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종 상승..조선주·은행주 강세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85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거래일에 비해 19.90포인트(1.09%) 오른 1845.37을 기록중이다.
미국 다우지수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하로 금융주와 IT주의 주도로 1.48% 상승하면서 4개월만에 1만3000선을 회복한 여파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장초반 2% 이상 오르면서 코스피지수의 순항을 돕고 있다.
외국인들은 3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2억원 순매도다. 개인이 412억원 매도 우위로 외국인 매수에 맞서고 있다.
전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은행과 전기전자, 운수장비는2% 이상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261,500원 ▲4,500 +1.75%)는 1만8000원 오른 72만9000원에 거래중이다.하이닉스(1,688,000원 ▲10,000 +0.6%)도 2.6% 오름세다.LG전자(200,500원 0%)와LG디스플레이(9,490원 ▼60 -0.63%)도 각각 1500원과 800원 상승중이다.
운수장비업종에서는 조선주들이 강세다.
현대중공업(360,500원 ▼2,000 -0.55%)은 1만원 상승한 36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삼성중공업(20,700원 ▲250 +1.22%)과대우조선해양(87,300원 ▲700 +0.81%)도 6.6%와 2.3% 급등세다.
은행주들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국민은행은 3% 상승한 7만2000원이다.우리금융과신한지주(107,400원 ▲900 +0.85%)도 1.7%와 1.1%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반등중이다. 다만 최근 경기방어주로 오름폭을 키웠던한국전력(34,800원 ▲2,100 +6.42%)과KT&G(174,700원 ▼700 -0.4%),KT(53,300원 ▲300 +0.57%)등은 약세를 보인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8개를 비롯해 464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없이 174개다. 보합은 92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