에는 A씨 등이 장미 가지를 자른 뒤 쇼핑백에 담아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집 앞에는 잘라갔던 장미 가지 일부가 삽목 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보강 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장미철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 사진을 찍는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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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김종욱·안성식 해경 지휘부 구속 갈림길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있는 해양경찰청 지휘부의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된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오전 9시28분쯤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김 전 청장은 무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법정에 출석했다.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1일 이들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 조사에 따르면 김 전 청장과 안 전 조정관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열린 전국 해경 지휘관 화상회의에서 조직적으로 해경을 내란에 가담하게 했단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당시 회의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조정관은 계엄 직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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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바칠 돈 가져와"...무속인 행세 '가스라이팅', 66억 뜯었다
가상의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 회사로부터 수십억원을 횡령한 부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3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장모씨와 40대 남성 심모씨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특히 이들이 내세운 '회삿돈인지, 횡령인지 몰랐다'는 등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가상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66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횡령하도록 했다"며 "범행 경위와 수단 등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들의 태도 등을 고려했을 때 진정 반성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부부 사이였던 장씨와 심씨는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피해자와 그의 전남편 김모씨에게 용한 무속인을 안다며 접근한 뒤,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심리적 지배를 통해 회사 자금 약 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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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총동창회 "야구부 학생 미래도 살펴달라"…징계 선처 호소
배재학당총동창회가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에게 내려진 징계와 관련해 선처를 호소했다. 김동연 총동창회 회장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 1층에서 "후배들의 현재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가능성과 미래도 함께 살펴 달라"며 "한 번의 경험이 평생의 교훈이 돼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달라"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청룡기 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 올린다"고도 말했다. 김 회장은 '징계 6개월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다"면서도 "사회적인 분위기라는 게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배재고 학부모들은 이번 사태가 학교 전체 문제로 확대되는 부분을 우려했다. 또 정치적 공방이 아닌 교육적 해결이 우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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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석방하려 낙상 사고 연출?...법무부, 신천지 교도관 감찰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020년 구치소에 수용됐을 당시 신천지 소속 교도관이 특별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감찰과 긴급 점검에 나섰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0년 이 총회장 구속 당시 신도인 교도관이 교정 시설 내부 자료를 유출하고 이 총회장 보석 석방을 위한 '낙상 사고'까지 연출하려 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2020년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한 혐의로 수원구치소 독방에 수감됐다. 이와 관련 전날 JTBC는 당시 신천지 신도인 교도관이 이 총회장의 취침·기상·식사·화장실 이용 등 일과를 시간대별로 상세히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해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또 당시 석방을 위해 구치소 안에서 낙상 사고를 연출하는 데도 신천지 교도관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장관은 "사실이라면 교도관이 엄정한 형 집행을 하는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특정 종교 교주의 집사가 되길 자처한 것이고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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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 가짜 공문 퍼졌다…경찰, 7개 계정 내사
경찰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이른바 '반도체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3일 주요 반도체 회사의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등 허위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7개 계정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문을 보내 현재 진행 중인 노사 성과급 협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존 조항을 모두 백지화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경찰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는 주요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적극 수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특정 목적을 가지고 허위정보를 배포할 경우 명예훼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업무방해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