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맹인안내견 삼성 올림픽 홍보관 초청
삼성전자(266,000원 ▲4,500 +1.72%)는 중국 유일의 맹인안내견 센터인 '대련맹인안내견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인 맹인안내견 2마리가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올림픽 홍보관을 8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날 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한 대련맹인안내견훈련센터에 전자제품 등을 기증했으며 맹인안내견을 비롯해 청각장애인도우미견 등의 사업을 중국에서 전개해 나가는 등 중국 내에서 장애인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 1993년부터 맹인안내견 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화된 국내 유일의 교육기관으로서 현재까지 118마리의 맹인 안내견이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분양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초월과 융합, 나눔'을 주제로 한 이번 장애인올림픽 기간 중에 맹인안내견과 청각장애인도우미견, 백내장 수술 수혜자, 일심일촌, 특수학교 어린이 등을 홍보관으로 초청, 소외된 이들에게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