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홍천군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3명이 긴급 대피했다. 산사태가 발생하기 약 3시간 전부터 돌이 굴러떨어지는 등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집 앞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크게 났다", "산에서 토사가 떨어지는 것 같다", "옆집에 산사태가 났다"는 등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한덕희 모곡리 이장(52)은 "새벽 5시쯤부터 돌이 조금씩 굴러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고라니 같은 짐승이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날이 밝아오면서 큰 바위가 굴러떨어지며 포를 쏘는 것처럼 '쾅쾅' 소리가 나고 산사태가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산사태로 토사와 바위가 주택 바로 앞 약 5m 지점까지 밀려 내려왔다. 주택 옆에 있던 컨테이너 1동이 매몰됐고 인근 밭 약 100평(330㎡)도 토사에 묻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추가 산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6가구 주민 16명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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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덩이 아이 두고 가출한 아내..."양육권 달라" 결혼 6개월 만에 황당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경우에도 재산분할을 해야 할까.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이혼 소송 중인 남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아내와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기자 서둘러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모아둔 돈에 부모 지원을 보태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후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고 혼인신고도 마쳤지만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생활 패턴과 수면 시간, 정리 정돈 방식 등으로 아내와 사사건건 부딪쳤다. 육아에 지친 아내는 퇴근 후 게임을 하는 A씨에게 불만을 품었다. 갈등이 깊어지자 아내는 A씨에게 욕설한 뒤 생후 8개월 된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가 연락을 끊었다. A씨는 아이를 데리고 부모 집으로 들어가 양육에 도움을 받아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자신을 아이 양육자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도 함께 냈다. A씨는 "핏덩이 같은 아이를 두고 떠난 뒤 안부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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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분통 터지는데 웃음이 나오나...'홍명보 선임' 이임생 근황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 감독 사퇴 다음 날 공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차범근축구교실에 따르면 이임생 이사는 현재 차범근축구교실 이사로 재직 중이다. 축구교실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직원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힘내자는 의미로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며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 이사가 앞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이사는 2024년 6월 정해성 당시 전력강화위원장과 함께 홍 감독 선임을 주도하고 관철한 인물로 꼽힌다. 정몽규 협회장은 홍 감독 선임 전 외국인 감독 후보를 더 만나보라고 제안했지만, 정 위원장은 이에 반발해 사퇴했고 이 이사가 감독 선임 절차를 이어받았다. 당시 제시 마치(현 캐나다 대표팀 감독), 거스 포옛(전 전북 현대 감독), 다비드 바그너 등 외국인 후보들은 면접 절차를 거쳤지만, 홍 감독은 이런 과정 없이 이 이사가 직접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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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가야지" 배재고, 사과문도 '시끌'...거짓해명·AI 대필 '논란'
지역 비하 응원 구호를 외쳐 비판받은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지만, 해명 내용과 사과문 작성 방식까지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배재고는 지난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었다. 당시 배재고가 6-2로 앞서가던 8회 초 배재고 더그아웃에 있던 일부 학생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을 반복해 외쳤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정치·지역 이슈를 상대를 조롱하는 데 이용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배재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해당 학생 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에 공개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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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육단체 진입 저지 혐의' 30대 남성 조사
경찰이 체육단체의 잠실 개표소 진입을 저지한 의혹을 받는 30대 남성을 조사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30대 남성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했다. A씨는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을 시도하던 지난 16일 체육회 관계자들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에게 사건 당시 채증된 영상을 보여주며 출입문을 가로막은 이유를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체육회 진입을 다른 시위 참가자들에게 설득하는 중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잠실 봉쇄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행위 총 57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정권 침해'와 관련된 자유로운 의사 표현은 최대한 보장하지만 명백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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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분실 최재현·로스쿨 문제유출 안미현 검사, 감봉 1개월
관봉권 띠지 폐기·분실 의혹과 관련해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았던 최재현 검사와 로스쿨 수업에서 시험 문제 일부를 노출한 안미현 검사가 감봉 징계를 받았다. 법무부는 30일 관보를 통해 최 검사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 검사는 2024년 12월 17일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관봉 비닐 포장 및 신한은행 띠지로 묶인 현금을 입수했는데도 압수 목록에 구체적인 내용을 적지 않아 포장·띠지 등이 훼손·폐기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 검사는 또 지난해 1월 9일 관봉 포장·띠지 등의 훼손·폐기 사실을 알았는데도 부서 책임자 등에게 보고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최 검사가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징계를 의결했다. 최 검사는 앞서 이와 관련해 안권섭 상설특검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는데, 기소되지는 않았다. 상설특검팀은 주임검사실의 압수 목록 부실 기재 등을 확인했지만 업무상 과오일 뿐 형사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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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강남서 경찰 간부, 서울청 징계위 회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강남서 소속 A 경감을 감찰한 뒤 최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신고인 측은 지난 16일 징계위 회부 사실을 통보받았다. A 경감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B씨 등 직원 2명을 괴롭힌 의혹을 받는다. 피해를 주장한 직원들은 A 경감이 "화장실에 갈 때도 말하고 가라"는 등 인권 침해했으며 부서 내 따돌림을 유도하는 등 괴롭힘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고인 측은 서울청 조사 과정에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청이 A 경감 조사 과정에서 신고인의 비위 사실을 감찰할지 내부 논의했기 때문이다. 다만 내부 이견으로 감찰이 진행되진 않았다. A 경감은 신고인들을 상대로 내부결속저해·복무규율위반 등 내용의 역진정을 제기했는데, B씨 등은 두 사안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서울청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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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이상형은 기독교…완벽해도 불교면 못 만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1)가 연애 상대를 볼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종교'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윤은혜는 "연애를 10년 넘게 안 했다"면서 "홀리한 생활을 하다 보니 술도 끊었고 13년간 (연애를) 안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수지가 "연애 생각은 있느냐"고 물었고 윤은혜는 "예전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있다"고 답했다. 결혼한 멤버들을 보면 부럽지 않냐는 질문도 나왔다. 김이지는 결혼 16년 차, 간미연은 결혼 7년 차, 심은진은 결혼 5년 차다. 미혼인 이희진은 "환장한다. 부럽다. 부부끼리 모이는 자리에 한 번 꼈는데 너무 눈치가 보이고 외롭더라"고 답했다. 윤은혜는 "남편분들을 섞으면 좋겠다"며 "김이지 언니 남편은 무뚝뚝하게 츤데레 스타일이다. 심은진 간미연 남편들은 에겐남이다. 사랑스럽고 애교가 너무 많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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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 때까지 태워줄게" '지옥'서 버틴 3년…27살 간호사, 끝내 비극
27살 간호사가 3년간의 '태움' 끝에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9일 MBC 뉴스데스크는 '태움'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신입 간호사 고(故) 강수빈 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3년 전 꿈꾸던 간호사가 된 강 씨는 일을 시작하자마자 '태움'에 시달렸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이다. 한 선배는 동료들도 있는 자리에서 강 씨에게 "자살할 때까지 태울 수 있다"는 말까지 했다. 강 씨 어머니는 "(강 씨가) 근무가 끝나고 방에서 저한테 그 얘기를 하면서 엄청나게 오열했다"고 말했다. '태움'의 고통은 강 씨의 일기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인사를 안 받는다. 불리한 일이 생길까 안 받는 인사 열심히 했다' ' 하루하루 지옥 같다. 하지만 그만두면 월세를 못 내. 그 지옥으로 계속 뛰어들어야 한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강 씨는 어머니에게 "내가 좀 더 열심히 하고 선배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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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지만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자사 광고 문구에 역사적 비극인 6·25 전쟁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휩싸였다. 잇따른 지적에 사과문까지 게시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30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아이소이는 최근 서울 시내버스 등 옥외매체를 통해 자사 제품 '로즈 PDRN 잡티 세럼'을 광고하며 "잊지 말자 625% 침투하자 더 깊게"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잊지 말자 6·25'라는 호국 보훈 슬로건과 '침투'라는 표현, '625%' 수치로 구성된 광고 문구는 소비자들에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처럼, 역사적 비극을 광고 문구로 사용해 마케팅했다는 점에 불쾌감을 표하는 목소리가 컸다. 논란이 확산하자 아이소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아이소이는 "광고에 사용된 '625%'라는 표현은 제품에 함유된 로즈오일 1%의 피부 침투 효과를 임상 시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한 실제 수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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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등장하자 '개껌' 던진 팬들..."홍명보 사죄하라" 아수라장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실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낸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팬들의 분노 속에 귀국했다. 홍명보 감독과 대한민국 선수단은 30일 새벽 3시52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A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홍 감독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새벽이었음에도 50여명의 축구 팬이 입국장에 찾아와 홍 감독을 향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홍명보가 한국 축구를 망쳤다" 등을 외쳤다. 팬들은 북까지 치면서 비판 목소리를 냈지만, 홍 감독은 침묵한 채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김포시에서 온 30대 팬 조성근씨는 홍 감독을 '피노키오'에 합성한 사진, 대한축구협회(KFA) 엠블럼 영정사진을 두 손에 들고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조씨는 "귀국 현장에서조차 사과하지 않고 떠나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이 치졸하다"며 "대한민국 축구는 오늘 이 순간 죽었다"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팬들이 이를 가만히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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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시작은 이재성 제외"…홍명보, 선수단 갈등? 의미심장 '폭로'
이황재 JTBC 축구 해설위원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수 기용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황재 해설위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한 글을 올렸다. 그는 "사실상 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재성 선수가 왜 선발에서 제외됐으며,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왜 교체로 출전하지 않았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얽혀있는 실타래의 시작은 거기입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재성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과 2차전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한국이 0-1로 뒤진 상황에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멕시코전 이후 전술 방향을 둘러싼 감독과 선수단 내부 이견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확인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경기 중에는 이강인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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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뽑은 날, 고속도로 달리다 뒤차에 '쾅'…"사과 없는 가해자"
새 차가 출고된 날, 고속도로서 뒤차에 세게 받히면서 전손에 이르는 사고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A씨가 차량 출고 첫날에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뒤에서 빠르게 달려오던 검은색 차량에 강하게 받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고로 A씨 차량은 전손 피해를 봤다. 차량 전손은 사고로 차량이 크게 파손돼 수리비가 차량가액(시가)을 초과하거나 안전상 수리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보험사가 차량을 폐차·매각 처리하고 차량가액 기준으로 보상하는 것을 말한다. 제보자 A씨는 "사고는 발생할 수 있으나 가해자가 사과도 안 한 건 이해되지 않는다"며 "가해자는 차량에서 나오지도 않았고 레커차를 불러 사고 현장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사고 당시 가해자가 술에 취해 운전한 건 아니었다. A씨는 사고 다음 날부터 입원했고 허리와 목, 다리 등에서 통증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A씨는 "아이들에게 새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